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음반의어 (문단 편집) == 동음반의어로 혼동하기 쉬운 경우 == * いい(좋다/괜찮다) ||Q: 今日映画見に行こうか。(오늘 영화 보러 갈래?) [br]A: いいよ。(좋아/됐어.) || 위 대화에서 답하는 사람의 말이 수락의 의미인지 거절의 의미인지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실제 발화시엔 거절의 의미로 쓰일 경우 강한 악센트가 들어가 쉽게 알 수 있고, 「俺はいいよ」(나는 됐어.) 처럼 앞에 〜は(은/는)가 붙을 경우에도 거절의 의미임을 유추할 수 있다. 아래 사전의 3번째 항목 ㋑행을 참조하자. > * い・い 【▽好い/▽善い/▽良い】 > * 1. 「よい」に同じ。「器量が—・い」「—・いようにしてくれ」「もっと勉強すれば—・いのに」「もう—・いかい、もう—・いよ」(よい와 동일한 의미. “기량이 좋다”, “잘 부탁하네” “공부를 더 하면 좋을 텐데” “다 찾았니, 다 찾았다” 등에서 사용) > * 2. 関係が良好である。特に、男女が相思相愛の仲である。「あの二人は—・い仲だ」「—・い人ができた」(사람 간의 관계가 양호하다. 특히,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 있을 때. “그 둘은 참 잘 맞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등.) > * 3. > * ㋐(反語的に用いて)見苦しい。みっともない。「—・い気になる」「—・い恥さらしだ」 ( (반의적으로 쓰여) 꼴사납다. 못 봐 주겠다. “까불다/득의양양하다“ ”지독하게도 못 볼 꼴이다“ 등) > * ㋑十分過ぎる。その必要がない。「酒はもう—・い」 (과할 정도로 충분하다. 그럴 필요가 없다. ”술은 이제 됐다“) >---- >{{{-1 デジタル大辞泉}}} * 남침/북침 "[[6.25 전쟁]]이 남침이냐 북침이냐'라는 수수께끼가 유명하다. 남침은 '남쪽이 (북쪽으로) 침입함'과 '(북쪽이) 남쪽으로 침입함'의 뜻을 겸하며, 북침은 '북쪽이 (남쪽으로) 침입함'과 '(남쪽이) 북쪽으로 침입함'의 뜻을 겸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남침'과 '북침'이라는 단어에서는 침입의 주체와 객체의 구별이 나타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 사전에서 '남침'은 '남쪽 지방을 침략함', '북침'은 '북쪽 지방을 침략함'으로만 풀이되어 있다. 국어식 한자어인 것. 따라서 '남침'과 '북침'은 동음반의어가 아니며, '''6.25 전쟁은 남침'''이다. [[전한길]]이 이에 관한 암기법을 시전한 바 있다. 여담 문단 참고. * [[북한어]]의 '배우다' 북한에서는 '가르쳐 주다'를 '배워 주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배우다'가 '가르치다'의 뜻까지 겸하기에 동음반의어처럼 되었다. * 재적/[[제적]] 현대 한국어에서 [['ㅐ'와 'ㅔ'의 구별|ㅔ와 ㅐ의 발음 구별이 무너지고 있어]] 추가된 사례로, 재적은 在籍, 제적은 除籍으로 한자 뜻이 반대다. 재적은 [[在]](있을 재)를 써서 소속이 되어 있다는 뜻, 제적은 [[除]](덜 제)를 써서 소속에서 제거되었다는 뜻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