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전 (문단 편집) == 선호도 == 국가에 따라 고액 주화를 선호하는 곳도 있다. [[유로#s-3|유로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도 1~2 [[유로]], [[파운드 스털링]],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등은 동전으로 발행된다. 실제로 [[유로]] 도입때 1, 2유로를 지폐로 발행할지에 관한 논의하다 결국 동전으로 발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특히 가까운 [[일본]]의 [[500엔 주화]]는 한국 원으로 약 5000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액면가가 높은 동전이기도 하다.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동전 중 세계 최고액인 동전은 [[스위스]] 5[[스위스 프랑|프랑]] 주화이다.[* 5스위스 프랑 주화는 5500원 언저리로 5000원 가량인 500엔 주화보다 액면가가 약간 더 높다.] 국민정서상 지폐를 선호하는 경우에도 고액주화 도입에 소극적이거나 애써 도입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사례로는 [[대한민국]]이 있으며 후자는 [[미국]], [[홍콩]] 등이 있다. [[2018년]]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는 소매액의 기본이 지폐인 1000원 및 1달러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그야말로 '잔돈'으로 취급된다. 고액 주화라기엔 애매하지만 [[말레이시아]]도 1링깃 동전을 도입했다가 원활히 유통되지 않아 도로 지폐로 발행한 사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