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화세상에듀코 (문단 편집) == 여담 == * 20개 계열사, 1조 매출을 목표로 여러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매출과 영업실적은 빈약하다. 사실상 바인그룹으로 그룹화 이후, 계열사로 변경된 동화세상에듀코는 실질적으로는 김영철 대표의 사업 현금기지화가 되었다. 철저한 계획과 목표 없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문어발식 확장인 경우가 많아 사업성과가 신통치 않다. 4,500명이나 되는 위탁코치들이 있으니[* 위탁코치들의 대부분은 국영수 과외교사들이다.] 그들을 데리고 교육쪽 관련 사업으로 확장한 이후, 차분히 다른 부분들의 사업에 손을 대야하는데, 임대업, 건설업, 여행사등 많은 인력과 돈이 필요한 사업을 하고 있다. 충분한 구성원도 없으니, 매출에 성과가 없는 것은 당연지사다. * 위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바인그룹의 계열사는 많지만 영업망이 작다보니 매출은 신통찮다. 계열사 자체 매출이 없다보니 부족한 자금을 에듀코에서 끌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요한 자금은 많고 에듀코 자체도 매출성장이 더디다보니, 2배 달성 등 매출향상에만 더욱 집착하는 모습이 보인다. 2배 매출 달성시 시상을 해주고 하다보니 과다 경쟁이 붙어서 허위매출[* 코치들의 돈으로 상품을 체결하여 수치를 올리고 이후 환불을 받는 경우][* 최근에는 이런 허위매출은 많이 줄었으나 과거에는 이런 허위매출의 경우가 꽤나 많았다. 기존달의 매출에서 초과달성한 매출의 절반이상이 코치들의 개인카드로 결제한 매출인 경우가 상당히 많았을 경우. 그렇지 않은 지구나 팀이 훨씬 많지만 과도한 매출 경쟁을 유도하는 환경자체가 문제][* 허위매출을 하고서 바로 취소를 하게 되면 목표달성에 제약이 생기니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환불을 하도록 조치하지만, 이 과정에서 코치 개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손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은 큰 문제. 과거 구몬에서 매출왕으로 불렸던 사람이 실제로는 자신의 돈으로 상품을 계약하고, 이것이 반복되자 빚에 허덕이다 자살을 했던 비극적인 사례가 에듀코에서도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허위매출이 발견되는 경우 상당한 조치가 취해진다.]이 기록되는 경우도 많다. 팀별 시상이 아닌, 개인별 시상에서도 이런 부분은 심각한데, 총수업 시수로 시상을 하는 총타임 시상의 경우 300타임, 즉 일주일에 150시간[* 에듀코에 한타임은 30분이다. 300타임이라하면 일주일에 수업하는 시간을 얘기하며, 300타임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150시간을 수업해야하고, 일주일의 168시간중 150시간을 수업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을 수업해야 달성할 수 있는 타임의 시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이는 시상을 위하여 명백하게 한 사람에게 수업 타임을 몰아주게 해야 발생할 수 있는 수치다.[* 물론 그룹수업등으로 진행한다면 달성하지 못할 수치는 아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이런 시상자들을 보고 배우라고 한다. * 에듀코의 매출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으나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매출 향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여러 경우를 겪으며 계약해지하는 에듀코 스타들이 늘고 있고 신규구성원 모집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 폭발적인 매출 성장은 CEO의 카리스마라기 보다는 CEO에게 충성을 다하며 애사심을 가졌던 몇몇 국장들에게 그 이유가 더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교육회사라고 하기에는 자체 프로그램도 거의 없으며[* 물론 코칭이라는 것이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아직은 코칭보다 티칭이 더 우선시 된다. 내 아이의 공부습관을 바꿔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또한 코칭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연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에듀코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입시설명회에서도 과거 충성을 바쳐왔던 국장들이 설명회를 진행하는 경우도 없다. 이는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그들 역시, 교육의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지식없이 오직 매출만을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최근 이런 환경들이 많이 바뀌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에듀코는 매출위주의 정책을 펴고 있다. 에듀코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은 교육사업쪽에 보다 많은 투자를 진행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교육계 자체가 레드오션으로 현재는 제로섬 게임이겠지만, 또한 교육계만큼 성적향상을 이끌어내고 확실한 실력을 가진 전문가가 있으면 성장하기 좋은 곳도 없다. 뒤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지금이라도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관련 다른 사업쪽에 보다 투자를 해야한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친 이후에 지금의 계열사들에 투자를 해야한다. 에듀코에 있는 그 수많은 좋은 인력을 놀리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그곳에서 말하는 백년 기업이라는 게 정말 가능할까 진지하게 의문이다. * 일정 진행할때는 필요 이상으로 돈독함을 강조하면서도 특정 구성원이 계약해지 할 때는 소리 소문없이 없어진다. 보통 다른 팀의 누가 갑자기 안보이면 담당 팀장에게 물어보고 나서야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회사에서 마지막에 모두 앞에 인사하고 나가는 것과는 상이한 모습. 아울러 나간 사람에 대한 언급도 가급적이면 꺼리는 편이다. * 이미지 개선을 위해 회사의 이름을 바꾸는 경향이 있다. 에듀코는 처음에 에디코(파워 잉글리쉬의 미국 본사 등록명이다. 미국에서는 회사 이름을 한번 등록하면 쉽게 바꿀수 없다고 함)로 그리고 지금은 슬금슬금 바인그룹이라는 이름을 밀어주고 있다.[* [[http://www.edicousa.com/usa/board/getMain.usa]] 에듀코의 파워 잉글리쉬 미국지사 홈페이지이다. 맨 아래 하단을 보면 에디코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안팎으로 발생하는 여러 논란에 대한 회사적 차원의 과도한 은폐와 통제.[* 심지어 나무위키에서도 고나리질을 시도한 전적이 있다. 비슷한 사례로 [[헬로우드림]]이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 전현직 계약자들의 비판이 많은 기업이다. [[분류:대한민국의 출판사]][[분류:교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