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돼지(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주요 등장 캐릭터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오인용 돼지 첫째.gif]] * 첫째 [[돼지]]([[정지혁]]) - 피부가 시커멓고 [[코]]가 사각형이며, 콧구멍이 크고, 덥수룩한 콧수염에 혀를 빼물고 있는 [[실눈]]이 특징인 검은 돼지이다. 언어장애~~가 있다는 컨셉~~ 때문에 항상 잉잉거리기만 한다.[* 가끔 도중에 단어 몇개를 말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애교부리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Ex. 이잉.. 이이잉..? 뭐이 X끼야? 이이잉... Ex. 잇, 아이잉~(또는 아유이잉~)][* 웃긴 점은 엑스트라들이 이 잉잉거리는 소리를 알아듣는 것 같으면서도 못 알아먹는다.] 혹여 성질 돋구게 하면 '''갑자기 [[정지혁 병장]]으로 빙의하듯 [[https://youtu.be/dEnzIy6bX3Y|온갖 욕설 난무로 상황을 마무리한다.]]''' 13화에 의하면 실은 말을 똑바로 할 줄 알면서 맨날 잉잉거리는 이유는 '''그냥 재밌어서''' 일부러 연기한 것이라고 한다(...).[* 후술할 NG 장면에서는 중간 부분에서 제대로 된 대사를 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이때 원숭이가 말하기를 "이 친구 또 말하네. 여기서 말하면 안되지. 이거 몇 번째야 도대체."] [[신 연예인 지옥]] 6편에 정지혁 병장이 5p맞고라는 게임을 할 때 "일! 원(1) 고." 형제들 중에서는 꽤 웃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등 희노애락이 제일 분명한 캐릭터다. 한편 [[중년탐정 김정일]]에서는 성탄 특집편에서 김정일이 보던 TV 드라마 속에 인형으로 나왔다. || [[파일:첫째 돼지 깜놀 2.jpg|width=111]] || [[파일:첫째 돼지 깜놀.jpg|width=111]] || ||<-2> 평소엔 보통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지만 깜짝 놀라거나 당황스러운 일이 있으면 눈을 콩알만하게 뜬 경우도 있었다. 그것도 [[사시(질병)|사시]]로. 초기에 제작된 1화 배고픈 늑대 편, 2화 즐거운 소풍 편, 3화 낚시터 소동 편에서 이러한 표정을 지었다. || [[파일:오인용 돼지 둘째.gif]] * 둘째 돼지([[장석조]]) - [[안구|눈]]과 [[입]]이 크며 생긴게 딱 [[데빌]] 캐릭터이다.[* 실제로 데빌이 말을 많이한다고.] 매사 거칠고 신경질적인 만큼 짜증만 내기 때문에 목소리의 톤이 높다.[* 9화에서 정상적이면서 느끼한 목소리를 한 번 냈다.] 형의 말을 알아듣는 재주가 있어 통역을 담당하며, 특별한 경우를 빼면 항상 잉잉거리기만 하는 첫째나 상당히 과묵한 막내와 달리 셋 중에서 가장 말을 많이 한다. 화가 나면 얼굴이 심홍빛으로 변한다. 첫째 돼지와는 이란성 쌍둥이인 듯 하다. [[내로남불|막내 돼지가 자신의 말을 씹거나 반항할땐 매우 화를 내면서 정작 자신도 첫째 돼지에게 매일같이 대든다.]] 3화 낚시터 소동에서 둘째 돼지가 첫째 돼지에게 "너랑 나랑 3분밖에 차이 안 나!" 라는 대사를 친다. [[신 연예인 지옥]] 6편에 정지혁 병장이 5p맞고라는 게임을 할 때 "투(2) 고." 말이 많아서인지 작중에서는 은근히 동네북인데, 2화에서는 시작부터 혼자만 사자에게 멱살 잡히고 밟히거나 13화의 고릴라에게 제일 많이 얻어맞았다. [[파일:오인용 돼지 막내.gif]] * 막내 돼지([[장동혁(오인용)|장동혁]]) - 얼굴이 길쭉하고 약간 [[하마]]를 닮았다. 그리고 형제들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크다.[* 정지혁은 이 캐릭터에 관해 [[오우거]]같다고 말한적이 있다... ~~이게 무슨 돼지니?~~ 또 같은 오인용의 [[식맨아맨]]의 아맨(공교롭게도 성우가 상술한 정지혁이다)하고도 비슷하게 생겼다.] 막내는 작고 귀여워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싶어서 이런 디자인이 되었다고. 또한 코와 인중, 입이 그 부분처럼 생겼다. 형들에게 잔소리를 들어도 죄다 무시하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에피소드 막판에 [[사고]]를 쳐서 일부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릴 때 생김새 때문에 아버지가 내다 버리자고 했었던 모양이다. 첫째가 말렸었다나. 마지막화에서는 장동혁이 빙의해서 꽤 정상인다운 행동을 보여주었다. 약간 4차원적인 캐릭터. 1편을 보면 둘째처럼 첫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신 연예인 지옥]] 6편에 정지혁 병장이 5p맞고라는 게임을 할 때 "쓰리(3) 고." 덩치는 어디 안 가는지 형제들 중 신체능력은 가장 좋은 것 같다. 사실 형제중에서 제대로된 대사는 둘째 돼지의 대사가 90%를 차지하며, 첫째 돼지는 말을 제대로 하는 모습이 적고 막내는 과묵한 편이기 때문에 대사의 비중이 적은 편이다. 첫째와 막내가 정상적으로 서로 말을 주고받은 건 마지막회인 15화가 유일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15화는 오인용 멤버들이 제작을 가지고 말다툼하는 내용이라 첫째와 막내의 성우인 정지혁과 장동혁 본인의 대화에 더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