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모 (문단 편집) ==== 1개월 후 ==== 한 달 후... [[덴마/다이크|<다이크>]]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276|273화]]에서 [[다이크 휴빙|다이크]]가 도박장에서 [[엉클 드 지터|어떤 사람]]을 만난다. 다이크는 그와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하는데, 그가 자신의 이름이 [[엉클 드 지터]]이며, 보통 엉클이라고 부른다고 말한다. 다이크는 엉클이라는 말을 듣고 이전에 죽은 삼촌을 떠올려서인지 흠칫하다가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둘은 악수를 하려는데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께 둘의 장갑이 약간 타서 연기가 난다. 이때 장갑을 벗을 때 다이크가 엉클 드 지터의 [[덴마/용어#s-3|부스터 건]]을 보는데, 이때 의수가 두모의 것과 똑같이 생겼다. [[엉클 드 지터]]는 자신의 [[덴마/용어#s-3|부스터 건]]을 수리한 아론을 보고 [[데바림]]이 재주가 많다고 말하는데, 이때 다이크는 삼촌이 전한, 자신이 [[가이린]]을 죽게 할 것이라는 데바림의 예언을 떠올린다. [[다이크 휴빙|다이크]]는 예언 때문에 [[가이린]]을 최대한 멀리하려 하고 다른 안전한 곳으로 거처를 마련해주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가이린은 그런 다이크를 냉혈한이라며 속으로 폭풍 디스한다. 참다 못한 다이크는 결국 가이린을 불러 삼촌이 보내준 동영상을 보여준다. 다이크는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데바림]]의 예언 때문에 결국 멀리 있어도 언젠가는 나를 죽이는 거 아니냐는 가이린의 말에, 예언이 언제라는 얘기는 없으니 부단한 노력으로 발생을 최대한 늦추면 되는 거라며 진정시킨다. 그리고 의기소침해 있는 가이린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궁극의 치환 능력을 보여주려고 옥상으로 부르지만 그 능력의 부작용이 '''성기 사이즈가 1cm씩 줄어드는 거라서...''' 1밀리미터가 아쉬운 [[다이크 휴빙|다이크]]는 결국 [[가이린]]에게 궁극의 치환 능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그냥 둘러대며 자라 한다. 다이크는 가이린의 생각을 들으며 예언을 피하려면 가이린이 먼저 자신을 죽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저주라고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