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둔전(삼국지) (문단 편집) === 군둔의 경우 === 군둔도 역시 [[조조]]가 주창했지만, 본격적으로 발전한 곳은 회남과 회북이었다. 건안 14년 조조는 수군을 합비로 끌어들여 작피에서 둔전을 설치했으며, [[창자(삼국지)|창자]]에게 회남에서 둔전을 설치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위나라 말기에 민둔이 쇠락하게 되었지만, [[사마의]]가 관장했던 군둔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예를 들어서 [[등애]]의 회북 둔전과 [[사마부]]의 상규 둔전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진서 식화지에는 "수춘에서 경사에 이르기까지 관병들이 경작하는 농경지가 이어졌으며, 닭 울음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 진서 사마부전에는 "관중의 군국에서는 군량미가 남아돌아서 충분히 적을 방어할 수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러한 자료는 창자의 경우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지만 그 사상적 원류는 조조로부터 시작되어 서로 이어져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