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둘기(신조어) (문단 편집) == 개요 == [[2010년대]]부터 [[K-POP]] [[아이돌]] 팬들이 사용하는 [[은어(언어학)|은어]]다. 계약 기간 동안 그룹의 멤버로서 충실히 활동하지 않고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도중에 일방적으로 탈퇴하거나 계약을 해지한 멤버를 뜻한다. 계약 기간이 끝나서 재계약하지 않고 그룹이나 소속사를 떠난 경우에는 둘기가 아니다.[* 나란히 그룹이 수납당하다가 해체됐던 [[피에스타(아이돌)|피에스타]]의 [[차오루]], [[프리스틴]]의 [[주결경]],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의 [[류셰닝|샐리]]가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나 이들도 중국으로 돌아간 후에는 [[하나의 중국]] 지지글이나 [[항미원조]] 기념글을 올리는 등 중국 정부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했던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그룹이 방치됐던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팬들도 이 부분만큼은 동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예시로는 [[미쓰에이]] 출신의 [[페이(1987)|페이]]와 [[지아(1989)|지아]]가 있다. 이들은 계약 기간동안 중간에 자국인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성실하게 한국에서 활동을 했기에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로 K-POP 그룹 출신의 [[중화권]] 멤버의 사례가 가장 많은 편이며[* 당장 둘기의 시초들이라고 할 수 있는 [[EXO]]의 [[크리스 우|크리스]]와 [[루한]], [[황쯔타오|타오]]가 중국인 멤버들이다.] 특히 [[중화권]] 멤버가 계약 기간 중에 탈퇴하지는 않았지만 그룹 활동 및 한국 활동을 등한시하고 중화권에서만 [[개인]] 활동을 한 경우에는 집(소속사)을 떠나지 않았다는 뜻에서 '''집둘기'''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K-POP 아이돌 팬들이 사용하던 단어였지만 점점 널리 퍼져서 일본 아이돌의 한국 팬들이나 스포츠계 팬들 사이에서도 쓰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