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둘리 (문단 편집) ===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 수억 년 동안 빙산 아래에 잠들어 있다가 그 빙산이 한강으로 떠밀려 내려와 녹으면서 고길동 집 근처 개울가로 흘러온 걸 철수, 영희가 인형인 줄 알고 주워오면서 고길동 집에서 무단 거주하게 된다. 그 후 또치, 도우너, 마이콜까지 만나 온갖 말썽을 피우다가 고길동에게 매를 맞자 그때 하는 말은 가히 압권 >'''"[[패드립|어린이를 때리는 어른은 큰 병 있는 거래요. 아저씨는 어린이를 때렸으니까 병 걸려 죽을 거야. 아저씨가 죽으면 이 집은 내가 가져야지!]]"'''[* 다만 만약 둘리가 "아저씨는 어린이를 때렸으니까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잡혀갈꺼야" 라고 했으면 그의 발언은 전혀 잘못된 게 없으며 고길동도 할 말이 없게 된다. 문제는 궤변으로 이어진다는 것(...)] 그로인해 집에서 쫒겨나자 분풀이를 하기 위해 도우너의 타임 코스모스를 타고 길동이의 옛날 과거로 가서 그를 때려주려고 한다. 그러나 고길동(으로 생각했던 소년)이 고구마를 나눠주자 복수는 까맣게 잊고 고구마만 먹고 현대로 돌아갔다. 어릴때는 착한게 커서는 왜 그모양이냐며 의아해하는 둘리 일행이었지만, 사실 과거 편이 끝날 때 쯤 어머니 등에 업혀 있던 갓난아기가 고길동이었다. 그러니까 둘리 일행이 고길동이라고 생각했던 소년은 고길동의 친형이었던 것이다.[* 이름은 고수동이라고 한다.] 결국 헛다리만 제대로 작렬한 셈. 그렇게 과거로 갔다 돌아와서 그 다음엔 빨리 어른이 되자고 희동이, 도우너, 또치, 마이콜과 함께 미래로 가려다 타임 코스모스의 고장으로 우주 공간을 헤매게 되고 바요킹에 대한 모든 음모를 듣게 되고는 괜히 지가 타임 코스모스 고치겠다고 함부로 막 손댔다가 결국 바요킹이 죽은 영혼들을 노예로 부려먹는 얼음별에 떨어지게 된다. 거기서 엄마와 몇억 년만에 극적인 상봉을 하고 모두와 힘을 합쳐 바요킹을 무찌르지만 얼음별은 죽은 자들만 살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다시 엄마와 이별하게 된다. 여담으로 말썽만 피우는 다른 버전들과는 달리 여기선 온갖 종류의 요리를 뚝딱 만들고 설거지에 분리 수거도 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원작 원판의 최초 KBS 방송에서의 어두운 녹색과는 달리, 여기서는 아주 밝은 색상을 입힌 [[에메랄드]]빛의 피부로 되어 있다. 얼굴 모양도 구판보다 신판에 가깝다. 어째서인지 바요킹의 노래에서는 다른 일행은 모두 이름으로 불리는데 혼자만 '''푸르딩딩 곰팡이'''라고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