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둘리 (문단 편집) === [[베이비 사우르스 돌리]] === [[김파마]]가 화장실을 만들다가 찾아낸 공룡알에서 태어난 경상도에서 생존하고 있던 암컷 공룡 통순이와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된다. 이 작품에서 둘리는 중년 가장이 되었지만 콧수염을 기르고 안경 낀 것을 빼면 얼굴은 거의 바뀌지 않았으며, 몸의 크기 역시 어렸을 때와 거의 변함이 없다. 실제로 다 큰 케라토사우루스의 크기가 대략 6m인데, 작중 둘리는 인간들이 만든 공해 때문에 성장하지 못했다고 한다. 돌리와 울리도 자식으로 데리고 돈도 벌며 철이 들었다지만 후반부엔 둘리 자식들이 친 사고로 인해 그만 사경을 헤메게 된다. 결국 죽기 전 마지막 소원으로 시간여행을 해 과거로 보내주게 된다. 단 이것은 보통의 시간여행과는 다르게 특수한 파동으로 과거회귀현상을 일으키기에 다른 사람은 아무도 갈 수 없으며, 결국 둘리만이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마지막까지 울며 매달리던 울리의 편지는 과거의 둘리에게 전해지지 못한 채 허공을 날아 애잔함을 더해준다. 그러나, 사실은 당시도 전혀 행복한 시절이 아니었으며, 바로 다음장이 노래를 부르는 둘리에게 고길동이 시끄럽다며 슬리퍼를 던져 판을 뒤엎고 둘리를 때리고 구박을 하는 장면이어서 이 사실을 안 돌리 일행이 벙찐 채로 통곡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와중에 다들 울고 불고 하는데 고길동의 "그 놈, 속 시원히 잘 갔다!"는 속마음도 압권. 다만 돌리는 팬들도 부정하는 흑역사에다가 작가도 외전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정식 설정은 아니다. 특히 둘리의 공식적인 후속작은 현재까지도 없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베이비 사우르스 돌리, version=11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