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뒤주 (문단 편집) == 기타 == * [[인터넷 방송인]] [[후추(인터넷 방송인)|후추]]의 별명. * [[SKY 캐슬]]에서 [[강예서]]가 사용한 1인 독서실 책상을 현대판 사도세자 뒤주라고 하였다. *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은 [[양자역학]] 실험에 빗대어 '친자역학', '[[세자]]역학' 등의 개드립이 발생했고, [[경종]]의 죽음과 엮어 아예 영조를 '과학군주' 등으로 일컫는 밈도 있다.[[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145219|#]] [[코락스(작가)|코락스]]의 대체역사소설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에서 삶과 죽음이 중첩된 상태로 세계의 갈피를 헤메이게 된다는 둥 비꼬는 용도로 사용한 후 차기작인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의 구 제목인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에서는 아예 대놓고 제목에까지 언급중이다. 정작 작중 시대는 사도세자가 유일한 후계자로 인정받던 시대인지라 뒤주는 나올 기미도 없고 나오는 순간 주인공의 패배로 끝나게 되어 있는데, 작가의 전작들로 미루어보아 그냥 안 나오고 말 리 없다는 것이 팬덤의 중론. --"...영조 같은 걸 처넣나...?"-- * 대체역사소설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에서는 나라를 엄청나게 발전시키고는 있지만 온갖 위험한 짓을 하다 못해 스스로에게 생체실험까지 한 왕세자를 더이상 용서 못하게 생긴 태종이 아들을 뒤주에 집어넣었고, 정작 그래놓고 뚜껑은 안 닫고 계속 서류일을 시켰다. 왕이 내린 벌인지라 열려 있다고 나갈 수도 없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대신 말 좀 해달라고 부탁하던 주인공은 이윽고 마누라의 심기마저 건드려 더 작은 통으로 옮겨져서 [[해적 룰렛|세자 룰렛]] 상태가 되어버린다. * 게임 용어로도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레벨 디자인]]상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구조물'''(Softlock)을 말할 때 쓰인다. 말할 것도 없이 '''아주 나쁜 디자인'''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하지만,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는 아무나 코스를 만들어서 클리어만 하면 바로 온라인으로 게시할 수 있는 무법지대이므로 '뒤주에 걸린 사람이 잘못'이라는 분위기가 퍼져 있고 [[나만 아니면 돼|적극적으로 뒤주로 유도해서 인성질을 부리는 코스도 있다.]] 보통 [[https://www.youtube.com/watch?v=faIeBRMSzHM|숨바꼭질 피치 슬라이더]]의 BGM이 쓰인다. 투명블록으로 막히거나 일방통행에 갇히거나 실제로 다시시작을 누르지 않는 한 절대로 죽을 수 없는 뒤주가 있는 반면, 죽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매우 고통스러운 유형의 뒤주도 있다. 이런 뒤주는 주로 트롤맵에서 나오며, 플레이어가 다시시작을 누르면 세이브포인트가 아닌 맵 처음으로 가게되는 게임 특성을 역이용해서 세이브를 찍은 뒤 이렇게 뒤주에 빠뜨려 고통스럽게 뒤주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세이브포인트가 날아가게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