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뒷담화 (문단 편집) === 온라인 ===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의 게시판에서도 가끔씩 누군가를 까내리는 게시글로 뒷담화가 벌어지곤 한다. 만약 익명 게시판이 별도로 있다면 거기선 200% 뒷다마 당구장이라고 보면 된다. [[디시인사이드]] 같이 자유로운 사이트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뒷담 전용 [[미니 갤러리]]가 개설되기도 하나 정작 디시인들조차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할 시스템이라고 비판해버렸으며 그러한 곳을 이용하는 순간 이미 뒷담이 아닌 앞담이 된다.[* 비슷한 경우로 [[레딧]]이 있다. 이쪽은 악성 관리자들이 뒷담을 위한 분탕용 서브레딧을 개설할 수 있음에도 레딧 운영진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당사자가 자신을 험담하는 글을 봐도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화풀이도 할 수 없고 혼자서 끙끙대게 되며 심할 경우 뒷담화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되어 엉뚱한 아군이 되어줄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어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의 평판이 풍비박산 난다. 오프라인에서는 뒷담화해서 얼굴을 들킬 위험이 크지만 온라인에서 얼굴을 들킬 위험이 없는 대신 [[주어는 없다]] 식의 두루뭉술한 뒷담화[* 주로 [[여초 사이트]]나 [[여덕]]이 자주 쓰는 방법이다.] 한 번이면 네티즌들끼리 의심이 생겨 이간질하기 딱 좋은 상황이다. 이 뒷담화가 커지면서 [[친목질]]과 파벌 싸움으로 이어지며 커뮤니티가 말 그대로 풍비박산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공식 행사에서조차 [[악플러들 : 사도마조히즘과 편집성 인격장애|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는 [[근자감]]에 취해 업무방해에 걸릴지도 모르는 갈라치기를 제대로 구분하지도 않고 감정적으로만 벌이는 뒷담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잘 근절되지 않는다. 좋지 못한 행동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딱 누구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로 특정되는 신상정보, 사진 등을 올려놓고 인터넷에서 공연하게 비하 하다가는 [[모욕죄]], [[명예훼손죄]]에 걸려 처벌될 수 있다. 괜한 짓거리 하지 말자.''' 특히 [[페이스북]]에선 특정인들을 뒷담깔 목적으로 그룹이나 페이지를 생성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 경우는 필연적으로 [[사이버 불링]]과 연관되곤 하며, 뒷담 대상이 글 하나만 올려도, 다른 곳에서 댓글 하나 단것만 포착되도 일일이 캡쳐해 올려서 욕을 하곤하며, 당연한 얘기지만 이 뒷담화에 동참한 인원들은 남 욕할 자격이 없을만큼 더럽고 추악할 확률이 거의 100%인데다, 뒷담까인 대상들이 욕먹을 짓을 한게 맞다고 쳐도 뒷담화 동참자들의 행동이 도를 넘었거나, 뒷담 대상들의 행동보다 심할 확률또한 거의 100%이고, 앞서 말했듯이 이 경우 뒷담화 동참자들이 남 욕할 자격 없을 정도로 더럽고 추악할 확률이 거의 100%이다. 자신들의 더럽고 추악한 실체를 감추기위해 [[정의의 사도]] 내지는 [[안티 히어로]]처럼 행세하거나, 그저 자신들의 폭력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한다는 짓이 쓰레기들을 욕한다는 핑계로 남들 뒷담을 까는 것이다. [[나무위키]]도 뒷담성 서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특정 대상의 뒷담을 '''비판/문제점/사건사고''' 기록이라는 명분으로 적어놓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뒷담보다는 [[명예훼손]]에 가깝다. 본인과 개인적으로 관련이 있는 인물보다는, [[공인]]과 [[유명인]]에 대해서만 이러한 서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극히 주관적이고 출처도 명확하지 않은 서술로 특정 대상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경우 불합리한 서술이라고 [[반달리즘]] 등의 취급을 받으며 용납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