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라한 (문단 편집) == 대중매체의 듀라한 == 대중매체에서 듀라한은 저승사자 내지 사신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개그물에서는 유독 머리 부분이 공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다. 다른 등장인물들이 가지고 노는 동안 쉴 세 없이 그만하라고 소리치는 머리와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허둥대는 몸은 거의 필수요소 급. 원조는 [[마징가 Z]] 만화의 [[브로켄 백작]]이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베르디아]]나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의 [[라라(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라라]] 등 몇십 년이 지나도록 우려먹히는 개그요소. 나름 역사깊고 네임밸류 높은 유사인간형 몬스터다보니 모에화 역시 착착 진행되고 있다. [[라이트노벨]]《[[듀라라라!!]]》에 등장하는 [[세르티 스툴루손]],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의 [[라라(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라라]]가 대표적인 모에화된 듀라한 캐릭터. 대체로 여성 듀라한은 머리를 들고다녀야하는 문제 때문에 [[숏컷]]인 경우가 많다.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을 경우 머리가 따로 떨어져 있을 땐 머리카락이 촉수처럼 움직여 수족을 대신한다고 묘사되기도 한다. 성적인 묘사가 들어가는 경우 머리가 떨어져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여러 독창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본래 듀라한은 기수만 머리가 없고 타고 다니는 말에 대한 전승은 딱히 없는데, 대중매체에서는 캐릭터성과 개성을 높여주려다보니 말도 그냥 말이 아닌 유령말이다, 해골마다, 나아가서는 주인 따라 말까지 목이 없는 것으로 묘사되는 일이 잦다. 머리가 없거나 혹은 떨어져 있는 머리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에서 코스프레하기 참 힘든 캐릭터중 하나다. 듀라한 캐릭터를 [[코스프레]]할 때는 얼굴이 보이지 않게 얼굴 부위까지 뒤덮는 상의를 입거나 혹은 아예 촬영 후, [[포토샵]]을 적절히 이용하여 사진으로나마 재현한다. 떨어진 목 부분은 모형으로 만들어 들고 다닌다. 국내 서적에도 듀라한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보가 낸 수수께끼'[* 국내 전래동화 말고도, 일본과 서양 동화도 실렸다.]라는 동화집에 실렸다. 원래 이야기는 아일랜드 전래동화인 The Good Woman으로, 주인공은 래리 도드(Larry Dodd)라는 사내. 다만 상술한 책에서는 '라리'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FPS]] 게임의 경우 플레이어 캐릭터의 얼굴을 1인칭 시점으로 볼 수 없는 특정 상 아예 머리 모델링을 안 만들어 놓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아웃라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