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얼(OCN) (문단 편집) == 개요 == >"딸이 사라지던 날, 똑같이 생긴 두 놈을 봤다." >"나와 똑같은 놈이 나를 살인마로 만들었다." [[터널(OCN)|터널]]의 후속으로 2017년 6월 3일부터 7월 23일까지 방영된 [[정재영]], [[김정은(배우)|김정은]], [[양세종(배우)|양세종]], [[서은수(배우)|서은수]] 주연의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복제인간]]을 만나게 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형사와 살아남기 위해 서로 대결할 수 밖에 없는 복제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 추적 스릴러이자 수사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복제인간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기도 하다. 타이틀 롤인 정재영에게 있어서는 2015년의 [[어셈블리(드라마)|어셈블리]] 이후로 두 번째 드라마 출연이며 김정은은 2015년 [[여자를 울려]] 이후로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고, 양세종에게 있어서는 [[사임당, 빛의 일기]] 이후 두 번째로 1인 2역을 맡게 된 작품이다. 참신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의 이야기만으로 극을 이끌어가다보니 스토리의 힘이 떨어져 시청자들을 잡아끄는데 실패하며 [[더 바이러스]]가 그러했듯 정재영이라는 배우의 연기력을 다시 확인하는 것과, 양세종이나 서은수와 같은 젊은 배우들을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 외에는 남은 게 없는 '''비운의 작품'''이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