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얼마스터즈/백스토리/십왕편 (문단 편집) === 팀 키리후다 사이드 === [[키리후다 죠|마스터]]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 [[The 조기라곤 아바레건]] . 그런 그와 함께 하기로 결정한 [[죠리 더 죠니]]. 2명의 친구와 헤어진 죠커즈의 마스터는 레인보우 의 힘으로 팀 키리후다를 결성했다. 팀 키리후다의 킹이 된 죠커즈의 마스터. 그는 초수 세계 밖에서 존재한 위인이나 영웅의 힘을 크리처에게 주는 힘을 손에 넣은 것이다.[*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선 거창하게 표현했지만 실상은 크리처를 만들어주는 덱케이스 덱키에게 위인전이나 동화책을 넣어 크리처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탄생한 것이 새로운 파트너이자, 팀 키리후다의 킹 마스터. 그 이름은 [[죠네츠 히어로 모모킹]] 그의 동행자, 모모다치인 모모다치 켄트나크, 모모다치 몽키드, 모모다치 컁베로의 3명은 모모 킹과 같은 영웅을 동경하고 있다. 팀 키리후다의 필살기인 키리후대시. 그것은 아군의 공격을 이용하여 영웅이 싸움의 장소에 대시로 달려오는 힘이다! 그런데 어느날, 팀 키리후다에 갑자기 도착한 자연 문명의 소식, 그것은 자연 문명의 공주가 납치당했다는 소식이었다. 후시기 왕국의 라이머들은 자연 문명의 공주를 납치할 때 흔적을 남겼다. 그것을 통해 팀 키리후다의 킹은 후시기 왕국에 도착했다. 후시기 왕국의 불사의 묘수 시반린네를 이슨 스몰 월드가, 용수들을 골드 킨탁스가, 불화의 채장 지터나이트를 오션 즈라시마가 각각 막고 있는 틈에, 모모킹은 [[대수왕 기간디다노스]]가 있는 왕좌로 향한다. 거체를 자랑하는 불사의 묘수 시반린네에 대해 눈치챈 순간 이슨 스몰 월드의 신체는 그것을 웃도는 정도의 크기로 성장하고 있었다. 상대가 강할수록 이슨·스몰 월드의 투지가 불타오르고, 신체도 커지는 것이다. 용수가 나무의 성질을 가진 것에 주목한 골드 킨탁스는 생명을 끊는 파괴의 힘을 가진 포레스트전부로, 용수를 차례차례 근본부터 잘라갔다. 불화의 채장 지터나이트와 오션 즈라시마의 싸움은 오션 즈라시마가 바다에서 가져온 생명의 상자를 열어 결착을 냈다. 상자에 의해 과잉성장한 지터나이트가 알아서 붕괴된 것이다. 한편, 연격을 퍼부은 모모킹이지만, 대수왕 기간디다노스의 몸에는 상처 하나 낼 수 없었다. 삶과 죽음, 2개의 에너지를 겸비한 기간디다노스에게 평범한 공격은 일절 통용하지 않는 것이다. 서서히 궁지에 몰리는 모모킹. 하지만 쫓아온 이슨 스몰 월드가 골드 킨탁스와 오션 즈라시마의 싸움에서 힌트를 얻어 궁지를 극복한다. >모모킹, 녀석의 죽음의 부분에는 재생의 칼날을, 생의 부분에는 파괴의 칼날을, 각각 동시에 가하는 겁니다! 재생과 파괴. 2개의 에너지가 담긴 모모킹의 참격이 기간디다노스를 마침내 베었고 그 거체가 땅에 가라앉았다. 팀 키리후다의 킹은 대장로를 오니후다 왕국의 지배에서 해방한 것이다. 기간디다노스의 패배 소식을 듣고 스스로 출진하려고 하는 자오우거. 하지만 오니후다 왕국 의 참모인 '음양'의 오니 요미노 세이메이가 그것을 제지한다. >"자오우가 님이 일부러 출진하지 않아도, 지라이야 사이와 자도쿠마루 , 2명이 나서면 낙승이지요." 왕좌 사이를 빠져나가 자연문명의 공주를 탈환하려 한 모모킹들 앞에, '시노부'의 오니 지라이야 사이와 '대사'의 오니 자도쿠마루가 가로막는다. 지라이야 사이가 닌구로, 자도쿠마루가 독으로 각각 원거리에서 모모킹을 공격한다. 모모킹은 공격 수단이 없어, 조금씩 궁지에 몰렸다. 모모킹에게는 근거리 무기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자도쿠마루가 빈틈을 찌르려 부주의하게 가까워진 그 때, 은색의 빛이 한 순간 반짝였다! 그리고 다음 순간에는 모모킹이 던진 칼날이 자도쿠마루의 눈에 꽂혀 있었다. 게다가 모모킹에는 쟈도쿠마루의 독은 애초에 효과가 없었다. 그는 컁베로가 만든 맛없는 수수경단을 매일 먹은 결과, 독이 효과가 없는 몸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쿳, 자도쿠마루가 쓰러진 이상, 여기까지인가 하지만 모모킹, 너도 길동무다! 자폭이다. 지라이야 사이의 자폭은 그 일대를 불태웠다. 그러나 모모킹들은 OH! 원더풀의 그릇에 숨는 것으로 간신히 어려움을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대로 후시기 왕국을 탈출하고 공주를 자연 문명으로 돌려보낸 것이었다. 팀봄버와 팀은하, 팀웨이브가 각각 누군가에게 습격당했다. 그것을 듣고, 구원에 나서는 모모킹. 모모다치와 오션 즈라시마들을 3조로 나누어 동료의 구원에 향하게 한다. 그러나, 그때 오니후다 왕국의 '질풍'의 오니 후우진 천이 공격해왔다. 전력의 분산이야말로 오니후다 패왕 연합의 목적이었던 것이다. 혼자서 공격해 온 후우진 천의 풍압 공격에 고전하는 모모킹. 그러나 거기에 "나야말로는 북풍의 사자!"라고 말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ruby(A, ruby=에이스)]! 《키타카제맨 [ruby(A, ruby=에이스)]》이다!! 키타카제맨 A가 불러온 차가운 바람에 의해 후우진 천의 풍압 공격은 상쇄되었지만,후우진 천 에게는 주위엔 바람의 옷이 아직 있었다. 이 옷은 무려 열풍 이외의 모든 공격을 차단하는 것이었다. 후우진 천의 바람의 옷을 벗기기 위해, "나야말로 태양의 아이! 사람은 부르는, 작열의 사자!"라고 [[나노리]]를 한 자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ruby(A, ruby=에이스)]! "바쿠 아사카 [ruby(A, ruby=에이스)]"가 나타났다. 키타카제맨 A와 바쿠 아사카 A의 열풍 공격에 의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더위에, 후우진 천은 바람의 옷을 벗고 말았다. 그러나 순간에 뇌운이 하늘을 덮기 시작했다. '질풍'의 오니 후우진 천이 "와라, 라이진 천!"이라고 외치자. 벼락과 함께 하늘이 깨지고, '신뢰'의 오니 라이진 천이 출현했다. 질풍신뢰 콤비의 공격이 팀 키리후다을 덮친다. 백귀야성에는 ' 악마 엔드 '의 힘이 담긴 비전의 악마, 사왕문이 존재한다. 후우진 천의 위기를 감지한 라이진 천은 사왕문을 통해 일순간에 달려간 것이었다. 질풍과 신뢰의 파상 공격에는 키타카제맨 A와 바쿠 아사카 A의 열풍으로도 당해낼 수 없없다. 또한 모모킹도 바람으로 시야를 봉인된 상태에서 라이진 천의 뇌격을 받고 행동 불능이 되어 버린다. 그야말로 절체절명이었다. 모모킹이 패배를 각오한 그 때, 세계가 갑자기 무한한 어둠에 휩싸였다. 별도 빛도 없는 일면의 칠흑. 그 칠흑이 갈라지고, 마치 어둠 그 자체와 같은 검은 날개가 펼쳐졌다. 무한한 어둠에서 태어난 그 용의 이름은 [[∞용 겐무엠페러]] . 겐무 엠페러가 먼저 후우진 천을 바라보자, 그 뒤에 '몽환의 무'가 태어났다. 후우진 천은 무언가를 말할 틈도 없이, 그 공간에 삼켜져 두번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 친구를 잃은 라이진 천 은 격노하고 겐무 엠페러에게 뇌격을 날렸다. 그러나 무한의 용에게 상처 하나 낼 수 없었고, 쏟아지는 칠흑의 날개의 일격에 의해 라이진 천도 사라졌다. 겐무 엠페러는 남아 있던 소형 데모니오들을 몽환 의 무에 넣어버리고는 모모킹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더니 용두성운의 방향으로 날아 갔다. 모모킹은 갑작스런 도우미에게 감사해하며 동료를 지킬 힘을 얻기 위해 새로운 수행을 시작했다. '질풍'의 오니 후우진 천과 신뢰의 오니 라이진 천의 패전보는, 마침내 자오우거를 진심으로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