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고늄 (문단 편집) == 개요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에 등장하는 가상의 물질로, 14화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이하는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 1. 최초의 [[드래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드래곤]]인 아우라가 발생시키고 있는 에너지의 근원. 2. 스스로 유전자 개조를 통해 드래곤이 되어버린 인류중 '''남성'''이 드래고늄을 섭취하여 심장부위에 축척하고 있다. 3. 3의 이유에 의해 드래곤의 심장에 안정화된 결정 형태로 존재한다. 15화에서 [[사라만디네]]가 [[앙쥬]]에게 했던 설명에 의하면 드래고늄은 원래 22세기 말에 발견된[* 그것을 최초로 발견한 자가 '''[[엠브리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다름 아닌...]]''' 물론 [[아우라(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아우라]]도 같이 발견했을 가능성이 있다.][* 22세기 말에서 518년 후라는 상당한 시간이 흘렀으니 '''27세기'''가 된다.] 강대한 에너지를 가진 초 대칭성 입자의 일종으로 원래대로라면 세계를 밝힐 힘이어야 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서 전쟁에 사용되었고 결국 환경오염, 민족대립, 빈곤, 격차 그 무엇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채로 멸망해 버렸다고 하며 [[마나(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마나]]의 원천이라고 한다.[* 드래곤으로의 유전자 개조도 드래고늄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만악의 근원]]'''이다. 그러나 무한히 생성되는 것은 아닌 듯하다. 17화에서 매복공격으로 많은 드래고늄을 채취하였고 이에 따라 계획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엠브리오의 말을 추측해 보면 세계를 리셋하고 재구축하는데에도 드래고늄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슈퍼로봇대전 V]]에선 [[겟타선]]과 동일한 존재로 크로스오버되었다. 우주세기 세계의 지구가 월면전쟁 이후 겟타선의 오염에서 빠르게 회복된 것도 드래곤들이 정화를 했기 때문이며, [[사오토메 박사]]는 드래곤의 존재를 알아내어 [[겟타 드래곤|과거에 겟타로보를 만들며 드래곤의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슈퍼로봇대전 X]]에서는 이 세계의 우주에 존재하는 성수 중 용의 힘의 결정체로,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신부 7룡신은 드래고늄 즉 용의 힘의 원천으로 [[용신(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s-2|신부 7룡신]]이 새롭게 살아갈 장소를 찾아 드래고늄의 인도에 따라 알 워스에 도달한 아우라에게 드래고늄을 한층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가르쳐줘서 [[드래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드래곤]]들이 드래고늄을 한층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습득할수 있게 해주고 아우라를 감명받게 해서 드래곤들이 세계를 정화시켜 아우라의 세계가 아름다운 자연을 되찾게 만들었으며 7룡신들의 위기때 [[이쿠사베 와타루|구세주]]가 나타나면 그 구세주를 드래곤들이 돕겠다는 계약을 맺게 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