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네스트 (문단 편집) == 연혁 및 주요 업데이트 == [[2009년]] [[5월]]에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마쳤고, [[2009년]] [[9월]]에 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도 종료되었고 [[2010년]] [[2월]]에 파이오니어 시즌이라는 한정적인 오픈 서비스를 시작해, [[2010년]] [[3월 4일]] 오픈베타가 시작되었다. [[2010년]] [[2월 5일]] [[마비노기 영웅전]]을 가볍게 초월하는 점검크리로 불안한 스타트를 보였으나 2일째에는 비교적 많이 개선하여 렉과 팅김현상은 있었으나 점검은 없었다.[* 참고로 마영전이 점검 중일때 마영전 서버 게시판에 서식하는 [[잉여인간]]들이 아직 오픈 안 했던 드래곤네스트 자유게시판을 처들어와서 털어버리곤 했는데 GM워릭이라는 운영자가 상당히 재치있게 자제해달라는 글을 올리면서 오히려 마영전 유저들이 역관광 당하는 일이 있었다.] 일본판 드래곤네스트의 제작발표회가 [[2010년]] [[4월 17일]]에 이루어졌다. 이 때 KOKIA가 부른 주제곡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주요 NPC중 벨스커드의 담당 성우가 '''[[각트]]'''라는 사실이 알려져 유저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일본판 음성 패치도 등장했는데, 정작 일본 음성에 대해서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였다는 평이 많다. 특히 아처는 일본판 성우인 [[아스미 카나]]의 팬들마저도 이건 아니라는 반응이 대다수(...). [[2011년]] [[3월 31일]] 신규 마을인 로터스마쉬 타운 업데이트와 함께 월드 추가 및 50레벨이 해금되었다. 또한 각 직업군 2차 전직 및 신규 스킬 등이 추가되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로 4월 28일까지 50레벨을 달성한 사람 중 10명을 추첨하여 13강 강화 코드를 지급하였는데, 50레벨까지 가는데 요구하는 경험치 양이 초월적이라 파티 보너스와 친구추가 보너스를 노린 유저가 급증하였다. 다만 이벤트가 끝난 뒤 어느정도 50레벨의 수가 많아지면서 로터스마쉬는 사람 수가 줄어들고 있고, 아직 유저의 대부분은 모든 네스트 출입이 가능한 세인트 헤이븐을 떠나지 않고 있는 상황. [[2011년]] [[8월 4일]] 신 캐릭터인 아카데믹이 등장했다. ~~[[로리콘]]들을 자극하는~~ 깜찍한 목소리와 귀여운 외모, 출중한 기본 능력을 갖추고 나름의 입지를 구축해 나갔다. 다만 초반에는 고렙 아이템 능력치가 너무 낮게[* 12강 해룡 풀셋이 '''6만 체력'''이었다나 뭐라나.] 책정되어 문제가 있었고, 이는 후에 수정된다. 그 뿐 아니라 '''점핑 캐릭터'''가 지급된 주가 바로 이 주였기 때문에 드네의 접속 인구수는 말 그대로 폭발. 그 밖에도 네스트 아이템 드랍 변경이라든가, 팔각수의 통합, '''마우스 휠로 인벤 넘기기''' 등 사소한 변경점이 많았다. [[2012년]] [[11월 28일]]자로 서비스 배급업체가 넥슨에서 액토즈소프트로 바뀌었다. 액토즈 자체가 샨다와 연결되어 있고 액토즈 자체에 컨텐츠가 적기 때문에 자기들 ip인 드네를 가져올려고 했고 넥슨과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고 액토즈로 이전하였다. (추후 던스도 비슷한 행보로 액토즈로 옮겨온다.) 문제는 추후 인수다. 액토즈가 샨다게임즈로 부터 아이텐티티의 지분을 인수했는데 이건 아주 복잡한 문제가 있다. 액토즈는 지분 51% 아이텐티티는 지분 100% 샨다게임즈가 인수한 업체인데 샨다가 액토즈에게 1135억원에 아이덴티티의 지분 20.5%를 넘겼다. 샨다게임즈는 애초에 아이덴티티를 1100억에 지분 100%를 인수했기에 저 가격은 기업가치가 무려 5배나 오른 가격이다. 하지만 이건 납득하기 힘든게 드래곤네스트는 이제 해외에서 하양세로 점점 떨어지고 있고 던전스트라이커도 엄청난 가치가 있어보이지 않는다는 점으로 시장에선 납득이 되지 않는 거래로 보고 있다. 게다가 인수금액이 2011년 기준 액토즈 자산 전체와 맞먹는다는 것과 이를 위해 차입과 유상증자까지 했다는 점은 논란을 가중시켰다. 또한 샨다게임즈가 그동안 액토즈를 인수한 이후 한국 자본시장의 취약성을 이용해 단물만 빼먹고 있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있었기에 샨다게임즈가 액토즈로 아이덴티티의 지분을 인수하도록 해 편법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다. 국부 유출, 배임건으로도 볼 수 있기에 크게 논란이 되었다.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쪽에서 인기가 많으며 대부분의 나라에서 시상을 싹슬었다. 특히 중국에서의 인기는 여전히 레전설 급이라, 드래곤네스트로 취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 상황. 중국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곳은 역시 일본이며 최신 정보를 국내보다 일본에서 먼저 발표하는 경우도 꽤 많은 편.[* 2014년 7월 25일 기준으로 온라인 게임 순위 2위.] 그리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59/read?articleId=1100187&bbsId=G003&itemId=17|스테츄와 넨도로이드]],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53933&board=0&category=11801&subcategory=&page=4&best=&searchmode=title&search=&orderby=&token=/|중국에선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드래곤네스트 SEA 위키에 가보면 한국에서도 구할 수 없는 레어 정보들이 넘친다. 예를 들어서 6영웅이 처음 만날 당시의 음성 파일이라든가. 외국이 이런 와중 한산한 한국 서버는 사실상 테스트서버 취급이나, 다른 국가들이랑 비교하면 이렇게라도 존속하는 게 오히려 다행 정도가 아니라 기이하다고 봐야 할 수준. 당장에 위키에서도 이 페이지는 제대로 갱신이 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심지어는 공식 홈페이지 최신 정보 갱신 순서도 국내가 꼴찌다(...). 그러나 동남아 서버의 공략은 신빙성이 너무 떨어진다.[* 예를 들어 클레릭이 힐은 안 해도 된다며 치유 능력을 아예 찍지 말라고 말한다던가...] 사실 한국에선 나온지 10년이 이상 넘은 [[라테일]], [[팡야]], [[마비노기]], [[트릭스터]](현재 종료)는 한국에선 이젠 밀려난 게임이지만 중국/일본에선 여전히 현역이기도 하고.. 그 외에도 [[그랜드체이스]] 같은 게임도 브라질에서 흥하며 아주 질기게 연명했다. 북미와 유럽에서도 서비스를 하며, 후에 [[Steam|스팀]]에서도 나왔다. 그런데 북미 유저들 중 상당수는 사실 아시아인이거나, [[오타쿠]] 기질이 있는 사람들로 보인다.(...)[* 채팅창에 영어로 중국어를 쓰는 경우가 빈번하고, 캐릭터 이름들도 일본식 이름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간혹 유저들이 "여기는 북미인데 왜 중국어가 보이냐"라며 불편해한다. 공식 홈페이지 내 포럼에서도 상당수가 [[아니메]] 관련 이야기.(...)] 사실 북미에서는 ~~북미 넥슨 게임이 다 그렇듯~~[* 북미에서는 넥슨 아메리카에서 운영했었으나, 이후 아이덴티티가 직접 서비스를 맡게 되었다.] 그다지 인기가 많지 않다.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같은 서양식 RPG에 익숙하거나 [[컬처쇼크|문화적 차이]]의 영향인 듯. 액토즈소프트로 이관하고 나서도 정책상 큰 변화는 없지만 착실하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정화된 봉인의 인장'''이 필드에서 드랍되는데 조건도 괜찮고 확률도 나쁘지 않은 편. 그리고 '''서버(일반, 캐시)창고 패치'''로 계정내 아이템 교환이 봉인 없이, 봉인횟수나 거래소 등록횟수의 소모 없이도 가능해졌다. 불가능한 아이템들도 몇 있지만 대체로 사용할 수 있다는 평. 즉 편의성은 향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호평 일색이다.[* 넥슨과 상관없이 액토즈 이관으로 패치된 캐시템은 원래 패치될 예정이었고 판도라는 퍼블리싱인 넥슨과 상관없다.] 액토즈 이전 후 [[확밀아]]를 통해서 신규 유저 유입을 유도한 적이 있다. 근래에는 여러 문제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고 있지만 이는 사실상 개발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문제이지, 운영사인 액토즈소프트의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다.[* 실제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액토즈소프트와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소통이 잘 안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가령 밸런스나 게임내 경제 구조를 뒤흔들만한 패치가 패치 이틀 전이나 하루 전에 공지된다던가, 1:1 문의 답변에서 종종 보이는 GM들의 허수아비같은 태도 등등. 실제로 GM들은 패치로 바뀐 게임 시스템이나 게임 내부 정보에 대해서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2013년]] [[6월 13일]] 드래곤 네스트 2.0 왕의 귀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3년만에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고 만렙 70레벨로 개방되었다. 신규 지역인 아누 아렌델 관문이 추가되었고 전 캐릭터에 65제 패시브 스킬과 70제 EX 스킬이 추가되었다. 또한 세인트 헤이븐이 용추종자들에 의해 파괴되고 재건되었다는 설정 아래 리뉴얼이 되었다. 아이템의 잠재력/접미사 시스템이 없어지고 대신 용옥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2013년]] [[8월 13일]] 신 캐릭터 어쌔신이 추가되었고 1차 전직 1개와 2차 전직 2개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3년]] [[12월 18일]] 어쌔신의 신 직업 1차 전직 1개와 2차 전직 2개가 공개되었고, 네이버 게임에서 채널링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014년]] 2분기 들어 국내 서버 상황에서 정말 심각한 위기감을 느꼈는지,[* 개발자가 이야기한것 처럼 홈페이지나 게임에서나 애정의 빠나 증오의 까도 게임을 포기하고 게임을 접어서 유저 동접률은 더 나빠졌고 남은 유저들은 게임패치가 어떻게 되던 그냥 하는 극 소수유저들만 남았다.] 그동안 유저들의 원성과 요구는 뒷전이고 ~~테섭 취급하던~~ 앞뒤 안 가리며 막 질러대던 개발팀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4월 1일 개발팀의 셀프 디스 방어전(...)[* 방어전 보스몹이 권도형 개발실장의 이름을 달고 나왔다]을 시작으로, 4월 30일 권도형 개발실장이 직접 공홈에 반성과 추후 계획을 담아 올린 [[http://dn.happyoz.com/MzP0O2DuD6e4cjsLk49FKxf3|공지]], 5월 초 간담회 장소를 처음으로 ~~본진~~ 개발사 사옥으로 정한 것과 간담회에서 보인 겸손함과 경청하는 모습, [[http://www.thisisgame.com/dragonnest/nboard/142/?n=54734|디스이즈게임과의 인터뷰]]에서 권도형 개발실장이 털어놓은 솔직한 이야기 등은 분명 이제까지 개발팀의 태도와는 무언가 다른 것이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지켜보겠다는 반응. 그리고 [[2014년]] [[5월 14일]] 블랙드래곤 네스트 하드코어 모드와 서드코어 네스트의 추가를 시작으로 기어마스터, 슈팅스타, 크루세이더, 인퀴지터의 4개 직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밸런스 조정, 여러가지 크고 작은 시스템적 개편이 들어간 [[http://dn.pupugame.com/news/notice.html?mode=read&no=227&cate=update|대규모 패치]]가 이루어졌다. 유저들의 반응은 대부분 호평. '드디어 얘들이 정신을 차렸나보다', '간만의 개념패치',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이대로만 좀 해봐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개발팀이 신뢰를 되찾기까지는 아직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그동안 워낙 유저들에게 상처와 불신을 많이 줬던지라.. [[2014년]] [[6월 11일]] 80레벨이 개방되고 퀘스트 및 월드맵, 마을 동선이 개선되었다. 아누 아렌델 관문에 신맵 8곳이 추가되었고 80제 ex스킬이 추가되었다. 추가된 아누 아렌델 신맵은 70레벨부터 입장 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4곳, 75레벨 부터 입장 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4곳이다. 70에 추가된 스테이지는 '대충 만든 것 같다'라는 반응이 보이기도 했으나, 75에 추가된 스테이지는 '정말 잘 만들었다'라는 반응이 보인다. [[2014년]] [[7월 16일]] 신 캐릭터 렌시아와 80레벨 네스트인 볼케이노 네스트가 추가되었다. ~~이때부터 개발도 막장~~ 렌시아가 나오기 전에는 유저들은 두근두근했지만 렌시아가 나온 이후에는 유저들은 부들부들 떨었다. 렌시아는 아처 짝퉁이었던 것이다. 성우, 스킬, 외형만 다를뿐 그 외는 아처랑 모두 같았다. ~~나중에 패치를 하지만 그 시간도 꽤 오래 걸린 게...~~ [[2014년]] [[11월 5일]] 새로운 pvpve 전장 콘텐츠인 럼블모드가 추가되었다. 그런데 럼블모드와 관련된 기사[[http://game.donga.com/76689/]]를 찾아보면 기사 내용 중 'Q: 게이머들의 피드백은 얼마나(어떻게) 적용되었는지? A: 강팀장- 완전히 새로운 모드이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많이 적용하지는 못했어요. 다만 전체 테스트를 여러 번 진행해서 안정성을 가다듬었는데, 게이머들의 반응이 ‘대박’이었죠. (웃음)' 이런 내용이 있는데, 실제로 어떠한 테스트 유저도 피드백도 없었다.~~...~~ 처음에 나온 럼블모드는 8 vs 8로 진행되며 최대 4인 파티로 구성하되 같은 직업에 제한을 두고 참여 할 수 있었다. 그 때, GM 미팅도 겹쳐 있어서 특정 시간대에 GM과 함께 럼블모드를 진행할 수도 있었다.~~랜덤 매칭이라 한 번도 못할 경우가 있지만~~ 거기에 모 개발자도 끼었던 모양이다. 나중에 럼블모드 밸런스 패치를 하는데 뜬금없는 거스트 디멘시아 하향 패치도 있었다.~~아마 블레이드 댄서에게 신명나게 처맞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4인 파티로 구성되면 대형 콜로 길드[* PVP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모인 길드]에서 파티를 짜고 럼블모드를 하면 그 상대팀은 거의 승산이 없다. ~~길드 톡도 한다~~ 그것 때문에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지라, 최대 2인 파티 구성으로 패치되었다. 2015년 6월 17일 신 캐릭터 마키나가 추가되었다 2015년 6월 30일 신맵 미스트랜드와 애니화 계획이 발표되었다. 2015년 7월 21일 개발사에서 직접 서비스하기 위해 액토즈소프트에서 푸푸게임으로 게임 데이터 이관을 진행하였다. 2015년 7월 29일 신세계 패치를 통해 90레벨으로 만렙이 확장되고 UI가 개편되었으며 전 캐릭터의 리밸런싱이 진행되었다. 2015년 7월 31일 중국에서 한국 콜라보로 원화집이 발매되어, 7000부가 스타팅 3분만에 매진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2016년 2월 5일 유럽 서버에서 약 2년간의 유저 데이터가 대거 손실되는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61096|기사]] 2016년 7월 14일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는 넥슨 아메리카가 9월 27에 서비스를 중지하고 그 전까지 서비스 이관을 동의한 유저들의 정보를 아이덴티티 쪽으로 옮긴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런데 유저들은 이를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아이덴티티 쪽으로 서비스가 이관되고 나서는 또다시 불평이 터지기 시작했다(...). 언어의 장벽 문제가 아니라 주로 유저와 개발자 간 사이 소통이 잘 안 된다는 식의 불평. 2016년 9월 8일부터 다시 [[넥슨]]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2017년 3월 9일부터 홈페이지 업데이트 창에서 업데이트를 보지 않고 따로 패치노트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가독성이 더 좋아졌다. 새로운 95렙제 네스트 룬드래곤 네스트와 하드코어가 출시, 93레벨의 유니크 기교 악세서리 출시, 93레벨 용옥 아이템 15강 확장, 룬드래곤 네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비인 환룡 유니크와 환룡 레전드가 출시되었다. 또한 7주년 기념 이벤트가 열렸다. 2017년 4월 6일 5번째 외전 캐릭터로 아카데믹의 레이메카닉이 출시되었다. 컨셉은 알프레도를 로봇물에 나오는 것처럼 탑승하여 조종하는 컨셉. 리퍼, 레이븐, 어비스워커, 라이트퓨리 4종의 어쌔신 각성이 출시. 그 밖에 룬드래곤 네스트의 연습 모드가 나왔으며 캐릭터 생성 슬롯이 32-34로 증가하였고 고객 감사전 이벤트로 알테아나 네스트라는 한정 네스트가 나왔다. 2017년 5월 18일 95렙으로 만렙 제한이 풀렸으며, 기존 전직을 하지 않은 직업들의 베이직 스킬들을 강화시켜 재활용하는 클래스 마스터리 lll 이생겼으며, 신규 지역 카이론 섬과 신규 시나리오 등장, 새로운 95렙제 네스트인 폭염의 볼케이노 네스트와 하드코어가 나왔고 새로운 95레벨 장비 강화 시스템으로 강화석이라는 새로운 아이템과 티어 시스템이 생겨 20강을 달성 하면 1티어가 올라가며, 총 3티어가 마지막으로 결국 60강 시스템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다행히 강화 확률이 올라가고 파괴 확률이 없어진 상태. 2017년 6월 15일 만랩이 풀리고 한달만에야 95레벨 용옥과 악세서리가 추가되고, 폭염의 볼케이노 네스트 하드코어의 추가 및 새로운 컨텐츠로 슬레이어 모드와 한계돌파 네스트가 추가되었다. 슬레이어 모드에서는 95레벨 레전드 등급 20강과 동일한 능력치를 가진 슬레이어 방어구가 낮은 확률로 드랍되며, 한계돌파 네스트는 93레벨 4인 네스트의 강화판으로 네스트 포인트와 93레벨 유니크 악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다. 2017년 7월 6일 95레벨 탈리스만이 추가되었고 장비에 장착 포인트가 추가되어 포인트의 합이 50이 넘어가면 장비를 장착할 수 없는 시스템이나, 아직까지는 현존하는 모든 장비 착용에 이 시스템 때문에 장착을 못하는 경우는 없다. 2017년 8월 3일 6번째 외전 캐릭터로 칼리의 오라클엘더가 출시되었다. 빛속성 물공 딜러이며 주력스킬을 사용하여 '오라클 포스'가 10개가 쌓이면 자동으로 오라클엘더로 변신해서, 기존 외전 캐릭터와는 달리 자의로 변신할 수가 없다. 그 외에 새로운 95렙제 네스트인 한탄의 가디언 네스트가 나왔으나, 지금까지의 재탕 네스트는 최소한의 차이점이라도 있었는데 비해 이번 네스트는 기존 70제 가디언 네스트와 다른 점이 전혀 없다(...). 2017년 9월 14일 다수의 클래스의 밸런스 패치가 있었으며 골드 파밍 컨텐츠인 힛 더 골든 고블이 추가되었다. 2017년 10월 19일 플러리와 스팅브리저 2종의 렌시아 각성이 출시되었고, 시즌제로 열리던 어둠의 연회장의 개선판인 모두의 연회장(...)이 추가. 기존 어둠의 연회장 보상이었던 기간제 속성 탈리스만 대신 무기한 속성 탈리스만으로 바뀌었다. 2017년 11월 16일 외전 캐릭터로 어쌔신의 블리드 팬텀이 출시되었다. 변신에 스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대신 체력의 5%를 소비한다. 신규 시나리오인 챕터 외전7과 새로운 95레벨 네스트인 암운의 미스트 네스트 노말/하드코어/헬 모드가 나왔고, 95레벨 유니크/레전드 등급 무기의 티어/등급 변환기가 추가되었다. 2018년 6월 07일 포레스트 드래곤이 등장하면서 [에인션트]등급이 추가되었다. 특별한 건 없고, 악세의 경우 착용 패널티가 존재한다. 또한 드래곤네스트 최초로 서버 롤백이 일어날 뻔 했으나, 가뭄에 콩 나는 수준으로 적은 유저탓에 수작업으로 복구가 진행되었다. 최소 6개월은 우려먹어야 할 컨텐츠가 3시간만에 소비될 뻔한 엄청난 사건이었으나, 개발자K는 4대명검을 신명나게 뽑으며 진압하였다. [[2019년]] [[3월 14일]] 업데이트로 "챕터16 홍련의 불빛"과 새로운 지역인 "홍련궁"이 추가되었다. [[http://patchnote.dragonnest.com/category?patchnoteno=28|2019년 3월 14일, 2019년 3차 패치노트]] [[2019년]] [[7월 11일]] 8번째 외전 캐릭터, 렌시아의 베나플라가가 출시되었다. 암흑 속성의 근거리 딜러. 변신에 스택도, 마나도 필요로하지 않는다. [[http://patchnote.dragonnest.com/category?patchnoteno=32|2019년 7월 11일, 2019년 7차 패치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