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네스트 (문단 편집) === 농장 시스템 === 2010년 12월 23일 씨드래곤 네스트 패치와 함께 추가된 컨텐츠. 낚시, 요리, 농장의 3가지 컨텐츠가 있어 낚시나 농사를 통해 얻은 재료를 요리하여 활용한다는 컨셉인 듯 하나...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03218&board=&category=11801&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해당 기사 참조.]] 그 후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받던 '레벨 올리기가 힘들다'는 점을 대폭 개선, 작물의 자라는 시간을 '일' 단위로 조절하고 작물을 심는 경험치와 물주는 경험치의 차이를 크게 늘려서 기존의 '물스틸'현상을 해결했다(하지만 농장 부지가 많이 부족해진 터라 '땅스틸'이 생겨났다~~어떤의미론 공유지의 비극~~). 다만 요리가 예전보다 번거로워진 감이 있고, 결정적으로 드래곤 네스트의 부활 아이템이 요리로 생산가능하도록 바뀌어 결국 제대로 키워내려면 예전만큼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도 예전만큼 돈을 들이면 요리/낚시/농사 3가지 모두 해결이 된다는 점에서 많이 개선되었다. [[2011년]] [[6월 16일]]자 패치로 개인농장이 추가되면서 새로운 고수익 모델로 재탄생하였다. 던전을 도는 것보다 훨씬 지루하기에 근성을 가져야 하지만, 일단 제대로 정착하고 나면 돈 버는 것은 어렵지 않다. 덕분에 생명의 정수가 현역이던 시절 캐릭터 여럿을 24까지 키워서 오토를 돌리는 이들이 2011말부터 나타나 거의 3년간 꿀을 빨던 시절이 있었다. 수많은 신고와 건의가 있었지만 골드가 나오는 오토가 아니라서 소극적으로 대응했으며 시스템 자체도 오토가 아니면 생명의정수 공급이 정상적으로 안되는 구조였으므로 생명의 정수 자체가 문제가 많은 상태였다.(사실 피해보는 사람은 생명의 정수를 직접 재배하는 사람뿐이니 소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다수) 12년 3월 6월 12월 이런식으로 주기적인 영구정지로 정의구현이 아닌 생명의 정수 과다생산 방지를 하는식으로 대응을 하다가 이런 정기적인 영정도 5번정도 하다가 마는 바람에 상급 생명의 정수가 나올때 쯤엔 기존 재고가 너무나도 많은 탓에 오토들이 생산을 안하는 상태까지 오게 되고 초창기의 생명의 정수 가격은 두자릿수였지만 점점 내려가서 3~5골드 하던 시절이 길게 이어지다가 영구정지도 안하고 내박친 상태에서는 1골드 이하로떨어지는 기 현상까지 벌어졌다. 2014년4월 며칠간의 강화이벤트로 5골드의 가격대로 팔린적(이때의 거래량은 최소 6만개 이상으로 추정됨)과 상급 생명의 정수가 나오기 직전(이때도 5골드 정도) 이외에는 생명의 정수는 레드오션중의 레드오션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운영진으로서는 악수중의 악수만 둔 잊혀진 사건이다. 이 외에도 문제가 매우 많은 컨텐츠로 지목받았다. 특히 심심하면 터져나오는 자리, 스틸 논란은 그야말로 농장 유저들을 암걸리게 할 지경. 결국 [[2014년]] [[9월]]초, 온천&낚시&개인농지가 달린 개인농지로 탈바꿈하였다. 유저간의 사사로운 욕심이 결국 그들의 용돈벌이를 없애버리는 지경이 이른것이다.~~아, 좋은 공산주의다~~ 2017년 11월 16일 패치로 '귀농 상자'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재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농작물들을 모아서 상자를 열 수 있으며, 상자를 열면 고정형 탈 것인 나무 그대와 농부의 밀짚모자 코스튬을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