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비판 (문단 편집) === 결론 === '''작중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하다는 것은 분명히 과한 판단이다.''' 생명 경시를 논하기 전에 '''작중 인물은 이미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전혀 속세적인 인간들이 아니라 일반적인 잣대로 판단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분명 하계의 인간이지만 인간 위의 신, 그 신들의 신인 계왕신과 친분을 맺는 등 이미 속세 인간들이라보기 어려우며 특히 드래곤볼이라는 사기 아이템으로 부활도 가능한 부분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즉 이 부분은 생명 경시 풍조가 아니라 '''죽음과 부활의 남용'''이라 할 수 있다. 손오공의 경우도 처음 죽고 살아났을 때는 크리링의 죽음을 보고 순수한 분노를 일으켜 초사이어인이 되었지만[* 단, 이때의 상황은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은 최고장로의 죽음으로 돌멩이가 되었고, 지구의 드래곤볼은 1회만 부활이 가능하므로, 이 시점에서 크리링의 죽음은 사실상 영구적인 죽음이 되었으므로 분노할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 한 번 더 죽고 10년 가까이 저승에서 보내더니 '나중에 드래곤볼로 되살리면 돼' 같은 소리나 하기에 다다른다. 오히려 생명을 하찮게 여기던 베지터는 손오공이 죽어있는 동안 지구에 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등 '''무작정 생명 경시가 아닌 처한 상황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을 나타내는 장치일 뿐'''이라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