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럭 (문단 편집) === 아워 네이션 시리즈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축구 구단 FC 안양의 홈 경기장 이름, rd1=아워네이션)] 상위 문단 클럽에서 자체 제작하던 펑크 [[컴필레이션 앨범]] 시리즈. 전체적으로 데뷔가 시작된 2개의 펑크 밴드 곡들을 섞어 담은 형식을 유지하던 앨범 시리즈다. 총 6집까지 발매되었으며, [[조선 펑크]]씬의 역사를 대변하는 앨범으로도 추앙받는 작품이다. * '''아워 네이션 1집''' [[파일:external/image.auction.co.kr/5155ac713.jpg|width=300&height=300]] [include(틀: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순위=39,연도=1998)] [include(틀:100BEAT 선정 90년대 베스트 앨범, 순위=94)] [[크라잉 넛]] / [[옐로우 키친]][* [[소닉 유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사운드로 한국 [[앰비언트]]/[[포스트 록]]의 1세대로 분류할수 있는 밴드이기 때문에, 이 스플릿 음반은 조선펑크와 한국의 포스트 록 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밴드라는 점에 의의가 많다.] 참여. 당시 [[카세트테이프]]의 경우 A면에는 크라잉넛, B면에는 옐로우키친의 곡이 들어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창기의 인디음반 중 하나로 희귀음반 취급받는다. 이후 나온 아워네이션 시리즈와 비교하면 음질이 많이 안 좋은 편인데 [[시나위(밴드)|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싼 값에 만든 자주제작형 음반이라 그렇다.[* 여담으로 카세트반에서는 Kitchen 'Kitwchen'으로 스펠링이 틀리질 않나, 오타까지도 작렬할 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졌다.] 음질 문제만 접어두면 드럭 최초의 본격 음반이자 1990년대 인디씬 붐의 초기를 장식한 앨범으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2010년 음악웹진 100비트에 의해 선정된 [[100BEAT 선정 베스트 앨범 100|1990년대 100대 명반]] 중 94위에 랭크되었다. '''트랙리스트''' Side A - 크라잉 넛 1. Everyday 2. 도대체 넌 뭐냐?[* 유독 오타가 많았던 곡으로, 가사집에는 '도대체 넌 뭐야?' 라는 이름으로 표기 되었고, 앨범 커버에는 '도대체 난 뭐냐?'(...) 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3. 핑크 4. 말 달리자[* 후에 발매되는 크라잉 넛 1집 앨범 '말 달리자'에서도 재수록. 크라잉 넛 단독 앨범 버전과는 가사가 약간 다르다.] 5. 펑크걸 6. Balad Body 7. 엿장수 맘대로 Side B - 옐로우 키친 8. Grin 9. Loony Tunas (Y.M.C.A) 10. Fuzzy Sorrows 11. Betty Sticked The Fork In Her Eyes 12. Under The People 13. Orthodox Method To Enter Mass View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크라잉 넛, version=384)] [[분류:동음이의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