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드럼매니아 (문단 편집) == 플레이 방법 == || [[파일:external/www.channelbeat.com/img_2_561.jpg]] ||<#000> [[파일:attachment/uploadfile/DMDX.jpg|width=200px]] || [[파일:attachment/uploadfile/DMSD.jpg|width=200px]] || [[파일:attachment/resize_GITADORA_D.jpg|width=200px]] || ||클래식 기체||XG DX 기체||XG SD 기체||GITADORA 기체|| 드럼매니아의 기체에는 모니터와 [[야마하]]에서 제조한 드럼 패드, 베이스 페달이 달려있으며, 클래식/V 시리즈 기체에는 하이햇, 스네어, 베이스 페달, 하이 탐, 로우 탐, 심벌 등 6개의 조작계가 장착되어 있다. XG/GITADORA 시리즈 기체에는 앞의 6개에 더해 플로어 탐, 레프트 심벌과 왼쪽 페달이 추가된다. XG에서 추가는 실제 드럼 세트에 좀 더 근접하게 된 구조이나, 게임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다소의 차이가 있다. [[탐탐]]과 [[스네어드럼|스네어]]의 배열이 전체적으로 옹졸한 편이고, 하이햇 또한 실제 세트에 비해 낮아서 크로스로 플레이하면 왼손과 부딪히기 쉽다. 또한 왼쪽 페달은 하이햇 페달과 더블 베이스 페달의 역할이 혼재되어 있기도하며, 한 채보에서 두 가지 이상의 역할이 모두 나오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네오드럼X]]쪽이 아케이드나 가정용이나 실제 드럼에 가깝다. 하여간 미묘하게 다른 구조 탓에 드러머들이 연주 때 정석대로 치면 약간 팔이 걸리는 문제가 있다는 듯. 입문하기 어려운 게임으로는 투덱이나 형제뻘인 기타 거의 다음 수준인데, 이유는 XG 기준 9개나 되는 조작부에, 상당히 넓은 범위를 커버해야 하고, 국내에선 기타도라 시리즈때 정발 재개 시점 기준으로는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하고 기체 자체를 보기가 힘들다. 또한 투덱만큼은 아니지만 판정도 아주 후하진 않아서[* 27㎳. 페달은 약간 더 넓다.] 처음 할 때 적응이 힘들기도 하다. 드럼을 배운 사람일지라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인데, 악보가 아닌 노트 방식이기에 악보에 익숙한 드러머들이 이 게임을 접하면 노트 방식에서 진입 장벽을 느끼기도 하는데다 상술한 드럼 배열 문제도 호불호가 갈린다. 게다가 유저층도 XG시절의 삽질[* 한국은 V 이후 길었던 미발매 기간이 포함되어 약간 더 길다.]을 겪으며 많이 줄어든지라 정보공유 등이 많이 침체되있는 것도 문제. 그나마 기타프릭스는 버튼 하나를 오토로 돌리면 난이도가 매우 쉬워지는 반면 드럼매니아는 하나 오토 돌린다고 별로 난이도가 낮아지지 않는다. 게임 시작 직후[* [[GITADORA 시리즈]]에서는 곡 선택 직후 로딩 중.] "스틱을 크게 휘두르는 플레이는 대단히 위험합니다. 조심하십시오"[* 과거 정발 작품인 퍼커션프릭스 1stMIX부터 드럼매니아 V8까지는 영어로 "DO NOT PLAY THIS GAME BY SWINGING THE STICKS WILDLY. IT MAY CAUSE INJURY TO OBSERVERS."라고 나왔으나, 트라이 부스트 정발 당시부터 번역되었다.]라는 경고문이 나온다. 그리고 BEMANI 게임들 중에서 '''[[롱노트]]가 유일하게 없다'''. 투덱이나 팝픈같이 롱노트가 없던 게임들도 전부 추가된 상황인데 드럼매니아는 아무래도 게임 특성상 롱노트를 넣기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