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림캐쳐(아이돌) (문단 편집) === 수출형 아이돌 === * 해외에서 춤과 악기 커버 영상이 많이 나오는 등, 반응이 국내에 비해 더욱 좋은 편이다. 강한 콘셉트를 선호하는 해외 음악 팬들에게 록/메탈 스타일의 곡과 어두운 콘셉트의 대표주자인 드림캐쳐가 더욱 좋게 느껴지는 모양. [[유튜브]] 댓글에 외국어 댓글이 많은 것은 물론, 심지어 외국 팬이 영어 자막을 넣어 운영하는 [[팬튜브]]도 흥하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도 뮤직비디오는 1000만은 기본으로 훌쩍 넘는데, 국내에선 매니악한 그룹인 걸 생각하면 외국 팬들 덕이 크다고밖에 볼 수 없다. 드림캐쳐 [[덕질]]할 때 보게 되는 영상 중 상당수가 알고 보면 외국 팬이 올린 것인 만큼, 사실상 '''한국산이 수출됐다가 역수입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 [[태국]]의 공주가 드림캐쳐의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42700872&Dep0=www.google.co.kr|팬]]으로 유명하다. [[인스타그램]]에 드림캐쳐 팬임을 인증하기도 하였다. 태국은 총리가 국정을 이끌지만 왕실의 권위가 더 강력한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 덕분에 드림캐쳐는 태국에 진출했다고 한다. 멤버 피셜로는 한국에 내방 당시 직접 멤버들을 초청하기도 했다고. 수아의 생일에는 직접 축전까지 보냈다. * 멤버들이 인사할 때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같이 하는 경우가 흔하며[* 한동이 중국어로 인사하고, 영어 등 다른 외국어는 대부분 유현이 맡는다.], [[드림캐쳐 컴퍼니|소속사]]도 주요 영상을 올릴 때 가능한 한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심지어 예능 에피소드에도 영어 자막을 붙이고 있다. --아주 칭찬해~-- [[브이라이브]] 영상에는 영어 자막 외에 [[포르투갈어]] 자막까지 보이는데, 팬들이 직접 만든 자막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 안타깝게도 유튜브 등에서는 채널 운영자가 직접 올려야 하므로, 공식 자막 말고는 자막 지원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 [[KARD]]와 더불어 적은 자본력을 가진 아이돌이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가 많다. [[https://youtu.be/GndILdWmmXI|#]] 수출형 아이돌에서 점차 활동 영역을 국내로 넓히는 역수입형 아이돌의 모습을 갖추는 것. 막연하게 도전[* 대형 기획사들 역시 비슷한 루트로 활동시키는 아이돌들이 있으므로, 회사의 지원을 모두 집중시켜 음악성, 퍼포먼스, 세계관 등의 요소들이 대형 기획사들 못지 않은 퀄리티로 준비되어야 한다.]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전원 재계약'''을 이끌어 냈기에 지속적으로 비슷한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확립시켜나가는 여타 소형 기획사 아이돌들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