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득보아범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초반에는 정도전을 모시다가 정도전이 귀양간 뒤 [[최씨 부인]]과 둘이서 집을 지킨다. 이후 거평부곡이 왜구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다 못해 정도전을 찾아 나서려는 최씨 부인을 말리다가, 때마침 돌아온 정도전을 보고 놀라며 반긴다. 이후로도 쭉 정도전 내외를 모시게 되었다. 24화에서 한양산성 축성에 징발되어 집을 떠나면서 늘그막에 고생[* 노비는 세금과 역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아마 면천되어 양인이 되어 있었거나 당시 조정에서 인력이 없으니 노비까지 징발했던 모양이다.]하는 듯 했지만 26화에서는 다시 컴백했고, 27화에서는 [[위화도 회군]]을 한 병사들이 성 내로 난입하여 시가전을 벌이는 와중에 빼꼼 등장을 하였다. 34화에서 최씨 부인이 정도전이 역적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 사이에도 숙련된 노비답게 문단속부터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35화에서 불타는 토지 문서 더미를 보며 세상이 바뀌긴 바뀔 것 같다는 감상을 말한다. 40화에서 최씨 부인과 함께 사가에서 [[남은(정도전)|남은]]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46화에서 죽기 전에 정도전과 마지막을 보내고 싶었는지 정도전의 요동 유람을 같이 떠나게 되며 요동의 모습을 보게 된다. 최종화 50화에서 남은의 첩 집에서 고기를 뜯고 있었는데, 이방원의 군사들이 들이 닥치자 다른 하인들과 함께 잠시 맞서나 곧바로 도망가버린다. 이후 정도전의 아들인 정영, 정유와 함께 정도전을 구하러 달려가다가 [[이숙번(정도전)|이숙번]]의 군사들과 만나 교전이 벌어지자 급하게 숨었는데, 모시는 상전의 아들들이 죽자 달려나와 울부짖는 장면이 마지막이다. 마지막에 득보영감을 이숙번이 바라보는 것 때문에 죽었거나 이숙번이 노비로 취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마지막 화 최대의 미스터리가 득보아범의 생사라는 소문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jeongdojeon&no=99161&exception_mode=recommend|충노가 되신 득보영감님]]-- 정갤에 온 이pd는 [[http://gall.dcinside.com/jeongdojeon/99385|현재까지도 살아서 어디선가 고기집을 하고 있을 거라]]고 말했다(...). --[[별에서 온 그대|별에서 온 득보아범]]-- ~~아니 훗날 정도전 집의 노비였다가 훗날 선조의 내시로 부활했다가 다시 태조의 상선으로 복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