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등록금 (문단 편집) === 적립금 === 등록금의 대부분은 대학의 인건비, 수업료, 기자재비등으로 지출되어 남는 돈이 0원이 되어야 맞지만 거의 대다수의 사립대들은 걷은 등록금을 안 쓰고 모아놓는 짓을 한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적립금'인데, 너나할 것 없이 거의 모든 총학생회가 이 적립금에 대해 태클[* [[https://www.ytn.co.kr/_ln/0103_201304160458440276|사립대 적립금 '11조'...등록금 인하는 '찔끔']]]을 건다. 이 적립금은 다시 여러 사용처로 분할되는데, '건설 적립금'이야 건물 등에 드는 보험이라 그렇다 치고[* 원래 이 건설 적립금도 재단 전입금으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강제 조항이 없어 유명무실.], 이외에도 '장학 적립금', '연구 적립금', '퇴직 적립금'까지는 백만보 양보 가능. 하지만 사용처가 불분명한 '기타 적립금'이 있어[* 게다가 건설 적립금과 기타 적립금이 '''전체 적립금의 80%'''를 차지한다.~~건물을 짓고 부수고 짓고 부수고~~] 자칫 [[횡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도 '''거의 모든 사립대학이 기타 적립금을 이용한 부당지출(횡령)'''을 관행처럼 자행하고 있다. 게다가 횡령이 행해져도 이에 대한 제재가 학생들에 대한 등록금 환불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때에 따라서는 학생회들이 이를 [[담합]]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는데,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등록금 인상을 담합으로 보지 않고 있다'''. 공정위의 ~~변명~~ 설명에는, 담합에는 경쟁사간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데, 대학들끼리는 서로 합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학생 등쳐먹는 데는 합의고 뭐고 필요 없나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