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등번호 (문단 편집) ==== [[프리미어 리그]] ==== [include(틀:맨체스터 시티 FC/간략)] [include(틀:맨체스터 시티 FC/EDS/간략)] 예시 : [[프리미어 리그/2022-23 시즌|2022-23 시즌]]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 FC]]의 [[프리미어 리그/2022-23 시즌|2022-23 시즌]] 스쿼드. 등번호 선택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리저브 팀과 등번호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사무국에서 너무 높은 등번호는 제한을 걸며[* [[헤나투 산시스]]가 [[스완지 시티 AFC]]로 임대되었을 당시, 선수 본인은 85번을 원했으나 사무국의 거부로 35번을 달고 뛰었다.], 이에 따라 대체적으로 40번, 더 커도 50번대 안쪽에서는 등번호를 선택하는 편이다. 반대로 리저브팀 선수들은 대부분 40번 이후 번호를 달지만, 드물게 2~30번대 등번호를 쓰는 리저브 팀 선수도 볼 수 있다. 다른 리그에 비하면 널널하지만 세리에에 비해서는 조금 엄격한 셈이다. 주전임에도 3~40번대를 넘어가는 큰 등번호를 사용하는 케이스 가운데는 리저브 시절 등번호를 1군 승격 후에도 그대로 다는 경우가 꽤 있다. 대표적으로 [[리버풀 FC]]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66번), [[맨체스터 시티 FC]]의 [[필 포든]](47번)이 있다. 둘 다 1군에 승격해 자리를 잡은 후 본인 포지션에서 주로 사용하는 번호가 비었음에도 현재까지도 저 번호를 고수하고 있다. 1군급 선수임에도 본인의 선호에 따라 40번대 이후 등번호를 사용하는 케이스로는 과거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야야 투레]](42번), 맨시티와 리버풀에서 뛰었던 [[마리오 발로텔리]](45번), [[스완지 시티 FC]]에서 뛰었던 [[로케 메사]](51번)가 있었다. 30번대는 그보다는 수가 많지만 확고한 1군급 선수는 역시나 적은 편으로, 과거 리버풀 시절의 [[마르틴 슈크르텔]](37번), 현재 맨시티에서 뛰는 [[에데르송 모라에스]](31번), [[아스날 FC]]에서 뛰는 [[그라니트 자카]](34번)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뛰는 [[도니 판더베이크]](34번)와 [[스콧 맥토미니]](39번)가 본인의 선호에 따라 30번대 등번호를 쓰는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2020-21 시즌까지는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11번을 쓰는 선수도 있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후이 파트리시우]]가 그 주인공이다. 본래 울브스의 1번은 유스 시절부터 울브스에서 활약한 [[원 클럽 맨]] 골키퍼 [[칼 이케메]]가 쓰는 번호였는데, 2017년 여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피치를 떠나 1년간 치료를 받았고, 2018년 여름 완치에는 성공했으나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 때문에 1번이 공번이 되었음에도 파트리시우는 이케메를 기리기 위해 1번을 받는 것을 포기하고 11번을 달기로 했다. 이후 2021년 여름 파트리시우는 [[AS 로마]]로 이적하면서 다시 등번호를 1번으로 바꿨고, 이케메도 파트리시우의 후임 골키퍼는 등번호 1번을 쓰면 좋겠다고 밝혀 이후 영입된 [[주제 사]]는 등번호 1번을 달고 활약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