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등유 (문단 편집) == 성분 및 화학적 성질 == 등유는 탄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한 투명한 미색 액체이며, 분별증류를 할 때 대략 180~250℃ 범위에서 나온다. 분자당 탄소의 수는 16개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화학적 성질은 다음과 같다. || 밀도 || 780~810g/L || || 인화점 || 37~65℃ || || 발화점 || 220℃ || 등유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들이마시거나 머리의 이를 제거하는 용도로 써서는 안 된다. 그러나 [[휘발유]]보다는 독성이 낮고 비교적 안전한 기름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기름때 범벅인 손을 씻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등유를 세척유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손이 불어서 주름이 생길 정도로 등유에 담그고 있으면 안 된다. 안전하고 싶다면 뜨거운 비눗물로 세척하고 처음부터 장갑을 끼고 작업하자.[* 단, 무언가 회전하거나 움직이는 기계를 사용할 때라면(선반, 밀링 등) 절대 목장갑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맨손이라면 손가락만 다치게 될 것을 목장갑을 끼게 된다면 팔까지 말려 들어가는 사고가 날 위험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는 잘 찢어지면서 기름 방호력이 좋은 고무 재질의 니트릴이나 라텍스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