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바이드 (문단 편집) ==== 설정 ==== '''폴아웃 시리즈에서 [[빛나는 바다]]와 더불어 가장 [[마굴|흉악한 장소]] 중 하나'''로, 중무장을 갖추고 집단을 이뤄서 자신들과 다른 존재를 적대하는 [[낙인찍힌 자]]들, 엄청난 물량과 흉악한 공격력, 스피드를 바탕으로 적을 압도하는 [[터널러]], 모하비의 [[데스클로(폴아웃 시리즈)|데스클로]]는 [[고양이|야옹이]]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방사능 데스클로까지 서식하는 데다가 산채로 살가죽을 발라낼 정도의 미친 폭풍, (작중 반영되진 않았지만) 원래도 심각했던 지진활동, 최근에 핵폭탄이 터져서 진하게 남아있는 방사능, 불안하기 그지없는 땅, 그야말로 '''[[생지옥]]'''이다. 작중 표현에 따르면, 카이사르의 군단의 정찰병이 이곳을 '''미친 놈들이나 갈 곳'''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답이 안나오는 곳이다. 참고로 카이사르의 군단은 '''군단이 평화유지군처럼 보이는''' 개막장 [[애리조나]]를 지나쳐서 온 놈들이다. '''그런 군단병이 그렇게 평가할 정도면 헬게이트 그 자체.''' 그 흉악하다는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나 [[빅 엠티]]는 물론이고, 좋든 싫든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순식간에 돌연변이화가 진행되는 [[더 피트(도시)|더 핏]]이나 바다까지 방사능에 쩔어있는 늪지대인 [[포인트 룩아웃]]조차 무색하게 만든다. [[수도 황무지]]와 [[모하비 황무지]], 아니 [[폴아웃 시리즈]] 전체를 다 합쳐도 이만한 마굴은 손에 꼽을 정도. 후속작 [[폴아웃 4]]에 등장하는 '''[[빛나는 바다]]'''가 디바이드와 그 상황이 비슷하다. 하늘에는 방사능 폭풍이 끝없이 몰아치고, 방사능 수치가 쭉쭉 오르는 심각하게 오염된 땅이 사방에 널렸으며 이곳의 생명체라고는 데스클로와 방사능 전갈들 등 흉악한 것들 뿐이다. 여기에다가 데드 머니의 그 독구름만 추가하면 피부를 찢는 강풍(=지속 데미지)도 재현하고 지진까지 구현되었다면 제대로 디바이드를 체험할 수 있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