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스이즈게임 (문단 편집) == 창간과 발전 과정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22530&category=115&subcategory=|TIG 4주년 FAQ]] 사이트 창간 과정과 특징 등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사. 하지만 2009년 기사라 현 시점에서는 다른 점도 많다. 처음 시작은 일간 스포츠에서 게임 섹션을 담당하던 기자, V챔프 등을 거친 게임 전문 기자, [[PC파워진]]-[[게임메카]] 편집장 출신 기자, 인터넷 IT 매체 기자 등. 소규모 전문기자들이 뭉쳐서 지난 2005년 창간했다. 지금 와서는 아무도 안 믿지만, 사실 사이트 초창기만 해도 게임 관련 동영상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같은 동영상 사이트가 아직 대중화되기 이전, 자체 서버를 이용한 동영상 콘텐츠를 마구 생산했기 때문에 특히 인기를 끌 수 있었다. 특히 E3 게임쇼나 됴쿄 게임쇼 같은 게임쇼가 열리면 신작 게임 영상을 쏟아냈다. 이 때 당시만 해도 국내 유저들이 이런 신작 영상을 보려면 느려터진 해외 사이트를 가는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TIG는 그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자체 서버를 이용한 윈도우 미디어 재생 방식을 창간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안 바꾸고''' 계속 고집하다가 모바일에서도 재생되는 플레이어로 교체하였지만, 지금도 동영상 보기 제일 힘든 사이트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 이후 볼만한 각종 특종과 기사들로 점점 인지도를 넓혀갔고, 특히 게임 업계에서 인정받는 정보 사이트로 발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4명으로 시작했지만 2009년 기준으로 30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고 하니 발전속도가 빠른 편. 지금은 크게 게임 정보와 뉴스를 다루는 취재팀, 커뮤니티 사이트를 관리하는 커뮤니티 팀, 포모스 출신 심현 기자 등을 영입해서 세팅한 e스포츠 팀까지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담이지만 오픈 이후 6년이 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이트 개편을 하지 않았다. ~~동영상 재생도 초창기 방식을 지금까지 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2013년 개편으로 HTML5로 구현됨, 구시대적인 600자 제한 댓글 방식을 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사이트 개발에 문제가 많은 듯하다. 하지만 2013년 6월, "드디어" 사이트 개편에 착수하여, 현재 리그디스(League of legend this is game)에 새로운 게시판을 적용을 시작, 차차 모든 TIG사이트에 개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여담으로 여전히 TIG 유저들의 건의를 받아 수정 중이니 만약 TIG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건의를 해보는게 사이트의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다만 사이트 하단의 질문/건의를 클릭하면 로그인 창이 뜬다. 이메일로 문의하려면 다음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하면 된다. 광고 문의 ad@thisisgame.com 사업/제휴 문의 offer@thisisgame.com 취재(인터뷰) 요청 및 보도자료 전달 bodo@thisisgame.com 사이트 이용 관련 문의(비밀번호 등) manage@thisisgame.com 이벤트 관련 문의 event@thisisgame.com] ~~인벤의 형식과 너무 유사하여 내/외로 비판 의견이 존재한다~~ ~~같은 사람이 만들어서 그렇다고 한다~~ / ~~리뉴얼에 쫓겼는지 TIG의 색을 잃어버렸다. 즉 사이트의 특징 따위 무시한 리뉴얼이라는게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