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스토피아/클리셰 (문단 편집) === 압제형 === * 주인공은 체제에 속하지만 오히려 그 체제를 의심한다. * 주인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제를 의심하지 않거나 두려워서 엄두도 내지 못한다. * 특정한 계기로 반체제운동에 가담하게 된다. * 하지만 승리하지 못해서 어떠한 것도 바꾸지 못하기도 한다. * 체제 측에 승리해서 그 체제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나기 때문에 결말은 묘사되지 않는다. * 반체제조직의 이성에게 반하는 전개가 많다. * 결말이 어떻게 되든 주인공의 반체제 활동은 대체로 당국에 알려진다. * 독자나 시청자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금지된다. * 중반이나 후반부에 그 이유가 밝혀진다. * 이상한 제도나 법률의 표면상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숨겨진 목적은 현 체제 유지. * 모델은 대체로 [[나치 독일]] 혹은 [[소련]], [[북한]],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이다. * 주인공과 가까운 인물 중 하나는 초반에 숙청당한다. * 그렇지 않으면 체제에 순응하기도 한다. * '''현재의 사회 및 정치를 암암리에 비판하거나, 풍자하고 있다.'''[* 사실 이런 내용이 없으면 디스토피아로 분류되기 힘들다.] * 압제라고 해서 반드시 모든 권력을 쥔 독재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 지도자가 군림하거나 [[빅 브라더|실존하지 않는 인물인 경우도 있다.]] * 특수한 유전자형[* 예를 들면 역유전자, 호전유전자, 열등유전자. 이외에도 초능력자 등]을 가진 사람이 박해받기도 한다. * 원래는 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박해하지 않고 유전자가 발현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 박해대상을 만들어서 대중에게 불만의 배수구를 만들어야 더 많은 인구를 관리하기 때문이다.[* [[나치당]]의 [[유대인]] 박해를 예로 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