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볼로 (문단 편집) === [[이중인격|또 다른 진실]] === [include(틀:황금의 바람 등장인물/후반부)] [include(틀:파시오네 보스 및 친위대 (스포일러 버전))]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도피오의 정체 원작.jpg|width=100%]]}}} || ||<-2>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기타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도피오의 정체 TVA.png|width=100%]]}}}|| ||<-2> {{{#white '''애니메이션'''}}} || }}}}}}}}}}}} || ||<-2> '''{{{+1 보스}}}[br]{{{-1 ボス|The Boss}}}''' ||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 {{{#white '''프로필'''}}} || || {{{#white '''통칭'''}}} || '''보스''' || || {{{#white '''가명'''}}} || '''솔리도 나조''' || || {{{#white '''다른 인격'''}}} || '''[[비네거 도피오]]''' || || {{{#white '''출생'''}}} || '''1967년 7월 18일 (원작)[br]1965년 여름 (TVA)''' || || {{{#white '''종족'''}}} || '''[[인간]]''' || || {{{#white '''스탠드'''}}} ||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킹 크림슨]][br][[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 #s-3.2|에피타프]]''' || || {{{#white '''국적'''}}} || '''[include(틀:국기, 국명=이탈리아)]''' || }}}}}}}}} || >역시 고향은 좋아… '''일이 잘 풀리는군.'''[* 아바키오를 죽인 뒤 한 대사.] '''도피오는 보스인 디아볼로와 동일인물이며, 디아볼로는 [[이중인격]]'''이었다. 점쟁이가 디아볼로의 '''모든 정체성과 비밀'''을 간파해 내자, "자신의 본질을 아주 조금이라도 알아보는 자는 이 세계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배신자 리조토 네로의 행방 및 목적을 묻고는 대답을 듣자마자 킹 크림슨으로 참살시켰다. 이 자가 '''디아볼로의 정체와 이중인격을 간파해낸 작중 최초의 인물.'''[* 디아볼로 말에 의하면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중에서 이 점쟁이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가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지혜 하나만으로 디아볼로의 목적과 정체를 거의 정확하게 맞추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아볼로의 고향이 사르데냐이고, 오랜만에 고향에 왔다는 것, 디아볼로의 비밀인 "빛과 어둠", "겉과 속", "두 개의 인생", 즉 그가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과 그 비밀을 이용하여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항상 승리를 손에 넣어왔고, 앞으로도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눈부신 미래]]가 있다는 것, 찾는 사람이 15년 전에 헤어진 자신의 친딸이며, 딸을 찾기 위해 사르데냐에 온 것, 도피오의 바지에 묻은 흙 모양이 디아볼로 본인이 붙인 표식이라는 것을 한눈에 간파했다. 또한 비밀이 있는 한 그 영화가 스러지지 않을 것이며 사람의 죽음이 그를 행복하게 할 것이라 언급했는데, 디아볼로가 여러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마약을 유통시키며 자기의 정체를 간파하던 자들과 정적들을 직접 죽이거나 죽게 만듦으로써 비밀을 지키고 살아남으며 조직 보스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니 정확히 맞는 말이다. --덤으로 자기의 생명선이 없는 것도 그 자리에서 알고 그걸 보며 죽어갔다--] 이후 디아볼로는 보스의 목을 노리던 또 다른 반란 세력인 [[파시오네 암살팀]]의 리더 [[리조토 네로]]가 도피오를 미행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리조토 역시 메탈리카로 도피오를 심문하던 도중 진실에 접근한다. 디아볼로의 이중인격을 알게 된 리조토는 도피오를 철분 고갈로 거의 죽기 직전까지 몰아가지만, 역으로 철분 고갈로 나란차의 에어로스미스에 감지되지 않아 리조토만이 에어로스미스의 사격에 벌집이 되어 쓰러진다. 이후 메탈리카의 능력으로 빼앗긴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 그에게 철분을 다시 내놓으라고 종용하나, 네로는 오히려 그를 붙잡고는 접근 중이던 [[에어로스미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어로스미스]]를 조종해 에어로스미스가 자신(과 디아볼로)에게 기관총을 발사하도록 유도해 동귀어진을 시도한다. 그러나 디아볼로는 킹 크림슨의 능력으로 탄환을 통과해서 결국 네로만 기관총에 총살당한다. 이후 철분이 부족해 개구리를 산채로 뜯어먹고, 한 번 걸릴 뻔했지만 킹 크림슨의 능력 덕분에 근처의 관광객 아이와 바꿔치기했다. 동시에 그 아이의 손목에 상처를 낸 뒤 그 피를 빨아 철분을 회복하고[* 흡혈귀도 기둥 속 사내도 아닌 인간이면서 어떻게 다른 이의, 그것도 혈액형도 확인할 수 없는 피를 체내로 들였는지는 몰라도...] 운동화 끈으로 입을 꿰어놓는 등[* 디아볼로가 그의 어머니를 죽인 방식과 똑같다. 나란차는 이 모습을 보고 스탠드를 쓴 게 분명하다며 경악하기도.], 나란차와 부차라티의 추적도 간신히 따돌린다. 그리고 그의 정체를 캐낼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던 아바키오의 [[무디 블루스(죠죠의 기묘한 모험)|무디 블루스]]를 우려해 근처에서 축구중인 아이로 위장하고 접근해 처리한다. ||[[파일:데스마스크.jpg|width=100%]]|| [[파일:솔리도 나조 데스마스크.jpg|width=100%]]|| || 원작 || TVA || 그러나 최후의 순간 아바키오가 무디 블루스로 그의 얼굴을 복제해내는 데 성공했었고 아바키오는 다잉 메시지로 이를 바위에 새겨두어 죠르노 일행에게 얼굴이 밝혀진다. 도나텔라와 연애하던 시절 디아볼로의 모습은 아무리 봐도 다 큰 도피오, 사르데냐 섬에서 잠깐 등장했던 도피오 복장의 디아볼로 또한 저 데스마스크와 마찬가지로 청년으로 성장한 도피오의 모습이었다. 콜로세움에서의 디아볼로도 머리카락의 그 점박이 무늬만 없었으면 산발한 성인 버전 도피오로 보였을 것이다. 사실 영혼과 별개로 같은 육체를 공유하니 둘의 외모가 비슷한 것은 당연하다. 이후 보스에 대해 조사하다가 폴나레프의 콜을 받고 콜로세움으로 향하는 죠르노 일행의 움직임에 위기감을 느끼고 그들을 쫓으면서 동시에 너무 위험해서 근신시켜 놓았던 [[초콜라타]]&[[세코(죠죠의 기묘한 모험)|세코]] 콤비에게 죠르노 일행을 말살할 것을 명령한다. 그 뒤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 도착하나 들키지 않고 폴나레프에게 접근해야한다는 점과 이미 죠르노 일행이 근처에 깔린 상태에 부라차티와 대면해서 위험한 상태가 된다. 부차라티가 시력을 잃어 상대가 디아볼로건 도피오건 알아볼 수 없었고 도피오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는 상태라 아슬아슬하던 차에 미스타까지 접근해 위험했지만, 디아볼로가 잠시 표면에 나옴으로서 위기를 모면한다. 도피오와 전화를 받는 상황이 엄청 어그로가 엄청 끌리는데도 굳이 시도한 것을 보면 나름의 생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디아볼로 인격과 잠깐 연결되자 부차라티는 도피오를 완전히 트리쉬라고 인식하게 됐고, 미스타와 같이 있던 트리쉬가 디아볼로의 기척이 느낀다며 관심이 분산되는 덕에 도피오는 미스타에게 들키지 않고 그대로 콜로세움에 진입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