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스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트라이]] ~ [[몬스터 헌터 트라이 G|트라이 G]] === [[파일:디아블로스 트라이 렌더링.webp|width=80%]] ||<|2>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MH3-Diablos_Icon.png|width=64]]}}} ||<|2> [[파일:MH3U-Diablos_Icon.png|width=64]] ||위험도 || ★★★★★ || ||서식지 || 모래 평원, 모가의 숲(밤) || 기존 모델링보다 전체적으로 육중한 몸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비룡종 골격 자체가 크게 수정된 만큼 기존작의 디아블로스와는 꽤나 차이가 나는데, 가장 큰 차이로는 머리가 아래로 내려오고 꼬리가 위로 올라가서 약점인 꼬리를 노리기가 어려워졌다는 점이 있다. 이 점은 [[리오레우스]], [[리오레이아]] 등도 동일하다. 이번 작부터는 몬스터의 생태 구현에 힘입어 스테미나가 떨어질 경우 사원의 선인장 자생지에서 선인장을 우적우적 씹어먹는다. 골격이 수정된 영향으로 꼬리를 노리기 힘들어졌지만, 대신 머리 육질이 약간 부드러워져 검사도 어렵잖게 뿔 파괴가 가능해졌다. 지중, 지상 패턴이 대폭 추가되어 예전처럼 '무한[[돌진]]', '저돌맹진', '내가 디아블로스냐 [[도스팡고]]냐'같은 기분이 들지 않게 되어 패턴이 재밌어졌다. 일단 2연속 뎀프시롤 패턴 및 약간의 차지 후 땅 속에서 유성처럼 날아드는 신 패턴이 생겨서 견제 면에서 강해졌다는 느낌. 뎀프시롤 패턴은 꼬리에도 판정이 있어서 어설프게 피하다가는 꼬리에 맞고 날아가기 딱 좋다. 추가된 지중패턴은 헌터가 달려가는 방향으로 쏘아져 나오기 때문에 간단히 피하긴 어렵고 무적회피를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포물선을 그리며 나타나기 때문에 위치만 잘 잡으면 가만히 서서 피할 수도 있긴 하다. G급 디아블로스는 지중 패턴 중 포물선으로 튀어나오는 패턴의 차지 시간이 빨라졌다. 지중이동 시 지진 판정이 있어 헌터가 동선 주변에 있으면 잠시 비틀거린다. 요주의. 또한 배경 오브젝트에 내구도 개념이 생겨서 더 이상 뿔을 박는 걸 유도하는 방법은 쓰기 어렵다. 설령 박혔다 해도 그 동안 [[경직(몬스터 헌터 시리즈)|경직]]을 주지 못하면 적절히 날뛰어서 오브젝트를 부숴 주기 때문에 더더욱. 그냥 없는 셈 치는 게 좋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는 기본적으로 트라이 기반이기 때문에 트라이와 별로 차이는 나지 않지만, 포효는 여전히 고급귀마개가 필요하지만 지속판정이 아니게 변경되어서 무적회피 한 번으로 피할 수 있다. [[경직(몬스터 헌터 시리즈)|경직]]도 빨리 풀려서 귀마개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게 되었다. 또한 이번 작품부터 구멍함정에 걸리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