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젤게이트 (문단 편집) === 떨어지는 VW그룹 [[주식]] === || [[파일:VW_Dieselgate_Stock_Crash.jpg|width=100%]] || 이 여파로 [[미국]] [[주식시장]]이 열린 후 주식 17%, 시가총액 약 20조가 말 그대로 날아가버렸다.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그야말로 전 세계를 상대로 구라를 까다가 걸리면서 손모가지가 날아가버린 격.]] 가뜩이나 계속 떨어지는 주가가 이번 사태로 뚝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현재도 폭스바겐의 주식은 계속해서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크게 볼 때 이 사건 이후로 떨어진 주식은 총 1/3 수준이다. 이 사건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 2015년 10월 5일, [[http://i.imgur.com/syJiTiU.png|100유로 벽이 깨졌다.]] 2010년 11월 1일과 동일한 주가인데 다시 원래 위치로의 회복은 힘들 것처럼 보인다. 같은날 오전 9시 15분 90유로 밑으로 떨어진데 이어, 9시 45분, 86.48유로의 최저점을 찍고는 살짝 올라가 91.85유로로 마감했다. 2016년 10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돈을 간접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원고로 참여할 수 없는 [[한국투자공사]]를 대신해 [[한국 정부]]와 [[한국은행]]은 --피해국으로-- 주주 자격으로 배출가스 조작 사실을 투자자에게 제때 알리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를 신청했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61004.33013212541|#]] 그나마 '''다행인 건 [[부활|주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회사 입장에선 다행이긴 해도. 사기당한 [[소비자]]는 누가 보상해줘야 할지 의문점이 남는다는 것. 2015년 12월 30일 주가는 142.30유로. 이전에 [[토요타 리콜 사태|디젤게이트 급의 병크]]로 신뢰도와 주식이 똥망한 적이 있었던 토요타도 만회 후 다시 정상궤도에 진입햇듯이, 이번 디젤게이트를 만회하고 나면 폭스바겐도 다시끔 정상궤도로 돌아오거나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업계에선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결국 판매량으로 만회하여 [[왕의 귀환|2016년 세계 매출 1위를 탈환]]하게 된 덕분에 주식이 점차 회복세로 들어서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