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플로메시 (문단 편집) === 게임 방법 === 게임이 시작되면 각 플레이어마다 영토를 선택할수 있는 수단이 주어진다.[* 일반적으로 전투기능이 없는 [[민간인(스타크래프트 시리즈)|테란 시민]]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암흑 집정관|다크 아콘]]으로 유닛을 마인드컨트롤하는 방식 등 맵마다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영토를 고른 후에는 각 디플로메시에 존재하는 특수한 목적을 가진 모드를 선택한 경우를 제외하면 동맹, 뒤통수, 무력 등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적을 제압~~우정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인전 기반이고 동맹관계가 프리한 만큼 자웅을 겨루고 싶다면 아예 대놓고 2:2를 약속하고 시작하거나, 뒤통수를 치지 않기로 하거나, 개인전이라 하더라도 전쟁을 선포하기 전엔 어떤 형태로든 전엔 예고를 하는 등의 [[불문율]]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맵의 특성상 동맹이 자유이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한 것. 가령 6인 플레이에서 시작부터 3개의 강대국이 동맹을 맺는 플레이는 재미를 위해서라도 지양하는게 좋다. 팀을 가르고 싸우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강대국이 둘이라면 약소국들이 모두 동맹을 맺거나 강대국끼리 의도적으로 조금 싸워 소모한 뒤 화해해서 동맹하는 등 전반적으로 내가 무조건 이기겠다보다는 어느정도 재미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등의 플레이도 필요한 맵. 네가 잘하나 내가 잘하나 우열을 가리는 경우는 보통 1:1이나 2:2 등 완전히 팀을 갈라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는 사람들끼리 즐기는 경우라면 강한 사람들끼리 동맹을 맺고 모두 휩쓸고 다니기보다는 의도적으로 강대국과는 어느정도 싸워서 소모한 다음 동맹을 하는 등 어느정도 즐길줄 아는 미덕을 갖추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디플로메시 맵은 대개 [[테란]]의 생산 기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나 [[프로토스]]를 사용하는 일부 맵도 있다. 맵 전역에 플레이어들이 알아볼수 있도록 표시[* 비콘, 가스나 딱봐도 저건 도시다 싶은 조형물 등.]가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근처에 건물을 건설하는 것으로 자원을 획득할수 있다. 드물게 한반도 대전투처럼 중립 건물을 파괴하는 것으로 자동 점령되는 방식도 있다. 실시간으로 조금씩 지급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우 타이머가 있어 타이머가 일정 시간에 도달할때마다 돈이 지급되는 식이다. 맵의 특징에 따라 특수한 도시가 있을수 있다. 가령 [[디플로메시 코리아]]의 경우 [[중강군|중강진]]의 중립 건물을 파괴하면 9천 미네랄이 지급되고, 디플로메시 인피니티의 경우 바다 지형에 있는 [[유전]]은 독특한 점령 방식을 채택하는 대신 자원 지급량이 엄청난 등. 꼭 특수한 도시가 아니더라도 [[디플로메시 골드]]나 [[디플로메시 코리아]]에서는 땅의 밀집도에 따라 밀집된 경우보단 멀리 퍼져있는 땅들이 미네랄 지급량이 더 많은 경우가 있다. 보통 처음 선택한 영토를 포함하여 특수한 영토[* 국가 단위 디플로메시라면 국가의 수도, 국가 내라면 주요 도시, 다른 컨셉이어도 일반적으로 특징을 가지고 있다.]들을 점령하면 특수유닛들이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유닛을 생산하면 자동으로 변환되는 식. 테란 생산 기지만을 사용하지만 프로토스, 저그 유닛들이 모두 등장하는 이유가 이것. 일반적으로는 마린의 특수유닛은 마린 영웅, 히드라리스크 정도, 파이어뱃은 파이어뱃 영웅, 질럿, 저글링 등 기존 유닛의 규모와 특징과 유사성을 지닌다.[* 울트라리스크, 아콘 등 거대 근접유닛은 보통 벌처, 탱크, 골리앗 중 하나인 등.]--마린을 뽑았더니 배틀크루저가 나왔어요-- 일부 맵은 시스템적으로 특수유닛을 선별하여 생산할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자동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어떤 도시가 어떤 특수유닛을 지급하는지를 알고 필요한 유닛이 아니라면 자원이 필요할 때만 살짝 점령하는 식의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할 때도 있다. 가령 파이어뱃→저글링으로 변환해주는 도시 하나를 보고 저그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갑자기 파이어뱃→질럿에 해당하는 영토를 점령하게 되는 경우 등이 해당. 짐작할수 있겠지만 동맹국들끼리 특수유닛 영토만 교환하거나, 대부분은 자원 이동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돈을 주고 특수유닛을 지급해주는 영토만 가져오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물론 돈만 주고받아서 동맹관계를 맺는 것도 가능. 외교관계를 어떻게 정립할지는 자유이지만, 2:2나 3:3 등 확실히 팀을 나눠 자웅을 겨루는 경우가 아닌 개인 외교전이라면 위에서도 서술했듯 본인의 무조건적인 승리보다는 어느정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다. [[나무위키]]에 [[디플로메시]] 항목이 개설된 것만 봐도 알수 있듯 나름대로 매니아층이 있다. 따라서 이곳저곳에 클랜이 있는 편이다. 디플로메시의 기본에 충실한 [[디플로메시 골드]]에서부터 디플로메시 태양계 등 아예 --신세계--색다른 느낌의 디플로메시나, 각종 모드가 있는 디플로메시 인피니티, 중립국을 돈으로 매입할수 있는 [[디플로메시 코리아]], 확장 시스템이 독특한 한반도 대전투 등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들을 참조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