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딜라이브 (문단 편집) === 그 외 === 사명이 바뀌면서 셋톱박스의 운영체계도 바뀌었는데 이로 인해 보급형 셋톱박스의 성능을 고려하지 않은 고사양 기능 남발로 보급형 셋톱박스에서는 기본TV기능 이외의 기능('''메뉴'''버튼을 눌러서 사용해야 하는 기능들)의 사용이 다소 불편해 졌다. 딜레이 현상은 기본이요 VOD의 경우 시리즈를 연달아 재생하도록 설정후 한두편 보면 다음편 VOD대신 VOD를 시청하기 전의 TV채널이 표시되거나 메뉴가 클라우드 기반이기에 트래픽이 몰리거나 셋탑박스 내장 모뎀이 오프라인이 되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실행이 불가능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2019년]] 딜라이브 직원 2명이 사망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딜라이브가 이 사실을 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해지하는 과정이 꽤나 고난하다. 상담사의 책임회피스킬과 사람 신경을 긁는 상담화법으로 1차적으로 말다툼이 발생한다. 품질 문제로 인하여 위약금 없이 해지를 해야하는 경우 수 없이 최종적으로 점검을 하러 오는 AS기사가 방문하는데, 이 기사가 방문했다 하더라도 또 한 번 최종점검을 하는 AS기사가 방문해야 한다고 한다. 여기에 최종점검 AS기사가 방문을 해도 또 한 번 최종 점검을 하는 AS기사가 오고, 이후 또 최종점검을 하는 AS기사가 또 온다. 즉, 어떻게든 해지를 못하게 하기 위해 혹은 위약금을 받아내기 위해 최종점검 AS기사로 계속해서 시간을 끌며 고객들이 먼저 포기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상담사가 새로운 인터넷이나 TV를 설치했냐고 물어보는데 만약 설치를 했다고 하면, 새로 설치한 회사를 디스한다. 자신들의 상품이 훨씬 더 좋으니, 새로 설치한 것과 함께 사용을 해보라고 하는 아주 뻔뻔한 태도로 영업질을 한다. 약정이 끝난 상품을 해지할 때도 어떻게든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내기 위해서 기계 값, 기계 사용 값 등을 핑계로 금액을 청구한다고 안내하는데, 이때 논리적으로 기계 반납 및 계약서를 들먹이면 상담사가 꼬리를 내리니 참고하자. 딜라이브 상담사, A/S 기사들과 다툼이 생기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들은 책임 회피를 하며, 말을 계속 바꾸는데 그 이유가 자신들은 권한이 없어 정확하게 결정을 못내려준다는 이유다. 하지만 상품을 가입할 땐 그 권한이 대폭 늘어나니 이 점을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