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딜라이브/매각 (문단 편집) === 2020년 이후 === 2020년 초에 들어서면서 [[KT]]가 딜라이브 인수를 재추진 할 것으로 [[현대HCN|보였으나...]] 2020년 2월 손자회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인쇄기계 및 화장품 제조업체인 VT GMP에 분리매각되었다. 2020년 3월,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HCN]] 매각을 공식화하며 딜라이브 측에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KT]]는 현재 M&A 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어보이며, 만일 M&A를 한다 해도 알짜 매물로 취급되는 [[현대HCN]] 인수에 더 관심을 가질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 2020년 5월, 딜라이브를 관리하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채권단은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새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조만간 매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51804561|#]] 2020년 6월, [[SK텔레콤]] / [[KT]] / [[LG U+]] 통신 3사가 모두 딜라이브 인수전에 참여하였다. 앞서 [[현대HCN]] 매각에서도 통신 3사가 모두 인수전에 참여하였는데, 통신 3사의 유료방송 점유율을 서로 뺏기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 케이블 TV 사업자들의 인수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CMB]]도 매각을 발표하였는데, 이런 상황이 딜라이브 매각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딜라이브가 유료방송 점유율은 매각 후보 중 가장 높으나, 재무 상태 등등을 따져보았을 때 딜라이브보다는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현대HCN]]이나 [[CMB]]를 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가입자율이 많은 데다 수도권 알짜배기 권역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시너지만 생각한다면 인수 시 영업이익율은 매각 후보 중 가장 좋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 분리매각과 케이블 TV 사업의 하향세로 인하여 매각가가 9,000억 대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7월, [[현대HCN]]의 본입찰이 마감되고 차후 딜라이브의 매각 향방에 대해서도 결정될 것으로 보이나,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하고 있는지 딜라이브보단 [[현대HCN]] 인수에 대해 적극적이다. 2020년 7월 27일, 당초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해왔던 [[KT]] 계열의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을 인수하기로 결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딜라이브가 [[KT]] 계열에 편입될 가능성은 낮아졌다. 특히, [[현대HCN]]이 [[SK브로드밴드]]에 인수되었다면 [[KT]], [[LG U+]]는 위기를 의식하여 딜라이브는 오히려 인수자에게 인수 의향 러브콜을 받는 경우가 되었을 것이나, [[KT스카이라이프]]에 인수되어버림에 따라 [[낙동강 오리알|별 가치가 없는 매물로 전락해버렸다라는 평가]]가 있다. 물론 [[SK브로드밴드]]는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현재 [[SK브로드밴드]]의 유료방송 점유율은 24.17%로, [[LG U+|LG]] [[LG헬로비전|계열]]보다 뒤쳐진 3위이다. 이를 [[SK텔레콤]]이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을 가능성은 만무하며, 분명히 [[케이블 TV]] 사업자 추가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것이다. 2020년 10월 8일 [[KT]]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 여전히 '유료방송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고 밝혔으나, 결국 2020년 10월 14일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과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였다. '''또''' [[행복회로|그런데..]](KT 계열 항목 참조.) 이토록 매각 상황에 진전이 없다 보니, [[딜라이브]] 강성노조 측도 "회사 매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딜라이브]]가 매각되기 힘들었던 큰 요인 중 하나가 강성노조였는데, 따라서 노조 관련해서는 조금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또 다른 요인 중 하나인 매각가 또한 [[현대HCN]]의 매각가인 4,911억 원의 눈높이에 맞춰 낮춰질 것으로 보이는데, 약 7,000억 원 정도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자회사 [[iHQ]]의 매각을 발표하며 매각가를 더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케이블 TV 사업자를 매입하여 점유율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됐던 [[SK브로드밴드]]와 [[LG U+]]의 인수설이 상당히 유력해보였고, 매각설도 돌았었으나 딜라이브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이 두 회사는 딜라이브를 인수할 가능성이 사라졌다. [[현대HCN]] 인수로 인해 더 이상 케이블 TV 추가 매입 작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던 [[KT]]가 케이블 TV 추가 인수 가능성, 특히 [[딜라이브]]와 [[CMB]] 인수 의향 물음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고, 딜라이브 예비입찰에 [[KT]]만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사실상현재로써는 [[KT]]로의 인수가 발표가 유력하다. [[KT]] 계열에 [[딜라이브]]가 편입될 가능성이 또 다시 '''어느 정도''' 증가한 것이다.[* '''어느 정도'''인 이유는 [[현대HCN]] 인수 이후로는 독과점이라며 정부에서 사실상 [[KT]] 측의 [[케이블 TV]] 사업자 추가 인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20년 12월 11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KT]]가 [[딜라이브]]의 일부 권역만을 인수하는 것을 협상하고 있다고 한다. 딜라이브는 통매각을 원하고 있지만, 이는 [[현대HCN]]과 [[딜라이브]]를 모두 통인수하게 되면 KT 계열의 유료방송 점유율이 너무 상승하기 때문에 독과점으로 인한 정부의 제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덜 받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아직 어느 구역의 지사를 인수할 지는 안 밝혀졌으나, 추측컨데 [[강남구|강남케이블TV]] 등 노른자 권역을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들어서는 매각 소식에 큰 진전이 없지만, [[SK브로드밴드]]가 [[SK브로드밴드 케이블|자사의 케이블 권역]]과 겹치는 구역[* [[중구(서울)|중구]], [[종로구]], [[서대문구]], [[노원구]], [[성동구]], [[광진구]].]의 방송국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136|#]] [[SK브로드밴드]]는 6곳 권역의 인수 성사 시, [[LG U+]]를 뛰어넘고 유료방송 2위로 다시 올라서게 된다. 그러나 [[LG U+]]는 [[성남시]] 지역을 권역으로 두고 있는 [[아름방송]]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점유율 싸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K브로드밴드]]의 부분 권역 인수설이 제기되면서 앞서 언급된 [[KT]]의 딜라이브 부분 권역 인수설에 한 층 더 무게가 실렸다. 과거 권역이 찢어져 인수될 것이다 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다시 그 루머에 불이 지펴진 것이다. 2021년 11월 28일, [[강동구]] 소재 [[중견기업]]인 [[세종텔레콤]]이 [[딜라이브]]의 인수를 타진 중이라고 하는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다.[[https://www.etnews.com/2021112600015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하지만 반년 후인 2022년 5월 31일, [[MBK파트너스]] 측과 가격 조율 협상을 하던 [[세종텔레콤]]이 [[딜라이브]]를 인수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리면서 매각은 없던 일이 되었다.[[https://zdnet.co.kr/view/?no=20220531101942|#]] 2023년 4월 7일 KT가 딜라이브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40712130001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0966635574480&mediaCodeNo=25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