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딤섬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뉴참.jpg|width=500]] [[해태제과]]에서 이 딤섬을 모티프로 한 뉴참이라는 과자를 출시한 적이 있었는데[* 이 과자에는 '딤섬'이 '점심'이 아닌 '[[야참]]'을 뜻하는 말이라고 잘못 써져 있다.] 인기가 별로 없어서 금방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서 그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과자의 모티브는 정확히는 딤섬 중에서 디저트에 속하는 중국식 패스츄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홍콩에서 확산됐을 때 이 딤섬을 먹다 걸린 사람이 많아 한동안 딤섬집들이 철퇴를 맞았다. 중화권 여행 중에 외국인용 깔끔한 딤섬집 말고 현지인 딤섬집을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카트가 테이블 사이로 왔다갔다하고 손님들이 불러 세워서 주문하는 딤섬집은 식사시간대에는 굉장히 붐비고 소란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이후 딤섬집들은 테이블 당 인원을 엄격하게 4명으로 제한하고 나눔 그릇 및 나눔용 수저를 따로 제공하여 절대 다른 사람의 침이 묻지 않게 하고 있다. 딤섬이나 훠궈 등 홍콩인들이 즐기는 음식들이 생각 보다 병 옮기기 쉬운데 홍콩인들은 그간 홍콩의 풍토병이던 B형 간염이나 겨울철 독감, 여름철 식중독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반기는 분위기였다. 2022년 위드 코로나 기조로 가면서도 이러한 조치는 계속되어 홍콩의 여름 장염 발병률과 겨울 독감 발병률을 낮춰버렸다. 중국의 북방 지역에서는 [[만두]]를 아침 식사거리로 먹는다. 물론 점심이나 저녁에 아예 안먹는 것은 아니고 먹는 사람 마음이다. 그리고 북방 지역에서 딤섬은 뎬신(點心/点心)이라고 하며, 점심 식사거리가 아닌 간식이라는 의미로 통한다. [[싱가포르]]에서는 딤섬이 한 끼 간식거리로 정착되었다. 호커센터에서는 한국 편의점의 찐빵 파는 코너처럼 낱개로 팔기도 한다. 커피를 곁들여서 먹으면 간식거리나 아침에 가볍게 요기하는 데 좋다. [[분류:만두]][[분류:광동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