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딩모춘 (문단 편집) === 최후 === 재판정은 "괴뢰 중앙정치위원회는 괴뢰 조직의 최고 기구로서 모든 정치, 경제, 외교 및 군사 등 괴뢰의 국책은 그 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피고가 그 회가 성립할 때부터 반역자 [[왕자오밍]]에 의해 위원으로 지목되어 승리할 때까지 지속하였다. 피고가 그 위원회에서 여러 해 재임했던 것은 피고가 스스로 인정하는 바로 그 위원회에 대한 일체의 결의한 모든 결의는 마땅히 공동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결함으로 그가 왕징웨이 정권의 요직에 있었던 것 자체가 그에게 반역의 공동책임이 있다고 인정하였고 “단지 피고가 비록 작은 공을 세웠지만 그 죄악이 극에 달하여 이로움과 해를 따져 보면 그 죄악의 만분의 일도 보상하기에 부족하다.”라면서 그의 과가 공보다 크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했으나 그의 신병치료를 이유로 수감 중 외출을 허용하는 등 나쁘지 않게 대우했다. 하지만 딩모춘은 치료를 이유로 외출하였음에도 병원만 다녀오지 않고 상하이 길거리를 쏘다니며 유람을 즐긴 탓에 국민적 분노를 샀다. 중앙일보는 딩모춘의 유람을 보도했고 이 때문에 장제스도 격노하여 그를 다시 수감할 것을 지시하였다. 1947년 7월, 딩모춘은 난징교도소에서 총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