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라큐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 ===== [[다이맥스]] 시절만큼 특성인 탈을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본 타입이 워낙 훌륭하고 약점을 반감으로 받는 게 큰 효과가 없다 보니 [[테라스탈]]의 효율이 떨어진다. 물리내구가 단단한 데다 특성 때문에 상태이상이 안 먹히고 고스트 기술을 반감하는 [[콜로솔트]]는 칼춤이 있어도 버겁고, 천진 특성의 [[어써러셔]]는 대타출동/저주/아픔나누기 없이는 돌파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라우드본]]은 대타출동마저 뚫어버려 아예 이길 수 없는 상대. 드래곤 타입이지만 고드름침으로 탈을 뚫고 따라큐를 박살내는 [[드닐레이브]]도 난적이다. 전체적으로 천진 특성의 막이 포켓몬들이 판치고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조차 테라스탈로 따라큐를 이기다 보니 예전만큼의 기세는 떨치지 못하고 있다. 탈 피격 시 1/8의 대미지를 받게 되는 하향도 지금 시점에서는 굉장히 적절한 패치인 셈. 그렇더라도 사용률 17위라는 점을 보았을 때 여전히 강력한 포켓몬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야습까지 채용할 경우 노말 테라스탈을 사용하지 않은 날개치는머리는 넉넉하게 마킹할 수 있다. 시리즈 2 초창기에는 8위까지 사용률을 회복했으나([[https://sv.pokedb.tokyo/pokemon/chart?season=3&rule=0|#]]), 이후 시즌 4에는 사용률이 17위 정도까지 떨어졌다.([[https://sv.pokedb.tokyo/pokemon/chart?season=4&rule=0|#]]) 막이 사이클 파훼를 위해 [[대타출동]]+[[저주(포켓몬스터)|저주]]+[[아픔나누기]]로 상대방의 체력을 이용한 깔짝 따라큐가 보이기도 하며, 생구를 착용한 어태커형의 경우에도 물리막이에 쉽게 정지되거나 [[망나뇽]]한테 기점을 주기도 하니 저주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테라스탈 문제도 있고, 체급보다는 특성과 기술폭 + 타입의 강점으로 싸우는 포켓몬이기도 하며 환경 따라 따라큐가 찌를 수 있는 포켓몬이 많느냐 아니느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따라큐의 사용률은 현재 레귤레이션 d까지 상당히 오르락내리락 한 편이다. [[패러독스 포켓몬]]만 해금된 레귤레이션 B에는 중상위권 정도로 낮아졌다가, 사흉이 추가된 레귤레이션 C에는 다시 자리를 비집고 6-8위까지 올랐고 레귤레이션 D까지 이르러서는 다시 중상위권 정도. 그러나 대전 환경에 쓰이는 포켓몬만 사용되어 랭킹 포켓몬들의 고착화가 되버리자 상위 1~6위 포켓몬 [[망나뇽]], [[날개치는머리]], [[타부자고]], [[파오젠]], [[우라오스]], [[딩루]] 모두 따라큐로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싱글 10위를 기록했다. 테라스탈로 상성이 역전될 수는 있지만 따라큐의 존재로 인해 테라스탈을 강요시킬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악키열매가 해금되면서 엄청난 너프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탈/아이스페이스가 해제될때는 악키/타라프열매를 먹지 않는다'''는 변경점으로 인해 악키열매 따라큐는 거의 써먹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귤레이션 d-e 말미에는 상위권 기준으로는 20위권에도 간당간당할 정도로 순위가 내려갔으며, 포홈 채용률은 27~30위 근처로 집계되었다. 전반적으로 AS 생구 극보정형이면 이기기 힘든 [[오거폰]]과 연격 [[우라오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악키열매도 탈이 있는 상태에서 듣지 않으며 체급 한계도 체감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로 여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