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라큐 (문단 편집) === 더블 배틀 === 6세대 시점의 [[캥카#s-5.1|메가캥카]]는 싱글이나 더블이나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에 비해서, 따라큐는 다행히 더블 배틀에선 싱글 배틀만큼 무시무시하지는 않다. 상대만 잘 잡으면 무조건 1칼춤으로 시작하는 싱글과 달리, 더블에서 칼춤 같은 것을 추고 있었다간 그냥 공격 두 번 맞고 사라져버리가 때문. [[어흥염]], [[랜드로스]] 등 넘쳐나는 위협 포켓몬 덕에 칼춤을 쌓아도 금방 공격이 깎여나간다는 점도 한 몫한다. 더불어 더블에서는 다굴이 가능하여 랭크업 스윕이 힘든 편이라서 [[트릭룸]], [[도깨비불(포켓몬스터)|도깨비불]], [[저주(포켓몬스터)|저주]], [[도발(포켓몬스터)|도발]], [[길동무#s-2]], [[전기자석파]] 등을 채용한 서포터형 역시 많이 보인다. 자체적으로 속이기를 받지 않는 동시에 공격 한 번을 무시한다는 특징이 포인트. 따라큐 자체가 어그로가 심한 편이라 눈치를 잘 읽은 후 [[방어(포켓몬스터)|방어]]를 써서 상대를 마비시킬 수도 있다. 대체로 더블에서 따라큐는 트릭룸 요원으로 쓰이며, 도발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멘탈허브를 채용하거나, 애매한 스피드를 더 늦추기 위해 검은철구를 채용, [[트릭룸]] 요원으로서의 역할을 굳히는 경우도 가끔이지만 있다. 낮은 확률로 [[뽀록나]]의 [[버섯포자]] 등에 기능정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진고글을 끼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자기암시]]도 배우기 때문에 [[잠만보]]가 배북을 쓰고 따라큐가 잠만보에게 자기암시를 쓰는 식의 운용을 하기도 한다. 시즌 12 기준 자기암시 채용률은 18.65%로 생각보다 높은 편. 썬문 후반에 접어들면서 더블 배틀 환경에서의 따라큐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사용률 순위가 점점 내려가더니, 시즌 5에서는 30위에 아슬하게 턱걸이로 버티다가, 시즌 6에서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 US/UM이 열린 이후 치러진 시즌 7에선 사용률이 27위로 다시 올라왔다가 시즌 9에서 다시 내려갔다. 이후 턱걸이긴 하지만, 시즌 10부터 12까지 30위권 내에는 계속해서 들고 있다. 싱글만큼 강력하지는 않아도, [[번치코]], [[하마돈]]과 같이 싱글 배틀에서는 매우 강력하나 더블 배틀에서 사용률이 저조한 싱글 특화 포켓몬들과 비교하면 특성을 이용한 서포터로의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정은 조금 나은 편이다. 8세대 환경에는 더블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다이맥스가 광역기가 아닌 대상 지정 공격이기 때문에 1타를 확실하게 버틸 수 있는 탈 특성이 굉장히 강력하며, 최후의 마무리나 스피드 컨트롤(트릭룸) 역할로 굉장히 범용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