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딴따라(드라마) (문단 편집) === KTOP === 본작의 악역 담당. * '''이준석'''([[전노민]]) KTOP 대표. 잭슨을 데리고 독립하려던 신석호를 김주한과 이지영을 이용해 막아선 장본인. 조성현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3화에서 드러난 그의 과거 행적은 그야말로 '''부패한 윗대가리이라 불려도 할 말 없는 것이 드러났다.''' 신석호가 데뷔시키려고 데려온 조성현을 어렸을 적에 [[소아마비]]에 걸려 몸이 불편한 것을 알아채고 안 좋게 생각했는데 이후 그가 작곡한 노래를 듣고 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당시 KTOP이 거의 파산 직전이기에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미로 '''곡의 주인인 성현의 허락 없이 다른 소속사의 유명 가수한테 팔았다'''.[*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곡을 허락도 없이 다른 사람한테 준 건 엄연히 [[저작권]] 위반이다.] 성현이 돌려달라고 찾아왔는데 사과는 커녕 처음에는 어떻게든 회유하려고 했지만[* 회유 내용 중에 다음에 성현이 데뷔하면 성현의 이름으로 작사, 작곡이라고 표기한다고 했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성현의 불편한 몸에 대한 편견과 이후 언어폭력을 생각하면 사실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곧 그의 불편한 몸을 가지고 '''언어폭력을 저지른다'''. 이후 성현이 절망에 빠지며 가자 자신도 죄책감이 있는 듯 소리를 지르며 물건들을 집어던지지만 성현은 그 뒤, 강에 빠져 자살한다. 이후 성현의 곡은 다른 유명 가수가 작사, 작곡한 것으로 되버려 불후의 명곡이 되어버렸다. 사실상 조성현을 포함해 그의 집안을 풍비박산나게 만들고 동료였던 변사장과 석호의 인생을 힘들게 한 [[만악의 근원]]. [br] * '''김주한'''([[허준석]]) KTOP 이사. 본래는 실장이었으나 신석호를 몰아내고 이사 자리에 앉았다. 이준석의 발언에 따르자면 신석호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하며 오히려 이준석한테 신석호 하는 방식 좀 본받으라고 까인다.[* 신석호는 연습생들을 엄격하게 대하기도 하지만 힘들 땐 달래주는 등 인간적으로 대하지만 김주한은 연습생들을 물건 취급한다. 데뷔 직전에 이지영 때문에 탈퇴한 연습생을 향해 석호는 직접 찾아가 달래주지만 주한은 자기가 왜 설득하냐며 준석한테 짜증냈다.] 이후 13화에서 지영 때문에 경찰에 체포되고 이준석한테도 버림 받지만 하늘이 용서해줘 다행히 큰 벌은 받지 않는다. [br] * '''이지누'''([[안효섭]]) 보이그룹 잭슨의 멤버. 신석호가 가장 아끼던 멤버이기도 하다. 일명 '이지영 사건'으로 인해 조하늘과 악연이 생겼다. 김주한이 자신과 이지영의 동영상을 찍었다는 걸 눈치채고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행동한다. 참고로 지누가 악역이라는 것에는 어폐가 있다. 사실 지누가 이지영을 범하려 한 것 자체가 이준석과 김주한이 판 함정이었다.[* 약에 취하게 해 이지영을 범하는 듯한 영상을 촬영하여 협박을 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였는데, 조하늘이 끼어들면서 하늘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지누에게는 너의 죄를 하늘이 대신 썼다면서 협박했다.] 이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던 중 하늘에게서 문신을 지적받고 자신도 이준석과 김주한이 판 함정을 알아차린다.[* 김주한이 지누를 협박하고자 영상을 보여줬는데, 이 때 영상을 촬영한 사람의 신발이 보이는데 그 신발은 지누가 김주한이 로드매니저로 있을 때 허구헌날 허름한 신발만 신는 김주한이 안쓰러워 사준 한정판 명품 신발로, 당시 그 신발을 신고 있던 김주한이 촬영한 걸 알아차린다. 이후 김주한을 시켜 영상을 촬영하게 한 이는 이준석 정도가 있기에 이준석, 김주한이 원흉인걸 알게 된다.] 전 매니저인 석호와 상담하면서 11화에 양심고백을 하여 하늘의 누명을 벗겼기 때문에 사실 악역은 아닌 선역이라 볼 수 있다. 하늘의 누명을 벗겼으니 하늘과도 화해할 여지가 있고 이후 이 것이 딴따라 남은 4화에서 밴드의 터닝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13화에서는 유학준비한다고. [br] * '''이지영'''([[조윤서]]) 97년생 자신을 도와준 조하늘을 성추행범으로 덮어씌우는 대가로 아이돌 캐스팅을 받은 자. 현재 KTOP에 소속. 5인조로 데뷔하려던 걸그룹에서 6번째 멤버로 들어가는데 당연히 멤버들과 사이는 안 좋다.[* 리더로 활약하려던 연습생이 나가 현재 5명으로 활동하는 듯. 심지어 팀 내에서도 부산에서 올라왔다고 돼지국밥이라 불린다. 사실 다른 멤버들이 이런 반응을 보인 건 당연한데 다른 멤버들은 수 년이나 걸려 겨우 데뷔하는데 쌩판 모르는 애가 연습생도 얼마 거치지 않고 데뷔하니 그야말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셈.] 쓸데없이 욕심이 많아서 다른 멤버들이 찍으려는 광고나 연기 등도 자기가 독차지 하려 한다. 그러나 조하늘의 말과 신석호, 그리고 이지영 때문에 탈퇴한 멤버의 말을 들어보면 어느 정도 끼는 있으나 가수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할 정도로 실력은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예명은 루나. 남동생이 있으며 이 동생 경수도 누나의 범죄와 연관되었는지 그린과 하늘 남매를 보면 벌벌 떨며 도망친다. 현재 이지영 가족들 모두 이지영이 조하늘에게 누명을 씌운 것을 알고 있으며 이지영과 이지영 엄마는 돈과 성공을 위해서 조하늘에 대한 죄책감을 버린 반면에 이지영 남동생과 아빠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오죽하면 이지영 아빠가 딸이 주는 돈을 거부하고 현재 택배기사 일을 하고 있다. 이 여자가 한 악행 때문에 하늘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 학교 생활은 기본이고 대학 가려고 원서도 냈는데 실기와 면접 모두 통과됐는데 이력서에 쓰인 전과를 보고 탈락할 정도.] 비록 12화에서 신석호의 말을 듣고 이준석을 배신하고 진실을 자수했지만 그동안 벌려놓은 악행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지옥같은 삶을 보낼 예정인데 이준석을 배신한 이유도 신석호가 11화에서 지누가 양심고백을 하면서 지누가 강제로 약에 취해져 그런 일을 벌였다는 것, 누군가 고의로 지누를 협박하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다는 것과 결과적으로 신고를 한 것이 이지영이란 점을 이용해 이지영이 가진 동영상 원본을 넘기지 않으면 니가 거짓신고를 한 것을 들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에 신석호와 이준석과 사이에서 갈등하다 원본영상을 석호에게 넘긴다. 넘기는 이유도 이준석이 김주한을 쳐낼거니 너는 무사하다고 했으나 어차피 순서만 바뀔 뿐 자기도 쳐낼거라고 생각해서 넘긴거지 반성은 전혀 하지 않았다. 13화 예고에서 지영 엄마가 무릎끓고 빌며 지영이도 협박당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는 것으로 볼 때 하늘에게 누명을 씌운 일로 허위신고로 [[무고죄]], [[위증]], [[증거조작]] 등으로 구속이 불가피하니 봐달라고 하는 정황으로 보이나 그린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듯 하다.[* 그린이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지!"라고 화내는 장면이 있는데 설사 협박당해 처음엔 거짓신고를 했더라도 그동안 되돌릴 여지가 충분했고, 본인 역시 자신이 협조한 대가를 꾸준히 요구하며 아이돌 데뷔 및 리더를 밀어내고 차지하고 퇴출시키는가 하면 멤버들의 CF를 억지로 뺏기까지 했다. 거기에다 언플로 자신이 부산에서 강제 성추행을 당했었다고 하여 동정표를 얻고자 잦은 발언으로 하늘에 씌운 누명을 적극 활용했다. 얼마나 심했던지 친아빠가 그만 하늘을 괴롭히라고 만류해도 들어먹지 않는 악한 심성을 보였다.][* 하늘이 용서한다 하여도 [[위증]], [[무고죄]] 및 성범죄 관련사항은 피해자가 용서를 해도 형사처벌이 되기 때문에 드라마 내에서 용서를 한다해서 처벌되지 않는 상황이 오면 현실 법과 맞지않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작가가 생각이 있다면 지영도 깔끔하게 지은 죄 그대로 처벌받게 하는 게 맞다.] 특히 11화에서 의도적으로 K-TOP 측에서 하늘의 전과를 인터넷에 유포하며 마녀사냥을 유도했는데 그 때문에 팬들이 하늘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비난을 가세하였다가 지누의 양심고백으로 인해 11화에서 지영은 댓글란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었다. 12화에서 석호가 경찰서로 고발하러 가는데 이로 볼 때 13화에서 지영도 피의자 중 한 명으로 조사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구제의 여지가 없는 게 자신의 계획에 당시 초등학생이던 남동생을 가담시켰다.[* 지누의 이적을 막기 위해 김주환이 연예인지망생이던 지영에게 지누를 약에 취해 너를 성추행하는 영상을 촬영할 것을 지시했고 "지누는 약에 취해 너를 어떻게 못한다. 그러니 나에게 협조하면 너를 데뷔시켜 주겠다"고 하자 그에 응했고, 김주환이 지누와 지영을 촬영하기에 앞서 지영은 김주환을 옭아매기 위해 남동생을 몰래 따르게 해서 남동생은 김주환을 포함한 영상을 촬영하게 했다.] 이로 인해 지영을 제외한 그 가족들도 마녀사당할 것으로 보이나 가족들도 지영에 동조하여 진실을 덮었기 때문에 구제의 여지는 없다.[* 지영엄마는 지영에 적극 동조하여 소속사에 요구해서 각종 이득을 챙겼고, 지영의 남동생은 누나 지영이 시키는대로 영상을 촬영하여 사건에 가담했으며 아빠는 딸을 지키고자 영상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숨겼다. 실제로 예고편에서도 지영 엄마는 지영의 선처를 부탁하는데 예고편 반응에서는 지영네 가족들도 진실이 밝혀지면서 곤경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13화에서는 하늘이 용서해 큰 벌은 받지 않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