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딴지일보 (문단 편집) ==== 김도균(1代) ==== 딴지일보 초대 편집장. PC 통신으로 인연을 맺은 김어준과 함께 딴지일보를 만든 창업공신에 포함되는 인물이다. 딴지일보 1~5호는 김도균이 글을 쓰고, 김어준이 편집과 디자인을 해서 완성되었다. 숭실대 무역학과 재학 중에 있었던 일이다. 하지만 졸업 이후에는 딴지일보를 벗어나서 패션 회사에 취업을 했다가 8개월 만에 월급 1/3 수준에 그나마다 나오다 말다하는 딴지로 복귀. 이후 1년간 딴지일보의 주축으로 활동했다. 이 시기부터 이미 김어준은 내부 제작보다는 외부활동에 주력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1|해당인터뷰]]. 이후 국내 최초의 여행용품 사업체인 트래블메이트를 설립해서 독립, 이후 CEO로 재직 중. 덤으로, [[조현민(기업인)|조현민]]의 '''명의회손''' 발언 상대방이 김도균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