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딴지일보 (문단 편집) ==== 벙커원 열정페이 사건 ==== 김어준 및 딴지의 내부모순과, 그들이 팔아먹던 진영논리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낸 사건.[* 비판 항목에도 계속 제기되는 점이지만, 김어준이나 딴지일보가 지나친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있다는 지적은 계속 존재해왔다. 나꼼수로 한창 인기를 끌 때에도 진중권 등 진보 인사들이 나꼼수/김어준 팬덤 현상에 대해 우려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5]] 물론 그 당시에는 팬덤들에게 의해 거의 매장당하다시피 했다.] 거기다 한 건이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