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땅땅치킨 (문단 편집) == 역사 == 2004년 [[대구광역시]] [[서구(대구광역시)|서구]] [[비산동(대구)|비산4동]]에 1호점[* 현재도 여전히 영업 중인 점포다.]을 개점하여 [[경상도]] 지방을 중심으로 매점을 확대하기 시작한다. 2012년 초에는 가격 인상을 단행하여 대부분의 메뉴가 500원~1,000원씩 인상되었다. 2013년 1월 1일부로 또 다시 가격 인상을 단행. 대부분 1,000원씩 올랐다. [[2013년]]에는 치킨맥주 국제페스티벌 공식 후원사가 되어 6월의 일부기간 동안 [[맥주]]를 990원 등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하였다.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14년 1월 1일부로 또 다시 가격 인상을 하면서 땅땅치킨의 강점 중 하나였던 "싼 가격"을 더 이상 강점으로 내세우긴 어려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타 매장에 비해선 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가격 인상과 함께 전반적인 양이 늘어나 평은 나쁘지 않은 편. 2014년 5월부터는 홀 서빙 전용 메뉴로 [[슈바인스학세]]와 [[크고 아름다운]] 소시지가 추가되었다. 2015년부터 땅땅이바가 준비될 예정이다. 닭을 바처럼 만들었고, 안에 치즈나 소시지가 있는 버전도 있다. 2016년 들어서는 치킨무를 깍두기 형태와 쌈무 형태로 각각 다르게 썰어놓은걸 반씩 나눠서 주고 있다. 2022년 현재는 깍두기 형태의 치킨무를 준다. 2016년 11월 즈음 그릴윙이 없어지고 크런치땅이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다. 2017년 2월부터 세트메뉴가 변경되었다. 기존의 세트메뉴에 존재했던 핫홀릭치킨과 골드윙의 자리에 새로운 메뉴인 후왕과 매콤바삭이 추가되었고, 불닭 메뉴가 더이상은 단품으로 판매하지 않고 세트 메뉴로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2월에 로얄양념순살치킨 메뉴가 추가되었다. 이후 로얄양념순살치킨 메뉴는 순살양념플러스로 명칭이 바뀌었다. 2019년에 3번 세트는 19,500원으로 인상, 2022년에는 모든 세트가 21,900원으로 올랐다. 그리고 2022년 8월부로 모든 세트가 23,900~24,400원으로 올랐다.[* 땅땅치킨하면 타사대비 저렴하면서 맛있는게 경쟁력이였는데 이젠 3대 메이저 치킨회사급으로 가격이 비싸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