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땡큐버스 (문단 편집) ==== 기타 문제 ==== * 땡큐70번 노선 변경 오남우회로.한양병원 일대에서는 서울.구리로 나가는 버스가 91번, 105번[* 당고개역 방향. 4호선 연계] 아니면 [[남양주 버스 2, 2-2|2번, 2-2번]]을타고 환승해야 한다. 그런데 91번은 배차간격이 매우 길고, 105번 역시 20분 이상으로 배차간격이 짧은 편이 아닌데다 광역버스다보니 요금도 비싸다. 그나마 자주 다녔던 2번, 2-2번도 2022년부터 한양병원 출입 통제에 따라 출퇴근시간 외에는 신일.신우아파트에서 회차하게 되었다. 이런 점을 땡큐70번이 해결해줄것같았지만. 운행한지 얼마 안 되어서 오남 구 도로.용정리 경유로 노선변경을 했다. 오남구도로는 신호등마다 버스가 온다고 할 정도로 베차간격이 좋은데다가[* 2, 2-2, 7-9, 9, 9-1, 10, 23, 202번이 있으며 이 외에도 광역버스 100, 105, 2000번이 잘 다니고 있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이 연장될 경우에는 [[오남역]]까지 들어올 예정이니 과잉공급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용정리와 금곡을 잇는 노선으로는 이미 땡큐 20번이 자리잡고 수요를 챙기고 있다. 그리고 땡큐70번의 원래노선은 사릉역을 9번, 202번보다 더 빠르게[* 용신초등학교 경유] 연계해주었으나. 똑같이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오남우회로 일대에선 노선을 다시 변경하라는 의견도 있다. 결국 수많은 민원으로 인하여 2022년 5월 30일부터 오남우회도로 경유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 노선 중복 대다수의 노선들이 겪고있는 문제다. 그런데 이게 여타 시내버스들의 문제점처럼 너무 사람이 모인 곳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땡큐30이나 땡큐70같은 경우는 도저히 금곡 연계 필요성이 거의 없는 구간도 지나면서 승하차 실적을 까먹는 것이 현실. 또 땡큐버스 대부분 기사들이 하나같이 저속운전을 하기 때문에 중복이 심한 곳은 다른 곳도 아니고 구종점 회차구간인데 땡큐버스 3대, 심하면 4~5대가 붙어 오는 경우도 있다. 이때 꽁무니로 오는 버스가 신호에 걸리면서 때아닌 교통체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구종점 정류장에서 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시간이 더 지체되는 불편함을 끼친다. 한편 다산 - 금곡 구간을 달리는 땡큐버스들은 제각기 세부적인 경유지가 다르지만 50, 90이 10, 11보다 더 직선코스로 가거나 적절하게 차별화된 코스를 가지고 있다보니 10, 11은 도농역 연계 타 시내버스 승객을 주워먹는 역할밖에 못 하고 있다.[* 다른 땡큐노선들 역시 그나마 승하차 집계가 유의미한게 다른 시내버스들 감차가 심한데 이건 준공영제다보니 잠깐 10이나 50이 40분 간격으로 벌어졌을때 말곤 대체로 원래 배차시간을 잘 지키는 편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땡큐버스의 만족도가 그나마 나쁘지 않은 별내에서도 노선 문제에서 자유롭지가 않다. 예전부터 존재한 20번이 준수한 배차간격, 저렴한 요금(마을버스), 퇴계원로 경유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초도효과가 좋았고, 50번도 다산 최단거리 연결 및 별가람마을 - 별내역 바이패스 역할이 있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개장 이후로는 90번 못지 않게 착석률이 좋은 반면 30번은 별내신도시 구간에서 특징이라 할 만한 게 카페거리&커뮤니티센터 경유만 있고 별내를 벗어나서는 금곡까지 경춘선 철도와 중복이 지나치게 커서 공기수송이 심각하다. 그래서 10, 11, 30 세 노선의 승하차량은 유달리 바닥을 길 정도. * 많은 노선종류 금곡동에서 타 지역을 잇는다는 건 좋지만 별내에서 화도, 진접에서 덕소로 가는 노선은 없다. 차라리 금곡을 중간경유지로 하되 타 지역끼리 잇는 노선이 있다면 배차간격이 1시간이라도 수요가 좋을것이다.[* 실제로 마석 - 평내호평 - 금곡 - 진건을 잇는 55번이 잘 다니고 있다. 55번 노선 배차는 10분 내외다.] 그런데 노선이 이렇게 많다면? 도로는 혼잡해지기만 하고 노선들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노선 종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닌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4개의 노선이나 1시간 간격으로 띄엄띄엄 만들어 두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것을 시에서 깨닫지 못하고 있다. 가장 좋은 예시로는 [[마석순환버스]]를 들 수 있다. 아니면 차라리 땡큐버스 신설로 직격탄을 맞은 65-1번 같은 노선이나 공급이 좋지못한 노선을 증차를 하는 쪽이 더 나은 수준. 마석에서 유일하게 석계역가는 노선인데도 불구하고 배차간격이 35~45분으로 나쁜 편. 이렇게 노선만 만들면 편리해지지 않고 도로만 혼잡해진다. 기존에 있던 노선을 증차를 하던지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보여진다. * 노선번호 혼동 기존에 운행하던 노선버스와 번호가 겹치는 노선(10, 30)번이 있다. 그나마 10번과 땡큐10번은 중복되는 구간이 없어 혼동의 여지가 없으나 땡큐30번(별내 - 금곡)과 30번(대성리 - 금곡 - 청량리)을 외지인이나 교통편을 모르는 사람이 잘못 이용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특히 같이 정차하는 금곡동 종점 정류장에서 탑승시 더욱. * 불투명한 미래 남양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과정에서 현직 의원이던 김한정 의원과 갈등을 빚었던 조광한 시장이 경선과정에서 벌인 일들로 인해 구속되고 다음 선거에서 출마하지 않을 확률이 큰지라 다음 시장체제에서 前 시장의 색채를 지운다는 명목으로 땡큐버스 자체를 없애버릴 가능성도 남아있다. 하지만 시장이 바뀐 2022년 12월에 땡큐버스 개편방안을 발표하면서 일단은 폐지는 면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