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똘악서연 (문단 편집) === [[똘킹]] === 전날 방송에서 '''기분이 매우 안좋은 일'''이 있어서 게임은 하지 않고 평소보다 일찍 방종을 했고 무슨 일인지는 오늘 봐서 내일 알려준다고 말하며 이 일을 암시했다. '''그 다음날...''' --[[https://www.twitch.tv/videos/240794550|3월 20일자 똘악서연 해체선언 및 똘킹의 입장표명 영상]]--(현재 영상 삭제됨) * 꽤 오래 전부터 이미 신뢰가 깨졌다. [[https://youtu.be/lojChcrOULM|마지막 합방이 3~4달 전인데 그나마도 억지로 한 합방이었다.]][* 영상을 보면 하기 싫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텐션이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에 대한 똘킹의 프로의식이 돋보이는 부분.] 멤버 중 한명이 나에게 큰 거짓말을 여러번 했다.[* 이 거짓말한 멤버는 [[포도네|연지수]]임이 밝혀졌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이미 [[손절]]했을텐데 같은 크루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끌고 왔다. * 지금껏 해체하지 않았던 주된 이유는 시청자들이 좋아해주었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의 믿음을 배신할 수 없었다. 또한 멤버들, 특히 [[서길룡]]이 똘악서연에 가진 애정이 너무 커서, 미안한 마음에 해체할 수 없었다. * 똘악서연이 언제나 1순위였다. 또한 똘악서연에 리더는 없다고 거듭 말했다. 본인이 샌드박스에 들어간 것도, 프로모션으로 인한 이득을 1:1:1:1로 나눈 것도, 똘악서연이 1순위였기 때문이다. 모두를 균등하게 대했다. 평생 함께할 것이라 생각하고 언제나 믿고 잘 대해주었다. 내가 다른 멤버들에게 퍼주었으면 퍼주었지 독식하는 경우는 없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그게 아니었다. 잘 대해주면 잘못을 저지른 멤버들도 깨우치고 고마워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리더로서 나서지 않느냐는 책망과 상처뿐이었다.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없었다. * 상대방(크루 멤버)과 본인의 감정 컨트롤에 대한 차이. 본인은 상처 받아도 방송에서 절대로 티내지 않았다. 개인방송은 자기 감정을 위로 받으려고 켜는 것이 아니다. 스트리머는 우울한 감정을 위로 받으려고 하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그러지 않았다. 방송에서건 SNS에서건 그랬다. * 본래 있던 똘킹왕국 사이트를 대신하여 똘킹만의 팬카페(네이버)를 운영할 예정. 사실상 방송국인 셈이다. 현재 가입 가능 상태이며, 가입하기 전에 공지글을 꼭 한번 읽고 가입해야 한다. [[http://cafe.naver.com/ddolking555/4|링크]] * [[서길룡]]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언급을 금지해달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똘악서연의 해체와 전혀 관계가 없다. 이 이상 이 사건에 관련해서 언급 자제 부탁한다. * 2018년 4월 4일 팬카페에 ~~[[http://cafe.naver.com/ddolking555/2904|글]]~~[* 추후 삭제하겠다고 했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을 올려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요약하자면 원래는 해체 이유를 자세하게 말하려 했으나, 멤버들끼리 다시 얘기하며 좋게 해체하는 걸로 마무리지었다고 한다. *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일부 전 멤버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다. 부디 전 멤버에 대한 비난은 금해달라. {{{#!folding [2018.3.20일자 똘킹 방송 내용 전문][펼치기/접기] >아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네 방제처럼 맞습니다. >'''똘악서연 해체했습니다.''' >어... 그냥 단순히 저희가 뭐 말다툼해서 싸워서 해체하고 그런게 아니에요. >일단은... 어... 어디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막 대충 정한게 아니에요. >저희가... 많이 놀라셨겠지만 저희 네 명이 고민한 끝에 결정된 거니깐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애요. >아무래도 말씀 드려야 될 거 같아서 말하는데 똘악서연은 오늘부로 해체됐습니다. 오늘부로. >요즘... 맞아요 사실 아실 분들은 눈치 채셨을 거에요. >저희 사이가 전처럼 좋지 않다는걸 아셨을텐데 다툼이 원래부터 좀 많았어요 옛날부터. 원래 좀 많았는데 이제... >되게 말도 안 되는 이유가 다툼의 요인이라서 방송에서 말하기도 좀 창피할 정도에요 사실. >이게 뭐 ‘이런걸로 싸워?’ 약간 이런 느낌이라서. 그런 게 좀 많았어요. >근데 뭐 그거 때문에 해체하는건 아니고요. >어 '''정확한 해체 요인은... 멤버들끼리의 신뢰가 깨졌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요 진짜 사람을.''' >예, 신뢰가 깨졌어요. >어... 왜 신뢰가 깨졌느냐. 이번 뿐만이 아니라 좀.. '''그러니까 전부터 지금까지 다른 멤버가 저한테 정말 큰 거짓말을 여러 번 했었어요. ''' >'''한 아마 정말 큰건만 따지면 세 번일 거에요. 정말 큰 거짓말을 여러 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 다른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정 떨어지고 그냥 손절했을텐데, 저는 그래도 그냥.. 계속... 어... 좀 용서하고 믿어줬거든요. ''' >그냥 저한테는 진짜 그냥 똘악서연이 그냥 항상 1순위였고... 그냥 서로 균등하고 평등하게 대했었어요 원래. 옛날부터. >제가 샌드박스 들어간 것도 똘악서연 때문이고.. 아.. 말을 못하겠네.. 어쨌든.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것도 똘킹왕국 넷이 사용... 울음 나올라 그런다.. >뭐... 아이 말을 못하겠네... 아! 이래서 글 쓰는 건가. 말로 하는게 아니라.. >죄송합니다. 하여튼간에, 하여튼 그냥 똘악서연이 그냥 다 1순위였어요 그냥 전부 다 그냥. >트위치 방송하는거고 뭐, 방송국 사용하는거고 뭐고, 그냥 프로모션 비용도 다 일대일대일로 나누고 그냥.. >뭐 명절 되면 선물 보내는 것도 그냥 다..... 말을 못하겠네..... >''진짜 그냥... 어쨌든 평생 갈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그냥 믿어줬어요 항상 뭐든지..'' >''그렇게 생각하고 정말 잘 대해줬는데.. 이게 돌아오는 건 또 그게 아니더라고요..'' >저도 되게 상처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방송에선 티를 아예 안냈어요 그냥 >방송에서는 좀 우울한 일 있어도 절대 티를 안냈어요 항상 웃으면서 방송을 했어요. >아마 지금 이렇게 우는 게 방송에서 우는 게 처음일거예요 지금이. >왜냐하면 이제 스트리머는... 이제 개인방송에서 자기 감정을 위로받을라고 키는게 아니라 이제 사람들을 즐겁게 재밌게 해줄려고 키는거지, 본인 우울한 거 푸는 곳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방송에서 티를 한 번도 안냈어요. >제가 우울하거나 슬픈 일 있거나 뭐 배신감을 느끼거나 말을 아예 안했어요. 항상 웃으면서 방송을 했어요. >아마 내가 시청잔데 방송보는데 스트리머가 막 우는 소리하고 우울한 소리하고 자주 그러면은 좀 싫을거 같거든. 그래서 말을 안했는데. >저는 티를 안내고 살았는데 이제 다른 분들은 뭐 방송이든 채팅창이든 뭐 SNS이든 아님 뭐 다른 스트리머들한테 뭐 뒷얘기든 뭐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멤버들 불화로 해체됐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은 이미 그런데서 얘기 들으신 분들은 >아마 진짜 뭐 내가, 제가 잘못해서 크루 사이가 나빠졌다고 생각할거에요. 실제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아마. >있어요 확실히 있어요. 왜냐면은 뭐... 메일이 오는 경우도 있었으니까. >제가 뭐 SNS가 없어서 제 심경 못 쓰는 것도 아니고..어? ''본인들이 잘못하고, 본인들이 잘못한 거 그거 알고도 이제 사과까지 해놓고'' >''이제 그냥 우울한 맘에 쓴 글이... 그렇게 우울해서 그냥 쓴 것도 그냥 사람들은 뭐.. 내가 잘못, 제가 잘못한건 줄 알고 메일이 오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진짜 억울해요 그러면은. '' >진짜 막말로... 막말로 제가 진짜 다른 멤버분들 그냥 퍼주면 퍼줬지 제가 뭐 혼자 독식하거나 뭐 다른 멤버들 폄하하는 일은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진짜 똘악서연이 진짜 저한테는 정말 항상 1순위였어요 항상. >아 죄송합니다 자꾸 울어서. 얼마나 제가 상처받고 우울했는지 진짜 말할라면은 진짜 열 시간도 넘게 말할 수 있어요. 열 시간도 넘게 말할수 있어 근데... 근데 그건 솔직히 진짜 자기 얼굴에 침 뱉기고. >조만간 이제 똘킹왕국 새로 만들거예요. 네이버 카페 같은 거, 이미 만들어져 있긴해요 사실. >만들어져있는데 지금 공개를 안해놨는데. 새로운 똘킹왕국에다가 이제 글을 쓸거예요 거기다가. 거기다가 글을 올릴테니까.. . >''거기다가 오피셜을 올릴테니까 이제 뇌피셜은, 뇌피셜은 최대한 자중해주세요 제발. 뇌피셜은 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멤버도 비하하지 말아주시고. 제가 잘 정리해서 올릴게요.''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하나하나 낱낱이 다 쓰진 않을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뭐 누가 이런 잘못으로 저런 잘못으로 그런 건 절대 안쓸거예요.'' >다른 분이 그러더라고요. 다른 분들이. 되게 힘들어서 저도 이제 방송에선 얘기 안하고 이제 막 술자리 같은데서 길룡이형이랑 같이 술 마시다가 막 얘기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다른 분들이 그러더라고. 어떻게 지금까지 크루, 어떻게 했다, 도대체 어떻게 했냐고. 어떻게 이어왔냐고 안깨지고. 저도 좀 의아해요 사실 진짜 그냥... 정 하나만 믿고 그냥... 처음에 느꼈던 그 정 하나만 믿고 >''그냥 모든걸 쏟아부었어요. 그렇게 좀 잘 해주면은... 잘 해주면은 좀 뭐랄까 좀 깨우칠거라 생각? 고마워 할 줄 알았어요 뭐든지 그냥.'' >근데 제가 뭐 도와줘놓고선 막 ‘어 왜 고맙다고 안해?’ 막 이런 성격도 아니에요. 그냥 도와주고 그냥 항상 그랬어요. >''근데... 고맙다는 말은... 보다는 그런거보다는 사실 뭐 돌아온거는 왜 더 잘해주지 못하느냐, 뭐 리더로서 어, 뭐 나서질 않느냐.. '' >근데 전 여러 번 말했거든요 제가 리더가 아니라고. 전 똘악서연 네 명 다 동등한 관계지, 제가 리더란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네 명 다, 스트리머 네 명이 뭉친거지 절대 제가 뭐, 우두머리나 수장이 아니라고 몇 번 말했어요. 자주 말했어요. 네 명 다 동등하다고. >'''하여튼 그 뭐 리더로서 나서질 않느냐 이런 책망만 좀 오는거 같고 뭐 딱히 고맙다거나 미안하다는 말을 들은 적은 손에 꼽는거 같아요.''' >'''별로 많지 않아요.'''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요즘에 에렌디라님이랑 친하게 지내는 게 뭐 해체 요인 아니냐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 수 있는데, 에렌디라님은 전혀 관계가 없으니까. 요즘에 많이 친하게 지내서 혹시라도 뇌피셜 분명 생길거라 생각해서 제가 말하는 거에요. >에렌디라님은 해체 요인과 요만큼도 관련이, 전혀 관계가 없으니까 제발 그 분한테 피해는 주지 마시기 바래요 제발. >누군가는 분명 뇌피셜 싸지를 거 같아서 제가 지금 얘기해요. >'''요즘에 제가 에렌님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전혀 상관 없어요 그거는.''' >'''사이 나빠진 다음에, 한참 뒤에 친해진거니까.''' >아마 방송 포맷 자체는 달라질게 없을 겁니다. 아예 달라질 게 없을 거에요. >왜냐하면 최근 똘악서연 합방한지도 오래됐고, 원래 방송 스타일이 좀 원래 저는 혼자, 방송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뭐 그렇다고 단체랑, 단체로해서 제가 재밌게 할 수 있긴 한데, 저 혼자서도 재밌게 하는 편이거든요 저 스스로 혼자. >혼자 해도 재밌게 하고 남이랑 해도 같이 재밌게 하는데 원래 혼자 하는 스타일이라서. >크루도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에요 원래. 원래 똘악서연 만들어진게 그냥 다같이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다가, 각자 방송하다가 유튜브로 이제 이전하면서.. 제가 이제 갑자기 정지먹어서 이제 유튜브로 확 이전하면서 이제 방송국 쓸 데가 없잖아요 막상. >그래서 지수님이 만들어주셨는데, 그때 여차여차해서 다 다른분들 다 옮기자옮기자 했는데 '어? 방송국 쓸 데가 없네? 어떡하지?' 하길래 >그럼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방송국 다 같이 쓰자, 네 명이서 다 같이 쓰자 해서 똘악서연 같이 방송국 한 군데 쓰면서 이제 크루 형식이 된거거든요. 뭐 우리가 크루를 만들자 이런 게 절대 아니었어요. 그냥 그렇게 하다 보니까 된 거였어요. >그니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거죠. 그러다보니까 해체해도 방송 스타일 자체는 아마 그대로일거예요. 달라질 게 없을거에요. >이게 서로 사이가 안좋은데도... 계속 크루를 했던건... 딱 하나에요 딱 하나. 아니 딱 두 개다 두 개. >'''사실 진짜 진작에 그냥 떨쳐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원래부터. 근데..... 첫 번째로 그렇게하면 길룡이형이 너무 힘들어하길래...''' >'''길룡이형 생각도 좀 많이 했어요... 그 형한테 좀 미안해서..... 그 형 많이 힘들어해서.... 그 형도 되게 아끼거든요 똘악서연.. ''' >'''네 명 다 아끼긴했지만.. 그 형은 좀 더 특히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더라고... 진짜 막... 떨어트리기 싫고.... ''' >아 자꾸 우냐.... >그리고 이제 가장 주된 요인은 이제 시청자분들 때문인데. 이제 많은 분들이... 저희 네 명 아껴주고... 좋아하시는데 이제 이렇게 해체하면은... 해체하면은 많은 분들이 실망도 하실거고 이제 배신감도 좀 느끼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요... >''똘악서연 네 명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한테는...먼저... 먼저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믿음에 보답하지 못했어요 제가. '' >근데 뭐 변명이겠지만 저 진짜, 저 진짜 할 수 있는데까지 한 거 같고, 저 진짜 최대한으로 했어요. 저 정말. 정말 할 수 있는거 다 한 거 같아요 그냥. >어쩌면 진짜 다른 사람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를 왔다고 생각도 해요 어떻게 생각하면은. >근데 저는... 그래도 저...이게 제 최대한이니까... 이해해줬으면 감사하고요. 죄송합니다. >눈물나네... 큰일났네... >''그리고 앞으로 제 방송에서 길룡이형 빼고 뭐... 다른 분들은 언급... 금지해주셨으면 해요.'' >''뭐... 똘악서연 그 단어도 그냥.. 금지해주셨으면 해요 그냥... 이제 해체됐으니까. '' >''그리고 그분들 방송에서 제 언급 안해주셨으면 좋겠고.'' >하튼 그렇게 됐습니다. >아이 말로하면 쳐 울어버리네.. 아이... >더 자세한 건 어쨌든간에.... 이번 주 말에서 다음 주 초쯤에, 그 새로운 똘킹왕국에 글을 적어서 올릴게요 더 자세한거는. >제가 뭐 오늘 말 못 한 것도 있을거고, 그런 게 있을테니까. 하튼간에 네이버 카페, 네이버 카페 주소도 제가 뭐 트위치 메인 뭐 배너든 지금 있는 왕국이든, 어쩌면은 그것도 될 수 있어요. >지금 있는 왕국 주소가 똘킹쩜티비인데, 이걸 아마 이 주소 그대로 네이버 카페로 옮길 수도 있을거 같아요 뭐 도메인을 옮기면은. 그래서 이 사이트는 다들 옮기기로 하고, 이분들은 다 트게더 사용하실거에요 아마 다른분들은. 그래서 이번 사이트도 아마 이번주 금요일까지만 존재하고 이제 그 뒤로 사라질거에요. >아~ 짜증나~~ >거의 근 한 반 년? 반 년동안 좀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왜 해체하는 거냐고요? 그냥 멤버들 간에 신뢰가 많이 깨졌어요.'' >'''서로 신뢰도가 거의 깨졌다가 다시 한 번 쌓아보자 했는데 그게 또... 싫은 사람도 있더라고요. ''' >저도 어떻게든 용기내서 이제 같이 쌓아보자 했는데... 마지막 기회다 싶어서. 이거 아니면 해체다 싶었는데, >''해체하쟤요 그냥... 별로.. 음... 더 소중한 게 있나봐요. '' >저는 정말 할 수 있는데까지 한 거 같아요 모르겠어요 이젠.. >오히려 약간 마음이 편한 기분이기도 해요 이제 말하니깐. >답답했죠. 되게 답답했죠. 최근에는 방송 같이 안 한지 오래됐어요. >아마 마지막 합방이 1월 1일인가, 12월 31일인가 뭐 그때 마지막 합방인데, 그 때 당시에도 진짜 하기 싫은 거, 진짜 하기 싫은 거 진짜 억지로 했어요 저 정말. 진짜. 못하겠더라고 이게. 웃으면서 하기가 힘들더라고. 정말. >그 때 이후로 또 합방 얘기는 안나왔는데, ''하튼 간에 이제 합방은 없을거에요 이제 똘악서연.'' 그냥... 재밌게.. >뭐 옛날 영상이라도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근데 뭐... >그렇다고 원수 되고 그런건 아니니깐... 해체는 했지만. >어쨌든 해체됐습니다. 예 할 얘기 다 했어요 이제. 할 얘기는 다 했고 글로 쓸 것만 남았네요. >나중에 글로 써서, 지금 카페에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카페에 있는게... 아무 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새로운 카페 설명 생략) >어쨌든간에. 끝났습니다 똘악서연. 근데 끝인데 이제 뭐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근데 뭐 크게 달라지는건 없을거에요 어차피. 어차피 저는 원래 혼자 방송했고, 처음부터 원래 그냥 혼자 방송하는게 제 포맷이니까. >저는 그게 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뭐 크게 달라지는건 없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 오늘 고민을 했는데 게임을 하고 나서 말을 할까 아니면은 말을 하고 게임을 할까 했는데. >아이 뭐 게임하고 이거 말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이딴 거 하고나서 게임하는것도 웃기고 해서, 그냥 이것만 하고 방종하겠습니다. >내일, 내일은 웃으면서 게임할 수 있을 거예요. >''내일부터는 그냥... 이거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 >''그냥 뭐 새로운 왕국 얘기 해주세요. 과거에 있었던 얘기 하지 말아주시고. 왜 해체했는지 뭐 그런 건 묻지 말아주세요. '' >''제가 조만간 글을 써서 올릴테니까 그걸 읽으시면 돼요. 저도 이제 방송에서 언급 안할거니깐. 글만 읽으시고.'' >''앞으론 그냥 새로운 것만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안 울 줄 알았는데 울었네. 방종하겠습니다. 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