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 (문단 편집) == 여담 == * 대표적인 [[의성어]]로는 나올 때의 소리를 표현한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22771.html|뿌지직]]''',[* 원제는 うんこ!(똥!)인 [[일본]]의 [[동화]]가 이 [[의성어]]를 쓴 [[뿌지직 똥]]이라고 한글로 번역되었다.] 여기서 양이 많거나 소화 상태가 좋지 않다면 [[닭]]이 홰를 치는 소리같은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1018000298|푸드득]], [[설사|푸드드득]]'''으로 변하기도 한다. 또한 [[변기]]에 투하되는 순간의 소리를 표현한 '''첨벙,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108000/2006/08/021108000200608030621015.html|풍덩]]'''이 있다. [[해병문학]]에서는 기이하게도 뽀르삐립 이라는 소리로 표현되는데 질퍽한 똥이 가스와 함께 항문을 삐져나올 때 나오는 소리를 잘 표현하여 해병문학 의 대표 용어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방귀]]와 더불어 소리와 냄새 때문인지 남의 집이나 [[공공장소]]에서 똥을 싸는 것을 [[부끄러움|창피]]해해서 참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문밖으로 '첨벙'하는 소리가 꽤 잘 들린다. 그러나 이러한 소리는 [[변비]]와 같이 대변을 짧게 끊어서 보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변비가 없으며 [[바나나]] 모양으로 길쭉한 대변을 보는 사람들은 [[배변]]할때나 똥이 물에 떨어질 때나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허나 길쭉하고 두꺼운 대변이어도 떨어지는 속도가 있다면 상당히 찰진 소리가 나기도 한다. 여담으로, 볼일을 보기 전 변기 물 위에 휴지 두 칸을 띄워놓으면 똥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가끔 독한 냄새가 날 때 문 밖으로 냄새가 샐 때도 있다.] 기억하자. 생리현상은 참으면 좋을 것이 없다. 그냥 [[화장실]]을 쓰겠다고 하고 시원하게 해결하자.[* 다만 [[실내]]에서도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똥을 싸는 특이한 경우도 있다. [[https://youtu.be/5fts78X_1VE|버스]], [[https://youtu.be/2US3c4hZ3Ig|인형뽑기방]], [[https://youtu.be/RIbuvvIsJ5s|생활용품 매장]]] * [[변(성씨)|성이 변 씨]]인 사람들은 간혹 놀림 당하기도 한다. 프로게이머 [[변형태]]의 별명이기도 하다. 해당 인물의 성과 이름을 분리하면 '똥모양'이 되기 때문이다. * 2011년 [[무한도전]]에서 '똥'이라는 단어를 썼다가 방심위로부터 [[https://vop.co.kr/A00000433004.html|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이후 정형돈이 화장실에 자주 가자 "무한도전 공식 [[대변인]]"이라는 [[언어유희|드립]]을 날려 복수했다. * [[MBC]]를 포함한 방송국 예능에선 출연자가 '똥'을 언급하면 똥 그림이 아닌 흰 네모에 똥을 꽉 채워 쓴 것을 [[모자이크]]해서 자막에 쓰고 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168587|링크]] * 어떤 사람이나 단체를 대신하여 말해주는 것을 뜻하는 '[[대변]](代辯)'이 똥을 뜻하는 '대변(大便)'과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에 이걸로 [[언어유희|드립]]을 치기도 한다. 선술한 [[무한도전]] 사례도 있고, [[김미화]]가 모 경제 관련 방송에 고정 출연할 당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정당의 [[대변인]](代辯人)들이 "비대위(非對委)의 대변인"이라는, 듣기에 따라 참으로 묘한[* "비데(bidet)위의 [[대변인]](大便人)"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직함을 달고 활동한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경제학자 우석훈과 즉석 콩트를 펼친 바 있다. * 한 남성이 새벽 번화가 길거리에서 서서 바지에 볼일을 본 뒤(?) 대변을 버리고 사라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어 이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09184|#]] 실수를 했다고 하면 뒷처리를 잘 하고 갔다면 이 장면이 공개되진 않았을텐데, 그 자리를 치우지 않고 그냥 떠버려 이를 치우던 사람에 의해 영상이 공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