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군기/사례 (문단 편집) === 국외 사례 === 현대에는 폐쇄적인 엘리트 집단인 의대 특성상 유럽문화권에도 과거 상당한 악습들이 존재했으며 프랑스어권에는 아직도 상당히 남아있다. 영어권 의대의 악습으로 '프린스턴 누드 올림픽'이라는 악습이나 2011년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43184/Pass-sick-bag-The-antics-Imperial-College-medical-students-worry-all.html|기사]][* 술을 퍼마시는 것은 자의니까 그렇다 쳐도 기사를 자세히 보면 여성 의대생들에게 성희롱을 하고 있다.] 등이 있어서 영국 의대의 악명이 자자했으며 현재는 많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나 프랑스 의대는 더욱 심각하다는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2/apr/30/uk-medical-students-france-sexual-murals|가디언지 칼럼]]도 있다. 프랑스어로 'bizutage médecine'을 검색해보면 아주 가관인데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희롱이 매우 심각하다. 프랑스 의대의 신고식(bizutage) [[https://youtu.be/QXnyjsaoCfs|성희롱 영상]][* '''바나나에다가 콘돔까지 등장한다.''' 한국 같으면 경찰한테 작살나고 9시 뉴스 톱으로 나가도 할 말 없다.] 같은 경우나 [[http://www.jeanmarcmorandini.com/article-293481-morandini-18h40-nrj12-le-bizutage-caprices-de-stars-evelyne-thomas-odb-regime-dukan-arnaque.html|2012년 릴 대학 보도 영상]] 등이 있다. 2014년 벨기에 수의대에서 프랑스 학생에게 물 10리터를 강제로 마시게했다가 사망하게 하고 체포된 [[http://www.rtl.fr/actu/societe-faits-divers/belgique-trois-etudiants-inculpes-apres-un-bizutage-qui-tourne-mal-7773491350|사건]]도 있으며 2015년에도 파리 에스트 크레테 대학(UPEC)에서 신입생들에게 동물 사체 머리를 핥게 하고 동물 사체와 똥오줌을 뿌리고 그 속을 헤치며 걷도록 한 [[http://www.rtl.fr/actu/societe-faits-divers/bizutage-a-la-fac-de-medecine-de-creteil-l-education-nationale-ouvre-une-enquete-7785331499|사건]]이 보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