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군기/사례 (문단 편집) == [[자동차 디자이너]] == [[카톡쇼]]4 5회(16.6.3)에서. 패널 장진택[* 기아자동차에 디자이너로 근무한 적이 있으며(즉 본문 내용은 자신이 경험한 일로서 카더라가 아니다), 지금은 자동차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에 의하면 지금은 아니지만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자동차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구타 및 얼차려가 성행했다고 한다. 또한 복장 규정도 있었다. > * 안전제일이라 쓰인 옷 입기 > * 단추는 모두 채우기 > * 주머니에 손 넣기 금지 물론 사고 예방을 위한 규율은 당연히 필요하고, 안전에 관하여 복장 규정을 정하는 것이야 있을 수 있지만 문제는 이들이 공장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하는 '''생산직'''이 아니라 '''디자이너'''라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자동차 디자이너와 생산직의 관계는 건축가와 일용직 노동자의 관계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즉 자동차 디자이너는 설계사나 기사이지, 단순노동을 하는 생산직은 아니다. 당연히 직접적으로 위험한 노동을 할 가능성은 낮다. 애초에 자동차 디자이너는 자유로운 생활에서 자유로운 발상이 나와야 하는 직업인데, 이러한 똥군기는 창의성을 억압하는 행위이다. 최근 2010년대부터 들어 현대-기아 자동차 디자인 부서에서는 외국인들이 디자인 책임자로 바뀐 지 10여 년이 되어 이런 똥군기는 완전히 사라졌다. 똥군기를 시전하던 인원들은 모두 퇴사하였으며 그 중간에서 방관 또는 동조하던 중간관리자들은 대부분 승진 배제되거나 한직으로 밀려나 퇴사하였다. 다만 회사 자체의 마초 문화, 공장식 서열과 군기는 아직 남아 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