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군기/사례 (문단 편집) == [[운전]] 관련 직종 == 자동차는 매우 위험한 물건이라서 운전 면허가 있는 사람만이 운전할 수 있다. 사람이 흔히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위험한 일이 운전이기 때문에 인성 좋은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욕설을 퍼붓는 난폭한 사람이 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도로는 엄연히 공공장소인데, 사생활이 보장되는 개인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들도 많으며, 이로 인해 [[난폭운전]], [[위협운전]], [[보복운전]]이 발생하는 것이다. 운전 학원 강사들이 엄격하게 가르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운전 면허 취득 과정에 인성 교육은 없기 때문에 개차반 인성을 가진 운전자들도 도로에서 자동차를 몰 수 있으며 이들은 상대 운전자가 본인보다 약해보이면 위협운전을 하거나, 아예 흉기를 들고 와 상대 운전자의 차량을 부수거나 아니면 상대 운전자를 직접 해치는 짓을 하기도 한다. [[버스 기사]]는 손님들에게 똥군기도 많이 당하지만, 반대로 손님들에게 똥군기를 부리기도 한다. 실제로 한국 버스 기사들은 다른 선진국의 버스 기사들에 비해 상당히 불친절한 편이다.[* 손님이 버스에 타고 자리를 잡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린 뒤 출발하는 등.] 손님들에게 불친절하게 굴며 똥군기를 부리는 것으로 가장 유명한 버스는 바로 [[천안시 시내버스]]다.[* 다만 버스 회사는 대다수가 중소기업이고, 일도 거칠기 때문에 회사에서 버스 기사들이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버스 기사들의 불친절을 오로지 버스 기사들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 [[화물차 기사]]는 더 심각하다. 손님을 태울 일이 없으니 손님들에게 똥군기를 당하거나 부리는 일은 없지만, 화물차 회사들은 적은 돈으로 최대한 많은 일을 시키려고 할 뿐 화물차 기사의 처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게다가 화물차 기름값, 점검비, 수리비는 모두 화물차 기사 몫이다. 일거리를 하나라도 더 챙기기 위해 화물차 기사들은 더 거칠게 운전하고, 과적을 하거나 짐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는 등 적재불량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며, 이는 도로를 사용하는 다른 운전자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 선박과 항공기를 조종하는 [[도선사(직업)|도선사]]나 [[조종사]]도 이 문제를 피할 수 없다. 특히 비행기 조종사의 경우는 [[공군]]이나 [[해군 항공대]]에서 조종특기 [[장교]]로 복무하다가 민간항공사로 이직한 경우가 상당수인지라 서열 따지기가 심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대형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