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술 (문단 편집) == 말 그대로 [[똥]]을 사용해 수개월간 빚어 담근 [[술]] == [[조선 시대]] 한반도에 존재했던 [[민간요법]]. 타박상의 울혈과 허리 통증에 효능이 있었으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마셨다고 한다. * 판소리계에서 과거, 소리 수련중 [[성대 결절]]이 생겨 목이 트이지 않을 때(이 상태에서 계속 소리 연습을 하면 결절에서 출혈이 일어나 목에서 피가 나게 된다) * [[곤장]]으로 인해 생긴 장독을 해독하기 위해 만드는 법은 전통적인 한국 재래식 똥숫간에 대나무 속을 파낸 왕대를 꽂고 약 1개월 가까이 숙성시킨다. 이후 왕대를 조심스럽게 걷어낸 후 숙성된 똥물을 모아 면을 덮은 단지 위에 정성껏 부어 담는다. 면 위에 모인 찌꺼기는 비료로 쓰고, 걸러진 똥물에는 물과 막걸리를 섞어 다시 한달여에 걸쳐 발효시키면 완성. 이것이 오늘날 [[일본]]에서 '톤스루(トンスル)'라는 밈으로 부활하여, 당사자인 한국인들도 모르는 사이 [[넷 우익]] 혐한들에 의해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주류의 일종이라고 한다."는 식으로 [[한국]]에 대한 비하의 의미로 쓰이고 있다. [[5ch]] 혐저민판에 주기적으로 자국의 식분 문화에 대한 스레가 가끔 올라오나 넷 우익 답게 무시하는 중. 관련이 없는 스레에도 똥술을 언급하며 검색해보라 부추긴다. 민간요법으로서 똥술을 만들었던 것을 마치 한국의 보편적 문화인냥 왜곡하고 있는데 일본에도 약용주로 똥술을 먹었던것을 생각하면, 혐한들의 논리로는 일본도 식분증 문화가 있는 국가로 똑같이 묘사할 수 있다. 혐한들의 날조왜곡과 비방중상이 얼마나 심각하고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방증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혐한들의 이러한 날조호도는 비단 이것 뿐만이 아니며 혐한 선동을 살포하는데 대단한 정열을 보이고 있다. [[해외반응]] 글의 일본의 해외반응 항목에 들어간 마토메 사이트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은 식분증이 있다며 댓글로 똥술을 언급하는 인간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