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뚱딴지(김우영) (문단 편집) === 멍게형사 === 명탐정 뚱딴지에서만 나오는 뚱딴지와 같이 활약하고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범인들을 잡는 [[형사]]. [[본명]]은 불명이고, 작중 내에서도 멍게형사라는 호칭으로만 불리운다. 총을 쏘기보다는 던지는 경우가 많은데, 던지면서 자신은 학생 때 최고이자 잘 나가던 [[야구선수]]라서 그 말을 증명하면서 그대로 범인들의 머리에 명중하면서 범인을 잡은 경우가 많다. 가끔 뚱딴지에게 정보를 알려줄 겸 해서 식사를 사 주기도 한다. 또한 사건이 발생하면 반드시 뚱딴지를 호출한다. 여담으로, 명탐정 뚱딴지 극 초반에는 단역으로 생각했었는지 얼굴 생김새가 눈도 3자 눈이었다가 흰자가 없는 점눈으로 바뀌는 등 자주 왔다갔다 했고, 팔자주름도 있는 등 별명값(?) 하는 못생긴 얼굴상이었다가 이후 레귤러 등장인물로 굳혀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초중반부 들어서면서 눈에 흰자가 생기고 팔자주름도 사라지고 여전히 남아 있는 주근깨만 제외하면 훈남상으로 바뀌었다. 여기서 뚱딴지의 도구들이 소개되는데, 탐정이라면 이 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다음과 같다. 바지(소매 안) : 칼과 노끈(범인 체포용), 줄칼(쇠 절단용) 모자 : 도청용 수신기(멀리서 이야기 들을때 도청및 녹화), 동전(모자 중간에 있음. 전화 전용), 변장 안경(안에는 송곳이 있음. 락픽과 증거 채취) 신호용 라이터 (촬영 기능도 됨.) 그 외 : 수첩과 필기 도구(탐정에겐 메모 필수), 손수건 장갑(현장 보존용), 붓(흙, 가루 채취용), 지문 채취 파우더, 호신용품인 가스총 겸용 후레쉬, 지도, 나침반, 벨트(길이 재는 자로도 사용 및 녹음기도 장착 되있음) 시계(확대경 겸용) 망원경, 멍길이의 코[* 멍길이가 작중에서 냄새를 쫓아서 증거들을 정말 많이 찾아낸다.] 다음은 멍게 형사와 뚱딴지가 맡은 여러 사건들 중 일부이다. 물론 범죄물답게 빌런 투성이다 빌런이 없는 사고 판정 된 에피소드는 단 하나다. 해결하는 과정도 포함이다. 범죄자들의 종류도 같이 나온다. 또한 그들의 동기와 심정이 나오는데, 한 명만이 살해한 것이 이해할 수 있는 빌런이고, 다른 조선족 두 명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오해를 받다가 단순 사고로 판정되어서 혐의와 관련 없다는 게 증명됐고, 나머지 빌런들은 죄다 노답 흉악범들이다. 또한 추리 학습만화답게 과학이나 역사나 홈즈의 이야기도 말하지만, 똑같이 중요한 학습만화 규칙이자 원리를 가르쳐 준다. '학습만화에서의 노답 막장 악당들의 최후는 비참하다. 특히 단역 말종 노답 엑스트라 흉악범 빌런일수록 어떤 악행을 벌이려 하든 말든 가차없이 더더욱 무조건 망한다'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1. 꽤 잘 사는 부잣집의 다이아몬드 증발사건 범인 : 부짓집 아들과 아들의 친구인 산소용접기술자. 해결 과정 : 부자집의 금고 문이 녹아 있고 다이아몬드가 사라진 것을 보고선 형사는 국립과학연구소를 부르자고 했지만, 탐정 뚱딴지는 그래도 못 찾는다고 했다. 이에 왜 그러냐고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사라졌다고 한다. 부자한테도 다이아몬드를 포기하라고 하는데 부자는 화가 치솟으면서 잔말 말고 찾으라고 하지만, 뚱딴지는 금고를 가리키면서 산소절단기로 녹여졌다고 하면서 누가 모르냐고 부자가 말했지만, 설명을 이어가면서 이때의 온도는 2000 ~ 2500도라면서 다이아몬드는 목탄이나 석탄 등의 탄소라고 말하고 도둑이 문을 녹일 때 다이아몬드는 "내 인내력은 850도까지..."라면서 녹이는 장면까지 다 말해준다.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됐다고 말하면서 다이아몬드가 타고 남은 재를 찾으면서 없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부자는 더 눈이 돌아갔지만, 그래도 범인은 잡아야 되는 법. 범인은 가족이라면서 금고가 있는 것을 아는 자라는 것을 일단 떠올리고 산소절단기는 기술자 아니면 사용 불가능한 것이고, 곧바로 가족의 정보를 찾아본다. 며칠 후, 범인이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아들의 산소용접기술자 친구와 같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도 다 파악하고는 아들은 카드 빚 좀 갚아달라는 소리나 하면서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데, 부자는 "뭐야! 내가 왜 놀고 먹는 놈의 빚을 왜 갚아주냐!"라면서 머리를 후려친다. 이걸 보고 뚱딴지와 멍게 형사는 "그 아들의 그 아버지로군.", "애들이 따라할까봐 걱정이다."라고 혀를 찬다.[* 하지만 정작 부자도 한 가지 비행을 저질렀는데, 비행인 즉슨 멍게형사가 다이아몬드는 3억이라고 먼저 말했다. 이에 부자는 분노에 차서 본의 아니게 바보짓을 하는데, 그 다이아몬드는 몰래 가져오느라 얼마나 걱정했는데 인천공항에서 세관들 눈 속이느라 얼마나 고생했냐고 말했다. 즉, [[탈세]]를 한 거다.] 2. 목욕탕 살인 사건 범인 : 죽은 사람에게 자기 아버지가 배신당하고 재산을 빼앗겨서 그만 부모들이 쇼크로 별세하면서 복수 차원에서 범인을 죽인 남자 해결 과정 : 뚱딴지가 [[목욕탕]]에 목욕을 하러 갔는데, 그 목욕탕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뚱딴지가 피를 만져보니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경찰을 부르고 문을 모두 잠근다. 검문이 이뤄졌지만 증거는 찾을 수 없었는데, 그 와중에 웬 한 남자가 뭔가 수상했다. 보온병을 들고 가는 것을 보고 뚱딴지가 멈춰 세우는데, 왜 보온병을 목욕탕에 가지고 왔느냐고 하면서 보온병을 조사한다. 일단 남자는 장이 안 좋다면서 따뜻한 물을 들고 다닌다면서 발뺌햇지만, 뚱딴지의 예측은 저 안에 흉기가 있었을 거 라고 확신한다. 이에 뚱딴지와 멍게 형사는 보온병을 조사하는데, 안에는 알고 보니 뜨거운 물이 아니라 차가운 물이 있었다. 벌거 아닌 거 갖고 그 남자가 화를 내지만, 뚱딴지는 왜 뜨거운 물이 아닌 차가운 물이 있냐고 말하면서 말한 대로라면 뜨거운 물이 있어야 한다면서 의심을 한다. 그리고 한 가지 알리바이를 푸는데, 바로 흉기는 '얼음칼'이었다. 보온병에 얼음칼[* 보온병엔 얼음을 담으면 확실히 얼음도 보한 되기는 한다.]을 넣고 들어와서 살해 한 후에 그 얼음칼을 온탕에 넣어서 없애버렸다고 밝혀낸다. 물론 남자는 반성은 커녕 잘도 꾸며낸다면서 증거를 대보라는데, 뚱딴지는 얼음칼은 녹아서 없어졌으니 없다고 하고 이어서 수건을 왜 안 가져왔냐고 묻는데, 남자는 가져왔다면서 어디다 뒀나 의아해하는데, 뚱딴지가 죽은 남자에게 있던 피 묻은 수건을 보여주면서 이게 자기 꺼냐고 하면서 그렇다면서 달라고 하는데 이건 중요한 증거품이기 때문에 돌려줄 수가 없다고 하면서 돌려주지 않는다. 그리고 목욕탕 주인도 저 수건은 그 남자의 것이 맞다고 하면서 보온병을 수건으로 가리면서 들어갔다고 증언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한증막으로 들어갈 때 감추고 가는 것을 봤다고 하면서 뚱딴지는 그게 보온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남자는 더욱 부정하면서 수건이 무슨 증거냐면서 큰소리나 뻥뻥 쳤지만, 물론 뚱딴지는 응수하면서 수건은 사람 몸에서 떨어졌다고 하고 수건에는 이빨 자국과 거품이 묻어 있다면서 수건으로 뒤에서 입을 막고 범행을 저지르고 수건을 두고 도망쳤다고 하면서 범인인 것을 밝혀낸다. 남자느 쩔쩔매면서 갑자기 도망치지만, 멍게 형사가 잽싸게 두 발을 잡으면서 뒤로 넘어뜨린 다음 연행해 버린다. 그리고 다음날에 뚱딴지를 중국집에 초청하면서 범인의 동기를 말하는데, 죽은 사람과 범인의 아버지는 동업을 했는데, 죽은 사람이 배신하고 재산을 빼돌려서 그만 충격으로 부모님이 쇼크사 한 것에 원수를 갚으려고 살해한 것이란다. 그리고 범인은 얼음집을 하고 있어서 얼음칼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뚱딴지가 남에게 원한이나 원망을 사는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는데, 경행록에 원수와 원한을 맺지 마라는 격언이 있다면서 멍게 형사도 남의 가슴에 못을 박으면 자신도 동시에 가슴에 못을 박게 되는 거라면서 나쁜 흑심을 가지면 안 되는 것을 교훈으로 보여준다.] 3. 커피 자판기 상습 도둑 절도 사건 범인 : 커피 자판기 주인 해결 과정 : 뚱딴지는 한 자판기에서 코코아를 뽑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도중 그 자판기 주인이 뚱딴지를 찾아왔는데, 누군가가 자판기의 현금을 상습적으로 털어가고 있다면서 뚱딴지에게 자판기를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뚱딴지는 접수하자마자 자판기 안을 항상 지키고 있는데, 밤 늦게까지 감시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잡히지가 않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돈이 또 없어졌다는 것을 그 주인에게 들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계속 불침번을 서도 여전히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자꾸 자판기 안의 돈이 사라진다. 그걸 계기로 '귀신 자판기'라고 소문이 나서 모두들 그 자판기 커피를 불티나게 사서 마시는데, 이걸 계기로 뭔가 이상하게 생각한 뚱딴지는 밤에 자신의 기척을 지우고 쓰레기통 안에 들어가서 범인을 잡아버려고 한다.[* 추리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이다. 범인의 눈에 보이지 않게 어딘가에 들어가서 범인을 기다리면서 잡으려 하는 장면이다. 물론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그 안이 쓰레기통 만이 아니라 하수구, 맨홀 안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물론 수상해 보이지 않게 그냥 길거리에 놓인 종이 상자 안이나 폐품더미, 풀숲에 들어가기도 한다.] 잠시 후, 어떤 차가 갑자기 나타나서 자판기의 돈을 털어가는데, 그때 뚱딴지가 "많이 버셨어요?"라고 하면서 범인에게 말하는데, 알고 보니 범인은 그 부탁한 커피 자판기 주인이었다. 쓰레기통 안에 뚱딴지가 있던 것은 당연히 예상할 리가 없을 테고, 그걸 모르고 돈들을 수금했다가 운 나쁘게 걸려버린 것이다. 커피 자판기 주인은 "그게... 이번만 하려고 그만 두려 했는데 결국에는 들통이 났구나..."라면서 순순히 잡혔고, 알고 보니 인기와 소문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는 짓을 하다가 결국에는 잡힌 것이다. TV에 커피 자판기 주인이 범인으로 나오고 자작극이란 것이 밝혀지면서 커피를 사먹은 손님들이 짜증내면서 사건 해결, 한건 낙찰. 뚱딴지 탐정은 피로로 수면을 취하러 간다. 4. 보석상 보석 도난, 보석사장 살해 사건 여기서부터 막장도가 최악으로 올라간다. 개노답 막장 빌런들만 잔뜩 나타난다. 범인 : 해고 당한 것에 앙심과 질투를 느껴 보석상 사장을 살해한 점원들인 사팔칠과 구공탄. 해결 과정 : 뚱딴지는 추리와 수사 실력을 연마하기 위해서 셜록 홈즈의 사건 목록들을 읽고 있다. 먼저 탐정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관찰'이다.[* 추리만화에서는 탐정들의 생명이자 반드시 탐정들이 갖춰야 하는 자세이다.] 범행 장소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관찰하면 사건 해결의 실마리와 단서를 얻을 수가 있다. 그리고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홈즈가 해결한 사건 목록들 중 신상 목록을 정확히 파악한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말해준다. 바로 홈즈의 '주홍색 연구'. 홈즈가 사건현장의 시체와 발자국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범인의 키는 180cm라는 것을 말하고 신발은 발에 어울리지 않는 구두코가 네모난 작은 구두를 신고 있다는 것도 간파한다. 게다가 마치 사건 광경을 전부 사전에 보고 다 파악한 것처럼 말하듯이 인도에서 사온 '토리치노포리'라는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고 하고 얼굴은 붉은 사나이가 했다고 말한다. 이걸 보고 경찰과 관계인들은 무슨 근거로 알고 있냐고, 점쟁이라도 되냐고 묻자 홈즈는 발자국과 발자국 사이를 보라고 하는데 보폭이 크다고 한다. 이 말인 즉슨, 범인의 키가 아주 크다는 뜻이다. 그리고 담뱃재를 가리키면서 새까맣다는 것을 보여주고선 이 담뱃재는 인도산 '토리치노포리' 담배에서만 나오는 재다. 또한 얼굴이 붉다는 것의 증거는 싸운 흔적의 증거로 코피가 난 흔적이냐고 관계자가 말하자 홈즈는 그렇다면서 흥분을 잠깐 했는데고 코피가 나올 정도라면은 범인은 다혈질 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다혈질들은 얼굴이 보통 붉다고 말한다. 이 사건 내용을 보면서 뚱딴지는 자신이 선배님으로 모실 만한 분이고 뛰어난 추리력과 밑바탕에는 날카로운 관찰력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 전화가 울리면서 멍게형사가 보석상에 강도가 들었다면서 곧바로 연락을 받고 사건 장소인 보석상으로 가는데, 현장으로 도착하니 멍게형사가 기다리고 있고 강도에게 피살당한 보석상 점장을 보고 피살당했다는 것을 확인하고선 보석상 안의 보석이 얼마나 없어진지 확인하는데, 보석상이 난장판이 된 것을 보고 상당한 량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멍길이와 같이 배운대로 해 보자고 하면서 관찰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보석상 주인의 손이 이상하단 것을 확인하는데, 손을 꽉 쥔 채로 살해당해 죽어 있는 것을 보고 뭔가 수상하게 보고선 손을 펴 보는데, 손에는 한 손에는 다이아몬드, 다른 한 손에는 사파이어가 있었다. 즉시 멍게형사를 부르고 둘은 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쥐고 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는데, 그때 뚱딴지는 이렇게 해석하자고 하는데 '탄생석'[* 다음과 같다. 1월은 자넷, 2월은 자수정, 3월은 아쿠아마린, 4월은 다이아몬드, 5월은 에메랄드, 6월은 진주, 7월은 루비, 8월은 페리도트, 9월은 사파이어, 10월은 오팔, 11월은 토파즈, 12월은 터키석.]으로 4월은 다이아몬드, 9월 사파이어라고 하고 피살자의 주변사람들을 중심으로 생일이 4월, 9월인 사람들을 찾아보고 성이 사나 구씨인 사람들을 찾아보자고 한다. 명게형사는 마침 명단을 기록한 책을 카운터에서 발견하고선 찾아보니 사씨와 구씨가 있다고 한다. 둘은 해고당했다고 기록됐는데, 곧바로 둘은 경찰 병력을 이끌고 출동한다. 그리고 범인인 두명이 대낮에 만취 상태로 술고래, 술주정을 하면서 걷는데, 그때 멍게형사와 뚱딴지가 나타났다. 이들을 본 멍게형사가 '사팔칠! 구공탄!' 범인 이름을 부르면서 두 범인을 깜짝 놀라게 하면서 멈춰세우는데, 멍게형사는 요즘 수입이 없는데 어떻게 고급 술집을 드나드는 거냐면서 곧바로 일침을 놓는데, 범죄 행각이 들통난 둘은 곧바로 도주하지만, 경찰이 뒤에서 이미 배치되어 있는 상태고, 곧바로 둘을 [[강도살인치사죄]]로 체포하면서 연행한다. 둘은 완전범죄는 없다면서 그대로 쩔쩔매면서 연행되고, 뚱딴지와 멍게형사는 해고당한 걸로 앙심이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혀를 찬다.[* 고급 술집을 드나든다고 멍게형사가 먼저 말한 것을 언급하면 신상, 행적, 소비내역까지 뒷조사 까지 했다는 뜻인데, 살해까지 저지를 정도인 것을 보면 아마도 앙심보다는 탐욕 때문에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다 [[자업자득]]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